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이 날 찾지 않을땐 있으나 마나 한 존재. 존재감 없음. 이용가치 없음. 맞지요?

ㅇㅇ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22-07-05 18:14:15
그리고 약속을 해서 만났는데 자기 주식 단타? 쳐야 한다고 계속 폰만 들여다보고 내 얘기 듣는둥 마는둥 밥만 먹고 자기 언니랑 주식 관련해서 계속 전화통화 하구요. 사람 앞에 두고 민망하게시리. 이럴껄 이 사람이 왜 나왔나 싶었는데 참 이렇게까지 생각하기는 싫지만. 그 날 제가 밥 사는 날 이었네요.



그렇게 나와서 주식장 들여다보고 있을꺼면 약속 담으로 미루면 담엔 내가 밥 안 살까봐 그랬을까요?



텀이 길어지면 밥 사는 걸 잊어버리고 유야무야 될까 봐 굳이 나온걸까요?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싶고.



생각해보니 갑자기 욱 하고 올라오네요.

추가로 그 주식 뭐냐 나도 좀 같이 해 보자 하니 넌 알거 없다 절대 알려줄수는 없다 돌아온 답은 이거였어요.

주식 관련 그 사람한테 물어보고 나도 마찬가지로 이용해 먹으라구요? 그 사람은 입 꾹 다물고 한 마디도 안 할 사람입니다.





IP : 175.113.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5 6:15 PM (110.70.xxx.7)

    나이들면서 굳이 사람 안사겨요
    연락안오면 마는거구요
    나에게 연락오는 사람에게만 그다음에 저도 연락합니다

  • 2. ...
    '22.7.5 6:22 PM (39.117.xxx.82)

    사람들 중에 상대방을 이용가치로만 생각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그 사람이 그런 분류였던거 뿐이고요
    그 사람한테는 작성자님이 그다지 그렇게 막 절절하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 급이라 저런거...

    손절은 하지마시고 님도 나중에 주식관련이나 그 사람이 뭐 잘 아는 분야 일 생겼을때
    전화해서 정보 물어보고 그런식으로 이용하심 되요

  • 3. ....
    '22.7.5 6:22 PM (218.38.xxx.12)

    기분나쁘셨겠네요
    그러면서 걸러지는거지요

  • 4. ....
    '22.7.5 6:24 PM (175.113.xxx.176)

    진짜 기분나쁘셨네요.. 이젠 안만나야죠 .저도 그냥 저한테 안부 전화오는 사람들한테만 연락하면서 살아요

  • 5. ...
    '22.7.5 6:2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그만 만나시죠

  • 6. ...
    '22.7.5 6:27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냥 일어났어야죠 왜 앉아 있어요?

  • 7. -;;
    '22.7.5 6:45 PM (211.107.xxx.70)

    그만 만나셔요...그냥 주식하게 집에 가라 그러시지

  • 8. 님이
    '22.7.5 6:45 PM (118.235.xxx.14)

    밥살일이 있었던건가요?

  • 9. ..
    '22.7.5 6:48 PM (211.243.xxx.94)

    이럴 땐 나중 일 생각마시고 누구야 나랑 있는 거 맞아?
    바쁘면 일어나자 하시고 상대방이 그대로면 손절 달라지면 교류하시는 걸로 해보세요.
    간혹 매너없는 사람 있드라구요.

  • 10. 밥 갚았으면
    '22.7.5 7:36 P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

    이제는 깔끔하게 끝내면 되겠네요
    담부터는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만 만나세요

  • 11. 존중하지 않는
    '22.7.5 9:4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관계는 끝난거임.
    이용하란 댓글은 거르세요.
    어디서 저질인간 되는 못된 짓을 가르치나.

  • 12. ..
    '22.7.6 12:40 PM (39.117.xxx.82)

    손절손절하다 친구없어지니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3 냉동굴 요리 추천해주셔요 3 ... 18:36:03 20
1808712 저 강남 살았어요 4 18:35:14 203
1808711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9 18:33:29 231
1808710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2 첫 차 18:32:27 52
1808709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1 반찬 18:32:18 69
1808708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3 .... 18:28:17 255
1808707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재테크 18:27:57 361
1808706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4 ........ 18:23:26 566
1808705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68
1808704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79
1808703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3 날씨 18:19:17 172
1808702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4 저는 18:18:40 369
1808701 로봇스님 탄생 1 ㅇㅇ 18:09:09 246
1808700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34 .. 18:09:07 1,665
1808699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4 ..... 18:06:59 440
1808698 신중오 판사 김건희 판결뒤에는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이있.. 2 미리내77 18:05:26 596
1808697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16 그냥 18:00:27 1,250
1808696 공익배정받기 7 오월 17:55:52 312
1808695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7 무슨국 17:53:49 516
1808694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6 강스포 17:52:17 824
1808693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7 고2 17:49:18 1,851
1808692 중국산 냉동 바지락이나 페루나 베트남산 냉동새우 많이 먹고 있는.. 1 ㅇㅇ 17:48:37 288
1808691 남매로 자란 아줌마가 본 자매단상 ㅎㅎ 15 자매부심.... 17:42:45 1,708
1808690 지금 들어가보니 보유주식 3개가 상한가.. 5 17:41:02 1,416
1808689 중학교 수업 40분? 45분? 1 ... 17:35:42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