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약속을 해서 만났는데 자기 주식 단타? 쳐야 한다고 계속 폰만 들여다보고 내 얘기 듣는둥 마는둥 밥만 먹고 자기 언니랑 주식 관련해서 계속 전화통화 하구요. 사람 앞에 두고 민망하게시리. 이럴껄 이 사람이 왜 나왔나 싶었는데 참 이렇게까지 생각하기는 싫지만. 그 날 제가 밥 사는 날 이었네요.
그렇게 나와서 주식장 들여다보고 있을꺼면 약속 담으로 미루면 담엔 내가 밥 안 살까봐 그랬을까요?
텀이 길어지면 밥 사는 걸 잊어버리고 유야무야 될까 봐 굳이 나온걸까요?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싶고.
생각해보니 갑자기 욱 하고 올라오네요.
추가로 그 주식 뭐냐 나도 좀 같이 해 보자 하니 넌 알거 없다 절대 알려줄수는 없다 돌아온 답은 이거였어요.
주식 관련 그 사람한테 물어보고 나도 마찬가지로 이용해 먹으라구요? 그 사람은 입 꾹 다물고 한 마디도 안 할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날 찾지 않을땐 있으나 마나 한 존재. 존재감 없음. 이용가치 없음. 맞지요?
ㅇㅇ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22-07-05 18:14:15
IP : 175.113.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5 6:15 PM (110.70.xxx.7)나이들면서 굳이 사람 안사겨요
연락안오면 마는거구요
나에게 연락오는 사람에게만 그다음에 저도 연락합니다2. ...
'22.7.5 6:22 PM (39.117.xxx.82)사람들 중에 상대방을 이용가치로만 생각하는 부류들이 있어요
그 사람이 그런 분류였던거 뿐이고요
그 사람한테는 작성자님이 그다지 그렇게 막 절절하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 급이라 저런거...
손절은 하지마시고 님도 나중에 주식관련이나 그 사람이 뭐 잘 아는 분야 일 생겼을때
전화해서 정보 물어보고 그런식으로 이용하심 되요3. ....
'22.7.5 6:22 PM (218.38.xxx.12)기분나쁘셨겠네요
그러면서 걸러지는거지요4. ....
'22.7.5 6:24 PM (175.113.xxx.176)진짜 기분나쁘셨네요.. 이젠 안만나야죠 .저도 그냥 저한테 안부 전화오는 사람들한테만 연락하면서 살아요
5. ...
'22.7.5 6:26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그만 만나시죠
6. ...
'22.7.5 6:27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그냥 일어났어야죠 왜 앉아 있어요?
7. -;;
'22.7.5 6:45 PM (211.107.xxx.70)그만 만나셔요...그냥 주식하게 집에 가라 그러시지
8. 님이
'22.7.5 6:45 PM (118.235.xxx.14)밥살일이 있었던건가요?
9. ..
'22.7.5 6:48 PM (211.243.xxx.94)이럴 땐 나중 일 생각마시고 누구야 나랑 있는 거 맞아?
바쁘면 일어나자 하시고 상대방이 그대로면 손절 달라지면 교류하시는 걸로 해보세요.
간혹 매너없는 사람 있드라구요.10. 밥 갚았으면
'22.7.5 7:36 PM (123.212.xxx.236) - 삭제된댓글이제는 깔끔하게 끝내면 되겠네요
담부터는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만 만나세요11. 존중하지 않는
'22.7.5 9:4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관계는 끝난거임.
이용하란 댓글은 거르세요.
어디서 저질인간 되는 못된 짓을 가르치나.12. ..
'22.7.6 12:40 PM (39.117.xxx.82)손절손절하다 친구없어지니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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