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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질 결심..스포약간

129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22-07-05 14:02:59
저만 별로였는지ㅠㅠ
유부남인 박해일이 고급초밥 사주고 칫솔에 치약 짜줄때
짜증난건 저뿐인건지.ㅠㅠ
IP : 106.102.xxx.2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5 2:03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시작이지요

  • 2. ..
    '22.7.5 2:10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근데 꼿꼿하다는 무슨 뜻일까요?
    당신은너무 꼿꼿해요

  • 3. Numoubliepas
    '22.7.5 2:1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았어요. 불륜의 감정이라고 노골적으로 너랑 떡치고 싶다고 하는 개저씨들 포스가 아니라서요

  • 4. ㅋㅋ
    '22.7.5 2:13 PM (218.146.xxx.159)

    저두요..저게 뭔 짓이인지..그래 놓고 자긴 사랑한다고 말 안 했다고..이런 ..이런..놈을 봤나..

  • 5. 괜찮
    '22.7.5 2:1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았어요. 불륜의 감정이라고 노골적으로 너랑 떡치고 싶다
    너 만만한데 아저씨가 5만원줄께 한번 하자고 하는 개저씨들 늙은발정남 포스가 아니라서요

  • 6. ...
    '22.7.5 2:18 PM (106.101.xxx.60)

    좋았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한번도 안나왔지만
    그렇게도 해석하는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애할때 남자의 어떠한 행동이나 말이
    사랑이었구나

  • 7. 저라면
    '22.7.5 2:18 PM (211.36.xxx.218)

    그걸 지가 초밥 좋아하고
    집에서나 밖에서 누구한테나 스윗한 타입인가보다 정도로 이해.

  • 8. ㅇㅇ
    '22.7.5 2:20 PM (14.39.xxx.44)

    남자한테 사랑이란 여자에게 사랑과 좀 다른 느낌인가봐요 ㅎㅎ
    박해일은 자기가 사랑했으면서 사랑한줄 모르고 여자는 사랑이 끝났다 생각해서 자기 무덤 판걸까요
    그냥 잠깐 들어갔다가 어딘가로 다시 나왔기를 바라봅니다

  • 9. ...
    '22.7.5 2:22 PM (218.146.xxx.159)

    남주도 여자 사랑한거 맞죠??????

  • 10. 질문에요
    '22.7.5 2:26 PM (1.218.xxx.199)

    이정현은 떠난건가요?

  • 11. 129
    '22.7.5 2:31 PM (106.102.xxx.222)

    솔까
    박해일은 첨 본 순간 뻑- 갔어요.
    눈빛이 말해줌요.
    사랑에 눈이 멀어 판단력이 맛이 갔잖아요.

  • 12. 그니까요
    '22.7.5 2:51 PM (121.162.xxx.227)

    일단 예뻐야
    게임 시작이라니까요


    아니, 게임시작이면서동시에게임끝

  • 13. ㅇㅇ
    '22.7.5 2:54 PM (14.39.xxx.44)

    이정현은 섹스가 중요한 여잔데 박해일이 부산에서 이포?로 붕괴된채 내려왔기 때문에 아마 섹스가 잘 안되지 않았을까요
    주말부부때는 곰팡이 보면서도 꼬꼭 싫어도 좋아도 섹스 했지만
    같이 살아도 섹스리스 이혼률 어쩌고 저쩌고는 결국 본인이 하고 싶었던 말이었음
    그래서 자라들고 유태오한테 가는거임

  • 14. ....
    '22.7.5 2:55 PM (223.39.xxx.86)

    박찬욱 작품은 보고나면 기분이 나쁘던데
    이 작품도 그런가요??

  • 15. m
    '22.7.5 3:09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영화 좀 지루하고 재미없었어요
    탕웨이만 빛나던

  • 16. ...
    '22.7.5 3:27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초밥 시켰을때 끝 땅땅
    남자 후배가 그러자나요 왠 초밥?

  • 17. ..
    '22.7.5 4:00 PM (1.241.xxx.150)

    초밥 먹고나서 초면인 두 사람이 십년은 호흡 맞춘 부부처럼 손발 척척 맞춰 먹고 난 자리 정리하는 장면 웃기면서도 아 이 둘은 같은 종류의 인간이고 서로 끌릴 수 밖에 없겠다 싶었어요. 박찬욱 감독 영화 중 제일 불편한 씬이 없는 영화에요. 저는 일욜에 보고 나서도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 주말에 한 번 더 볼 생각이에요.

  • 18. ㅇㅇ
    '22.7.5 4:22 PM (118.37.xxx.7)

    해방일지-추앙
    헤어질결심-붕괴


    단어 하나로 작품을 대변하는 작가의 힘.

  • 19. 저도
    '22.7.5 4:51 PM (14.42.xxx.113)

    영화 별루 재미없고 탕웨이만 빛나보였어요.
    박찬욱 감독 작품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mbti 때매 그런가, 아무리 판단력 흐려져도 저렇게 어설프게 수사하는지도 이해도 안되고...

  • 20. ..$
    '22.7.5 5:35 PM (1.236.xxx.12)

    서래를 보는 눈빛이 안잊혀져요
    남자가 여자에게 반하는 그순간이요

  • 21. 여기서 얘기만
    '22.7.5 6:56 PM (58.229.xxx.214)

    들어도 너무 스토리가 유치해서 볼생각이 안듬
    90 년대 팜므파탈 유행일때 나왔던 이야기들 클리쉐 이 기시감 들..

  • 22. ..
    '22.7.6 2:16 AM (112.167.xxx.66)

    줄거리만 들으면 유치하고 어설프다 싶겠지만
    주인공의 감정이 널뛰는걸 같이 따라가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박감독의 박쥐는 무서워서 아직도 못 봤고
    올드보이 보고는 한동안은 너무 끔찍해서 불쾌했는데
    박감독 치고는 많이 순화된 영화예요.
    전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
    자기도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어가는거
    그런게 절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대체 사랑이라는게 뭔가
    그리고 남녀 사이의 소통이라는게 뭔가 의문이 들고
    보고나서도 계속 이런 생각이 많아져요.
    정훈희의 안개가 영화와 씨실과 날실로 아름답고 처연하게 엮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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