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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보호 받고 부모가 다 맞춰주며 자란 아이였는데,어른이 된 사람들 있으신가요

ㅁ ㅁ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22-07-05 10:38:37
제 남동생이 그러하구요
조혜련 남동생이 지 남동생과 비슷하게 부모에게
과하게 대우받고 자란 케이스거든요
여동생 누나는 차별 받았고 남동생은 원하는건 거의 다
해주고 들어주고 성질 드럽게 자라나도 나중에는
그냥 시끄러워지니까 뭐라 안하고 지나가고...그렇게 자란
남동생...
자기를 엄마처럼 열심히 보필해주고 맞출수있는
생활력 강하고 성격 쿨한 아내 만나서 처음엔 남동생이 성질 더러워서 불화가 있었는데도 점점 아내에게 마추더니 이제는 즐겁게
서로 윈윈하며 사는걸 봅니다.

조혜련 남동생 부부도 그 조지환을 잘 마추고 생활력 강한 여자
잘도 만나서 잘 사는 모습을 보니....
애초에 부모에게 대우받고 과잉대우 받는 자녀가
결국 자기에게 잘 맞는 배우자도 만나서 여전히
자기살아왔던데로 하고싶은거 결국 하면서 사는구나...
싶으니....
참...세상...뭔가 싶네요...
IP : 222.232.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5 10:43 AM (175.113.xxx.176)

    원글님 올케분 처음에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제주변에는 그렇게까지 과잉보호 받고 자란 경우는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상대방이 그정도로 바뀔정도면 그 상대방은 얼마나 처음에는 힘들었을까 싶어요. 그냥 동생분이 처복이 많은거죠..

  • 2. ㅇㄱ
    '22.7.5 10:48 AM (222.232.xxx.162)

    그러니까요
    올케가 고생 많았어요
    전 그걸 말하자는게 아니라
    부모에게 형제들보다 부당하게 과하게 대접 받고 자라니
    결국 배우자복도 있나 싶어서요..
    저는 차별 받은 상처있는 누나인데...
    결국 저와 전혀 안맞는 남자를 서로 잘못 선택해서
    이렇게 우울하고 재미없게 케미없이 살게되니...
    어릴적에도 상처받고 결핍되서 외롭고 슬펐는데
    지금의 인생도 남동생과는 달리 배우자복도 없으니....

    부모복이 배우자복인게...참 씁쓸해서요...

  • 3. ...
    '22.7.5 10:59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닌것같아요. 대접받고 자라도 그 배우자가 그걸 극복못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종종 있나보더라구요.전에 오은영씨가 상담해주는 프로에 이아현씨가 나왔는데 그분이 이혼을 3번인가 하셨잖아요. 그래서 오은영씨가 어릴때 어떻게 자라는지 물으니까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구요.부모님이 이아현씨가 하는 일에 노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결혼생활에 굉장히 지장을 많이 줬대요 .참을성도 없었구요 그냥 올케를 만났기 때문에 이혼안하고 잘사는건지도.. 모르죠 다른여자 만났으면 이혼했을지도..오히려 부모 한테 과하게 대접받고 컸게 원글님 남동생한테는 마이너스 되는 부분들도 많았을것 같아요.

  • 4. ...
    '22.7.5 11:00 AM (175.113.xxx.176)

    그건 아닌것같아요. 대접받고 자라도 그 배우자가 그걸 극복못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종종 있나보더라구요.전에 오은영씨가 상담해주는 프로에 이아현씨가 나왔는데 그분이 이혼을 3번인가 하셨잖아요. 그래서 오은영씨가 어릴때 어떻게 자라는지 물으니까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하구요.부모님이 이아현씨가 하는 일에 노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결혼생활에 굉장히 지장을 많이 줬대요 .참을성도 없었구요 그냥 올케를 만났기 때문에 이혼안하고 잘사는건지도.. 모르죠 다른여자 만났으면 이혼했을지도..오히려 부모 한테 과하게 대접받고 성장한게 원글님 남동생한테는 마이너스 되는 부분들도 많았을것 같아요.

  • 5. 윗님
    '22.7.5 11:10 AM (14.50.xxx.125) - 삭제된댓글

    글 읽으니..
    여자는 맞춰주는 성향이고 남자들이 못 맞춰주나봐요.
    똑같이 노없이 하고픈대로 살았어도 남자들은 아내들이 맞춰주는데 반해 이아현같은 경우에는 남편들이 못맞춰준다는 얘기겠지요. 이아현도 자기맘대로 였어서 못맞추고요.

  • 6. ㅇㄱ
    '22.7.5 11:18 AM (222.232.xxx.162)

    윗글님 글 읽고보니
    과잉보호 대우받고 자란 '남자' 이 경우가
    더 맞는 말이겠네요..ㅡㅡ
    여자가 자기멋데로인경우
    그걸 이겨내고 참아낼 남자는 없는경우가 많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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