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요..
자기위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이지않는다고 막말하는 사람들...
꼬투리 잡히면 그걸로 물어지는 사람들...
물론 저도 누군가에게 그이상한사람 처럼 보일수 있겠고요.
요즘 휴대폰을 자주 봐서 그런지 많이 느끼네요..
내려 놓아야 안보이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이상한사람들 많은거같아요.
흠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22-07-04 17:41:58
IP : 218.48.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4 5:47 PM (223.62.xxx.156)백인백색 사람 참 다양하지요
세상에 이런일 티브 보면 그림그리는 사람보면
별 희안한 사람 많더라고요
돌가루로 그리고 나무껍질로 그리고 실로 박아 그리고 폰으로 그림 그리고 그린 사람들 보면 다 명작이던데요
별 희안한 사람들 알고보면 무지 많은것 같아요2. 엄청나요
'22.7.4 5:49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쌍욕에 부모욕까지 하던데요
똑같이 돌려 받겠죠 뭐3. ..
'22.7.4 5:55 PM (39.7.xxx.203)앗!! 티브...ㅠㅠㅠ
4. ᆢ
'22.7.4 6:15 PM (118.32.xxx.104)저도 오늘 뭔가 뒤틀린 사람이겠다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5. 티브가 어때서
'22.7.4 6:19 PM (211.250.xxx.112)티브..를 절대 안쓰는 사람이지만
티브..라고 써도 소통이 가능하다면
놀림은 그만하면 좋겠습니다.
이상한 사람이 많아진건
자의식이 줄어들고 자기주장을 하는 성향이
강해진 부작용인것 같아요.
눈치 안보고 내 주장을 마구 펼치는 것이죠.6. ...
'22.7.4 6:33 PM (183.101.xxx.30)티브도 티브지만
희안 아니고 희한이요7. 지자체
'22.7.4 8:34 PM (125.134.xxx.38)공무원이 일개 시민들 글 보고
남의 가족 까지 검열하고
안 당해보셨죠?
페북에 좋아요 눌렀다가
갠 정보 다 털린 1인입니다
그 때부턴 제가 온라인에서 쌍욕을 하게 되더군요
저 만난 한남들 중에
백이면 백 다 아줌마라 하챦게 보고 쉽게 보고
그러면 자기방어를 위해 험한 글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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