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 팔고 왔어요
.. 조회수 : 4,693
작성일 : 2022-07-04 16:51:06
안끼고 안거는 거 이것저것, 애 유행처럼 걸어주던 아가다 목걸이 등등 팔았더니 동네 금은방에서 백만원 넘게 주더군요. 구둣방에는 가면 안되겠어요. 절반도 안되는 가격을 부르길래 얼른 나왔네요.
IP : 219.248.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4 4:52 PM (112.220.xxx.98)금파는데 구둣방을 왜가요? ;;;
2. ..
'22.7.4 4:54 PM (219.248.xxx.62)치금이 있었어요. 처음 견적 받은 데서는 치금을 취급 않길래요.;;
3. 봄햇살
'22.7.4 4:56 PM (119.192.xxx.240)치금이고 뭐고 구둣방엘 왜가요?
4. 해석
'22.7.4 4:58 PM (119.203.xxx.70)치아로 금 해넣다 뺀 것 있다는 말인거 같네요. 구둣방에서는 그걸 사나 보네요.
그래서 제일 처음에 구둣방에 갔다고 하는 것 같아요.5. 어렵네
'22.7.4 5:07 PM (219.250.xxx.105)알기쉽게 쓰지...ㅋ
6. ㅡㅡㅡ
'22.7.4 5:09 PM (119.194.xxx.143)원글님
나이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7. dlfjs
'22.7.4 5:09 PM (180.69.xxx.74)금거래소 가요
8. 금투자
'22.7.4 5:18 PM (118.220.xxx.115)이것저것 합치면 대충 30돈은 될꺼같은데 전 그냥 가져가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