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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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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글써요

조회수 : 4,560
작성일 : 2022-07-04 10:27:15
 모임에서 저는 막내 고요 언니들은 30대 후반 에서 40대 초반까지 나이가 좀 있는 편이에요 

저는 30대 초반이구요

한 언니는 제가 모임에 소개해서 들어오시기까지 했어요

 최근에 모임에서  저 포함 세 명이 결혼을 하게 됐는데

한 제가 소개로 해서 드러운 언니는 청주에서 결혼하기까지 했는데 모두들 제 결혼식만 안왔어요

제가 막내라서 저를 무시 하는 걸까요

이번에 결혼한 언니는  다들 청주까지 내려가서 축하해 주는데 저는 서울인데도 그냥 아무도 안 와서 서운한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IP : 211.227.xxx.1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4 10:28 AM (125.190.xxx.212)

    제가 모임에 속에 해서 드러운 언니...

  • 2. 너무한거죠
    '22.7.4 10:29 AM (125.177.xxx.70)

    섭섭하다고 얘기하세요
    사과받고도 마음 안풀리면 그만 만나세요

  • 3. ......
    '22.7.4 10:31 AM (112.221.xxx.67)

    막내라서 무시한게 아니고 님을 싫어하는거같은데요
    그러지않고서야 다같이 약속이라도 한듯 안갈수 있겠나요????

  • 4. ......
    '22.7.4 10:32 AM (211.184.xxx.110)

    드러운? 들어온
    속에? 소개
    한국분 아니신가봐요. 안 온 이유가 있겠죠. 부조는 했나요?

  • 5. 음성인식
    '22.7.4 10:34 AM (211.227.xxx.152)

    음성인식으로 썼더니 오타가 많네요 ㅜㅜ 부조는 주시긴 했어요
    6개월 차이로 결혼했는데 이렇게 다르다니..

  • 6. ??
    '22.7.4 10:36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라서?

  • 7. 말해
    '22.7.4 10:37 AM (112.167.xxx.92)

    누군 지방까지 가 축하해주면서 내 결혼은 왜 모두 불참했냐고 섭섭하다 모임서 대놓고 얘길해요 뭐라 하나 답변이 영 신통치 않으면 님 왕따 한거니까 기분나빠 나 나간다하고 그들과 끝내면 되고

  • 8. 친밀감이
    '22.7.4 10:3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다른거겠죠.
    그사람들은 따로 연락해서 만나기도 하는데
    원글님은 모임에서만 가끔 본다던지...

  • 9. .........
    '22.7.4 10:37 AM (112.104.xxx.61)

    무척 서운할 일이긴 한데....
    반년전이면 코로나가 피크일 때 아닌가요?
    조심하느라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이유는 물어보셨어요?

  • 10. 코로나
    '22.7.4 10:52 AM (220.78.xxx.27)

    시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요? 점점 느슨해지고 있으니 늦게 할 수록 사람들이 많이 가더라구요.
    님이 결혼하실 때 코로나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하세요.
    남편도 4월까지는 결혼식이나 행사 참석 안하다가 요즘 조금씩 하기 시작했거든요.
    저희는 아직 코로나 걸리지 않아 엄청 조심하는 중이라~
    그게 아니라면 서운하실 거 같아요.

  • 11. ....
    '22.7.4 10:54 AM (221.157.xxx.127)

    원글님도 안챙겼겠죠 뭐

  • 12. ..
    '22.7.4 10:56 AM (112.147.xxx.3)

    부조만 해줘도 고마운 걸요~~ 따로 밥 한번 사셨나요? 코로나 때문일 듯~~

  • 13. ㅁㅁㅁ
    '22.7.4 10:59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모인이 문제가 아니라 친분이 문제겠지요.

  • 14. ㅁㅁㅁㅁ
    '22.7.4 10:59 AM (211.192.xxx.145)

    모임이 문제가 아니라 친분이 문제겠지요.

  • 15.
    '22.7.4 11:08 AM (27.1.xxx.45)

    저 같으면 그 모임 안나가겠어요

  • 16. 왜인지모름?
    '22.7.4 11:27 AM (175.208.xxx.235)

    이런문제는 왜 그런지 본인이 더 잘알아야죠.
    이글 하나로 남들 조언이 뭐가 도움이 되나요?
    윗분들 말대로 친밀감이 달라서인지.
    아니면 코로나 시기라 그때는 조심하느라 부조만 했고.
    이번엔 코로나가 풀려서 모임이 가능하니 다들 참석한거 일수도 있고요.
    내 주변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본인이 관리하고 정리해야죠.
    제대로 그 모임에 대해 서로의 관계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조언에 의지하시려고요?
    참고로 남편 동기중에 한명이 검사가 된 친구가 있어요.
    다행이 남편과 그 검사 동기와는 친해서 서로 잘 챙겨주는 관계인데.
    그 검사친구 결혼식때 서울에서 꽤 먼 지방인데, 다들 꾸역꾸역 열심히들 참석했더라구요.
    저흰 친했으니 당연히 참석했는데, 평소 안보이던 사람들 많이들 왔더라구요.
    인간관계가 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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