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저는 재미없더라고요
크게 남는 건 없음.
1. ..
'22.7.3 10:26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영화는 취향이죠
박찬욱스탈이 안맞나보네요.2. ㅇㅇ
'22.7.3 10:28 PM (39.7.xxx.99)예고편만 봤는데
탕웨이 한국어가 너무 이상하게 오글거려요
차라리 각자 자기말로 하지…3. 영통
'22.7.3 10:41 PM (106.101.xxx.7)나만 이상한가 했네요. 개연성도 내용도 별로
4. ...
'22.7.3 10:54 PM (116.36.xxx.74)여자의 애절한 사랑 갈구하는 이상한 엔딩. 남자의 환타지?
5. 저두
'22.7.3 10:57 PM (180.228.xxx.96)너무 지루하고 뚝뚝 끊기는 느낌이에요~~전 박찬욱 감독 영화는 jsa가 젤 현실성 있고 재미있었어요~
헤어질결심은 뭔가 영화가 비현실적인 느낌이랄까
둘이 애절한 느낌도 없고 왜 둘이 저렇게 사랑에 빠진건지 개연성도 없도 마지막에 탕웨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건지 전혀 납득이 안돼요 납득이~~6. ᆢ
'22.7.3 11:05 PM (118.32.xxx.104)드라마보다 예술이에요..
그 영화적 감성을 이해 못하시는거^^7. ㅇㅇ
'22.7.3 11:10 PM (1.227.xxx.142)탕웨이가 그러죠
당신의 미결로 남고 싶다고.
그래서 자취를 감춘거에요.
영원히.8. 탕웨이가
'22.7.3 11:1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아까웠어요. 김옥빈이나 임수정이 적역인데.
9. 역시
'22.7.3 11:16 PM (116.122.xxx.232)박찬욱이다 싶던데요.
두번 이상 보면서 곱씹을 내용이 많더라구요.
기존 영화보다 대중적으로도 진입장벽도 낮아지고
재미 있던데. 별로인 분들도 많나봐요?10. 박찬욱
'22.7.3 11:19 PM (217.149.xxx.247)거품.
허세.
과대평가된 감독 1위.11. 완전허접
'22.7.3 11:25 PM (61.84.xxx.134)재미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예술성도 없고..
내용도 허접, 연출도 허접..
진짜 거지같은 영화예요.
주장하고싶은게 대체 뭔지..
시간낭비였음12. 저도
'22.7.3 11:38 PM (59.10.xxx.178)재미가 없지는 않은듯한데 계속 좀 지루했어요
연기들 다 좋고 시나리오도 좋고 탕웨이 정말 섬세하고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묘하게 지루해서 시계를 정말 많이 봤어요13. ㅇㅇ
'22.7.3 11:41 PM (14.39.xxx.44)박찬욱작품인거 모르고 봐서 좋았어요
알고 봤으면 에이 또저러네 싶었을텐데
탕웨이는 예고편은 대사 좀 씹는 걸로 나오는데 실제론 안그래요
저는 기대이상으로 괜찮았어요
기대를 너무 안하긴 했음 ㅋㅋㅋㅋ14. ..
'22.7.3 11:47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호불호 갈리다니 너어무 좋았는데 ㅠ
너무 아니었던 분들과 좋았던 분들 mbti 가
어쩧게 나뉠지 좀 궁금하네요 ㅎ
너어무 좋아서 3번 이상 다시 볼 전 infj 용 ㅎ
전 탕웨이라서 영화의 완성도나 독보적인 그런 분위기 나왔다고 보거든요.
만약 탕웨이가 아니었다면 김민희요 ㅠ
해변가씬 너무 먹먹하고 슬퍼서 누워서도 계속 생각났어요15. 별
'22.7.4 12:14 AM (1.255.xxx.74)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인생 최고의 멜로영화였습니다
대사 하나하나 머리속에서 맴돌고
영화 끝나고 여운이 가시질 않음.
탕웨이 눈빛 목소리 어눌한 한국어 발음까지
서래의 캐릭터를 더 돋보이게 하는.
중국말 듣기싫다고 생각했는데
탕웨이 목소리로 들리는 중국어가 너무 매력적이기까지16. 너무 좋았어요
'22.7.4 12:48 AM (114.204.xxx.171)오랜만에 너무 좋은 영화 보고와서
남편이랑 다시 보자고하고
영화평론이랑 박해일 탕웨이 폭풍검색했는데..
이렇게 여운이 남는 영화 정말 오랜만이였어요
jsa 말고는 박찬욱 스타일 영화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고
질색할 정도였는데 헤어질 결심은 최고였어요..17. 최고던데
'22.7.4 1:17 AM (114.204.xxx.70)전 아가씨가 별로여서 약간 실망했다가 헤어질결심 봤는데
생각할수록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통속적일수 있는 얘기를 이렇게 풀어갈수도 있구나
천재는 천재다 라는생각!!
영화장면 ,음악,연기 ,대사 모든게 완벽한 영화였어요18. 재미없다면 이유는
'22.7.4 1:20 AM (14.63.xxx.157)이 영화가 설명에 친절하지는 않기 때문이에요.
다층적으로 많은 것을 깔아두었고 장치해두었지만 이런 영화문법에 익숙한 사람들은 빨리 읽어내겠지만
처음 보면 그냥 스르륵 지나가 버리더라고요.
그러기에 여러 번 볼수록, 다른 사람의 해석을 찾아 보면 아~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 박찬욱 영화는 봉준호 기생충 영화 느낌이 좀 나요. 82에서 다른 분들은 이렇게 읽었구나 싶어 재밌던 기억.
저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적 만족감이 마치 극 중 파도처럼 몰려왔어요.
박찬욱 감독이 이후 영화에도 대중을 불편/불쾌하게 하는 부분은 제발 빼고 이렇게만 만들어주었음 해요19. 탕웨이발음 좋아요
'22.7.4 1:26 AM (14.63.xxx.157)제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젊은 조선족 여성들과 일을 좀 하는데요, 그 분들의 특유한 어투가 있어요.
탕웨이의 그 어투가 딱입니다.
전 그래서 탕웨이가 한국어를 평소에도 많이 쓰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해요. 이번에 배운 거라고.. 인터뷰 읽어보면 탕웨이가 언어 구사에 있어서 (해석, 맞춤법, 맞는 표현인지 등등) 무척 진지했다고 하더군요20. 저도 불호
'22.7.4 1:27 AM (121.151.xxx.152)왜 별로였는지 생각해보니 극적 긴장감 쫄깃함이 없었네요 그냥 생각대로 흘러감 약간의 비틀기나 그런것들이 있었더라면 싶구요 저는 intp입니다 ㅎ
21. 탕웨이의 대표작?
'22.7.4 1:43 AM (14.63.xxx.157)잘하면 이 영화가 색계보다도 탕웨이의 정점이 될 수도요. 현재까지 영화 중에요.
영화 후반부에서의 남주인공보다도 여주인공의 의지나 끌고 나가는 힘이 느껴지는 영화라서 그 여운이 대단합니다.
알고보니 여성 시나리오 작가더군요. 다른 작품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22. 재미없다는 반응에
'22.7.4 1:45 AM (14.63.xxx.157)좀 안타까워서 댓글 잘 안 다는 제가 이 밤에 시간내서 쓰고 있네요 ㅎㅎ
23. ...
'22.7.4 2:55 A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저도 기대 이하...
보다가 나왔네요
박감독님 모든 영화 박해일님 모든영화 탕웨이 대부분 영화 다 본 팬입니다24. dd
'22.7.4 5:11 AM (39.7.xxx.99)재미없어요 지루했어요 중간에 잠시 눈감고 있기도 했어요
그런데 몇몇 장면들이 너무 아련하고 아름답게 잔상으로 남아요
그래서 그 장면들이 주는 오랜 여운이 있어요
그리고 박해일 역운 박찬욱 감독 그 자체인 듯..느껴졌어요
감독이 남자주인공을 매개로 탕웨이랑 연애하네..그런 생각이 영화보다 문득 들었는데 이건 지극히 개인적 감상입니다 ^^
여주인공을 아주 많이 사랑한 느낌은 분명 들었어요, 탕웨이가 정말 아름답게 찍힌 영화는 맞는 것 같아요25. 동고
'22.7.4 6:40 AM (122.34.xxx.62)전 정말 좋았어요.오래 여운이 남고 혼자 다시 한번 더 볼까 생각 중이에요
26. aa
'22.7.4 8:11 AM (59.13.xxx.203) - 삭제된댓글가만…… 생각해보면 신 하나하나가 헛웃음 나오고,
탕웨이 또라이 맞고(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의도인들, 자기를 지키려는 의도인들 삼회 ㅇㅇ을 한 여자예요 ㅋㅋ)
또라이 감정선 따라가기란 이성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여전히 박찬욱은 박찬욱했고
남주인공 매개로 탕웨이랑 연애했다는 말 공감하고
내용은 모르겠고 아름다운 몇 장면에 꽂힐만 하다는 것 인정되고
마지막 바다 처연하고 아름답고 그 속에서 뒤뚱거리는 박해일 좀 웃기고 그래요.
박해일은 더이상 내 마음 속 그 때 그 박해일 아니고 ㅠㅠ
탕웨이 너무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영화 두 번 봤는데
지루하단 말 이해가요27. ㅎㅎ
'22.7.4 8:13 AM (59.13.xxx.203) - 삭제된댓글가만…… 생각해보면 신 하나하나가 헛웃음 나오고,
탕웨이 또라이 맞고(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의도인들, 자기를 지키려는 의도인들 삼회 ㅇㅇ을 한 여자예요 ㅋㅋ)
또라이 감정선 따라가기란 이성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여전히 박찬욱은 박찬욱했고
남주인공 매개로 탕웨이랑 연애했다는 말 동의하고
내용은 모르겠고 아름다운 몇 장면에 꽂힐만 하다는 것 인정되고
마지막 바다 처연하고 아름다운데
그 속에서 뒤뚱거리는 박해일 좀 웃기고 실소 나오고 그래요.
박해일은 더이상 내 마음 속 그 때 그 박해일 아니고 ㅠㅠ
탕웨이 너무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영화 두 번 봤는데
지루하단 말 이해가요28. ㅎㅎ
'22.7.4 8:15 AM (59.13.xxx.203) - 삭제된댓글가만…… 생각해보면 신 하나하나가 헛웃음 나오고,
탕웨이 또라이 맞고(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는 의도인들, 자기를 지키려는 의도인들 삼회 ㅇㅇ을 한 여자예요 ㅋㅋ)
또라이 감정선 따라가기란 이성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여전히 박찬욱은 박찬욱했고
남주인공 매개로 탕웨이랑 연애했다는 말 동의하고
탕웨이가 너무 예뻐서 반한 거 맞으면서 그럴듯하지도 않은 소리 하는가 진짜 웃기고
내용은 모르겠고 아름다운 몇 장면에 꽂힐만 하다는 것 인정되고
마지막 장면 처연하고 아름다운데
그 속에서 뒤뚱거리는 박해일 좀 웃기고 실소 나오고 그래요.
박해일은 더이상 내 마음 속 그 때 그 박해일 아니고 ㅠㅠ
탕웨이 너무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영화 두 번 봤는데
지루하단 말 이해가요29. 위 211.234님
'22.7.4 8:23 AM (180.229.xxx.203)제가 그랬어요
님맘 이랑 똑같이30. ...
'22.7.4 9:24 AM (211.187.xxx.16)박찬욱 영화 싫어하지 않았는데 저도 기대 이하였어요.
원래 큰 기대 없었는데 최근에 다들 찬양 일색이셔서 기대수준이 높아졌나봐요.
저도 dd님과 감상이 비슷했어요 감독이 박해일 역에 자신을 투영한 것 같은..
근데 정선경 작가가 처음에 탕웨이를 지목했고 같이 썼으니 꼭 그런 건 아니겠지만
박찬욱의 다른 작품들보다 수위가 훨씬 낮은데도 에이 이 변태들.. 그런 느낌이 있고
그렇게 분위기 있기만 한 작품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두 배우는 참 좋았고 (저는 젊을 때 박해일이 그다지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오히려 나이가 드니 좀 더 매력적이네요)
아름다운 장면들은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31. ...........
'22.7.4 9:39 AM (183.97.xxx.26)저는 장면 스토리보다 그 감독의 세계관이 저와 맞아야 감동도 오고 좋더라구요. 박찬욱감독의 세계관은 물론 주관적이겠으나 제가 너무 관심없어하는 부분이라 올드 보이 이후 한번도 본 적은 없어요. 이번에는 좀 괜찮다는 평들이 많아서 보려고 하는데 원글보니 흔들리네요 .
32. Jsa
'22.7.4 11:15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공동경비구역 까지만 전 수용가능 했어요. 아니 좋았어요.
올드보이도 하도 여기저기 상타고 칭찬이었지만 전 좀 그랬어요.
금자씨까지도 참고 봤는데 박쥐를 중간에 끄면서 아! 이 사람은
평범한 나랑은 안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어요.^^33. ...
'22.7.4 4:21 PM (112.172.xxx.108) - 삭제된댓글박찬욱 감독 영화 전혀 제 취향 아니었는데,
-보수적인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라서요. 그런데도 하나도 안 빼고 다 보긴 했다는요 ㅎ-
헤결은 정말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기존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 선정성과 폭력성 깔끔하게 도려내고 연출에서도 힘을 확 뺀 영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34. ᆢ
'22.7.4 7:36 PM (118.32.xxx.104)지루하다는 분들은 타이트한 기승전결 스토리를 원하시는 거죠?
35. 흠
'22.7.5 1:10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수준이 낮고 예술을 몰라서 이 영화 지루하다고 하는 줄 아네… ^^
아니예요.36. 전.
'22.7.5 9:41 PM (112.167.xxx.66)이 영화는 보여지는 장면 사이의, 아니 화면에는 나오지 않은 주인공의 감정을 보는 영화예요.
각자의 결핍. 죄에 이르기 까지의 사연.
왜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는지 그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지루할겁니다.
탕웨이가 말하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거라고
박해일운 묻습니다. 내가 언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냐고.
박해일이 핸드폰을 바다에 던지라고 한게 탕웨이를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기 때문에 일이 그렇게 된거거든요.
감정을 못 읽는다는건
박해일이 탕웨이 사랑한다고 말한적 없다고 하는 분들인거예요.37. 짧은 글에서
'22.7.18 11:22 AM (116.34.xxx.234)느껴지는 원글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