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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만원이 작은 돈인가요??

... 조회수 : 19,574
작성일 : 2022-07-03 15:21:57
시누랑 시아버님 모시고 나들이 갔다오는길에...



시누차가 오래되고 낡아서...

차 수리받는 견적얘기... 한 10분 정도 듣고

(관심도없구만... 계속 하는것부터가 돈달란 소리같아서 듣기불편했는데)



신차 얘기로 바뀌더니.

양쪽 집에서 천만원씩 보태주면 되겠다고(첫째오빠. 둘째오빠)

듣는순간 짜증나서

아가씨가 돈벌어서 사세요~ 하고 말했지만.

아직도 생각만 하면 짜증나 죽겠네요




IP : 183.105.xxx.199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3 3:25 PM (175.113.xxx.3)

    뭔 소린지 모르겠는 끝단락 에서 원글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 2.
    '22.7.3 3:25 PM (1.231.xxx.148)

    아까 끝단락 너무 이상했는데 뭐였죠?

  • 3. 오빠들이
    '22.7.3 3:26 PM (112.173.xxx.71)

    예뻐하나 봐요.
    근데 고소득자이긴 해야 할 것 같은데

  • 4. 시누가
    '22.7.3 3:2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미혼이예요? 미혼이면 철없어서 더위 먹고 헛소리했나 백번 양보해도 기암할 소리지만 기혼이면 진짜 도른거 아니예요?
    남편한테 사달라던가. 오빠들한테 삥뜯어서 지 차 바꾸겠다는 신박한 개소리를.

  • 5. ㅎㅎ
    '22.7.3 3:26 PM (211.36.xxx.183)

    분노의 타이프치기로 달렸던 글을 수정하셨나봐요. ㅋㅋ

  • 6.
    '22.7.3 3:27 PM (118.235.xxx.109)

    천만원씩 보태라는 얘기를 시누이가 스스로 한거에요? 아놔..어이가 없네요.그래도 그순간에 스스로 돈벌어 사란얘기도 하셨네요.

  • 7. ...
    '22.7.3 3:31 PM (183.105.xxx.199)

    글쓰는 도중에 아기한테 핸드폰을 뺐겼는데.... ㅜㅜ
    그사이 글이 등록 되버려서 삭제했습니다 크헉..

    시누 애 하나있구요.
    막내딸이라서 오빠한테 의지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나도 애둘 키우며 맞벌이하며 하고싶은거 아껴가며 누구한테 의지안하고 오롯이 내힘으로만 살면서.. 시댁에 인색하게 안굴면서 사는데.
    남의 돈 우습게 여기는 그 태도자체가 짜증나요 !! ㅜㅜ

  • 8. .....
    '22.7.3 3:33 PM (218.152.xxx.120)

    제 친구 고모인줄 ㅎㅎㅎㅎㅎ
    툭하면 돈 달라고 오빠들한테 단체문자 돌려서 친구네 어머니가 엄청 속썩었었어요.
    **이(자기 자식)학원 새로 보낼건데 오빠들 돈 오십만원씩만 보내줘~
    이혼한 여동생이 이런식으로 문자 보낸다던.
    그럼 오빠들은 또 보내주고요.
    그 고모도 오빠들 돈 받아가면서 고마운줄도 모른데요.
    그때가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일인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 9. 어이없음
    '22.7.3 3:33 PM (223.38.xxx.235)

    님이 전업이고 남편은 돈잘벌고내돈 내가 내동생 주고 싶은데..이러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물론 맞벌이라면 님 반응 이햐갑니다만

  • 10. ㅇㅇ
    '22.7.3 3:37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시누 남편이 놈팽이에다 백수인가요?
    지 마누라 낡은차 하나 못바꿔줄 정도면?
    아니면 오빠들이 물러터졌나요?
    물러터졌으니 시누 더러운 입구멍에서 그딴소리가 너무나 쉽게 나오나봅니다??

  • 11.
    '22.7.3 3:38 PM (220.94.xxx.134)

    웃기네 왜 자기차 살돈을 결혼한형제한테 달라니 참 뻔순이네요 잘하셨어요

  • 12. 저위에
    '22.7.3 3:41 PM (223.38.xxx.189)

    전업이면 그 돈이 모두 남편 돈인가요?
    그 남편 나가서 맘편히 돈버는게 누구덕인데?
    이직도 이따구 말인지 소인지도 모르는 말을 하는 인간이 있구나

  • 13. ㅁㅇㅇ
    '22.7.3 3:41 PM (125.178.xxx.53)

    시누는 돈이 없어요?

  • 14. ㅉㅉ
    '22.7.3 3:44 PM (121.157.xxx.35)

    전업을 공짜 노동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육아 가사에 관련된 사람들한테
    돈 안주고 고용하시나봐요
    ㅉㅉㅉ

  • 15. 야옹쓰
    '22.7.3 3:46 PM (124.50.xxx.172)

    그랬더니 시누가 뭐래요? 모어 사이다 기브미플리즈

  • 16. 착하시다
    '22.7.3 3:46 PM (203.81.xxx.57)

    시누이 시아버지 모시고 이날씨에 나들이도 가시고
    너무잘하니 그런가봐요
    돈벌어 사랬으니 그러겠죠뭐

  • 17. ..
    '22.7.3 3:48 PM (175.223.xxx.97)

    댓글..황당하네요
    원글이 전업이면 시누이 돈 막퍼줘도 되는건가요?
    육아도우미만 해도 돈 많이 버는 세상에 ..
    별 희안한 논리네요.

  • 18. 입버릇
    '22.7.3 3:50 PM (211.234.xxx.231)

    저 지인중에 입버릇이
    뻑하면 돈 달라는 소리 아니면 말고

    그때 너 주둥이는 입만벌면 돈 달라냐 그러냐니
    화도 안내고 베시시 거리며 농담이라는데
    그런말하고 얻어다니는게 득이라 막던져요

  • 19. ㅎㅎㅎㅎ
    '22.7.3 3:52 PM (121.190.xxx.189)

    그 시누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 20. 저위댓글
    '22.7.3 4:01 PM (118.235.xxx.109)

    전업은 아예 진짜 객식구취급이네요.그 전업없이 애들키우며 남자가 혼자 돈 잘벌어먹고 살까요? 저 결혼후 반이상은 맞벌이 한 사람이지만 전업에 대한 저런 반응 짜증납니다.전업이면 남자가 번돈ㅈ남자가 맘대로 써도 찍소리 못한다니..헐헐..

  • 21. ㅋㅋ
    '22.7.3 4:01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여긴 시댁에
    돈들어가면 개난리난리

  • 22. ddd
    '22.7.3 4:05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위에 전업 운운 하는 사람은
    가정 경제에 관여 못하고
    남편이 시키는데로만 살림하나봐요
    노예인가
    불쌍해요

  • 23.
    '22.7.3 4:08 PM (220.94.xxx.134)

    전업은 돈 얘기하면 안된다니 전업은 놀고 먹는 백수인가?

  • 24. 웃긴다
    '22.7.3 4:08 PM (121.165.xxx.112)

    시누가 아빠한테 사달라고 하고
    그 아빠가 사준거라면 모를까
    그걸 왜 오빠한테 사달래요?
    오빠한테 돈 맡겨놨나?

  • 25. 무슨
    '22.7.3 4:08 PM (39.117.xxx.23)

    분가까지한 성인한테 돈을 줍니까?
    천만원? 재벌이세요??

  • 26. ...
    '22.7.3 4:0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이거는 시가 돈들어가는게 아니라 친정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천만원이 한달에 순수익 1억되는 사람한테나 작은돈이지 . 3-4백 버는 사람한테는 큰돈이죠 .. 그리고 전업은 뭐 집에서 먹고 노는사람인가요. 여기에서 전업이라는 단어는 왜나와요 .?? 제가 지금 한달에 이백씩 모아야될일이 있어서 지금 모으고 있는데 많이 빡세네요 ...근데 말은 원글님이 잘하셨어요 .심지어 결혼까지 했는데 진짜 철딱서니 없네요

  • 27. ...
    '22.7.3 4:11 PM (175.113.xxx.176)

    이거는 시가 돈들어가는게 아니라 친정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천만원이 한달에 순수익 1억되는 사람한테나 작은돈이지 . 3-4백 버는 사람한테는 큰돈이죠 .. 그리고 전업은 뭐 집에서 먹고 노는사람인가요. 여기에서 전업이라는 단어는 왜나와요 .?? 근데 말은 원글님이 잘하셨어요 .심지어 결혼까지 했는데 진짜 철딱서니 없네요

  • 28.
    '22.7.3 4:12 PM (39.7.xxx.127)

    그말을 입밖으로 꺼냈다는게 놀랍네요
    정신나갔네요. 저같아도 분노가 일든

  • 29.
    '22.7.3 4:13 PM (39.7.xxx.127)

    저위에 전업타령 또라이는 남잔가?

  • 30. ///
    '22.7.3 4:18 PM (58.234.xxx.21)

    원글이 전업인게 뭔 상관인가요?
    아내가 전업이든 뭐든간에 부부는 경제공동체에요
    내가 벌었다고 내 맘대로 할수 잇는게 아님
    그러면 그냥 도우미를 써야지 결혼하면 안돼죠

    시누도 자기 가정이 있는데 뭘 오빠한테 의지를 하나요?
    시누 차를 왜 오빠들이 사주는지 당췌 이해가 안됨
    무슨 특별한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댁이든 친정이든 합의없이 돈 주는건 난리나는게 당연하죠
    시댁이라서가 아니라

  • 31. dlfjs
    '22.7.3 4:20 PM (180.69.xxx.74)

    헛소린 열낼 필요도 없어요

  • 32. ...
    '22.7.3 4:23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시누이는 자기가 시누이가 아니라자기도 시집에서는 며느리인데
    며느리로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철딱서니 없어서 어떻게 산대요
    근데 그걸 듣고있는 원글님 시아버지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

  • 33. ....
    '22.7.3 4:24 PM (175.113.xxx.176)

    시누이는 자기가 시누이가 아니라자기도 시집에서는 며느리인데
    며느리로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요 . 자기는 자기 남편이 시누이한테
    천만원씩 차 사주는거 허락할려는지 저렇게 철딱서니 없어서 어떻게 산대요
    근데 그걸 듣고있는 원글님 시아버지도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

  • 34. ..
    '22.7.3 4:24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우리시누네요
    친정에서 10년 애키워주느라 고생한엄마 !
    명예퇴직하고 보니 엄마가 가엾대요.
    아파트 살면좋겠다고해서 같이 각출해서 집 옮겨드리자
    했더니 그뒤로 아무말없어요
    자기아기 공짜로 맡겼는데 자기는 부모 부양했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명퇴금 일부라도 내놓고 얘기하면 동정이라도 받지
    딱 거지마인드에요

  • 35. 뭐래?
    '22.7.3 4:29 PM (217.149.xxx.247)

    ㅋㅋ
    '22.7.3 4:01 PM (49.166.xxx.184)
    여긴 시댁에
    돈들어가면 개난리난리


    ㅡㅡㅡ
    이 상황이 정상인가? 다른데 가셔!

  • 36. 저도
    '22.7.3 4:32 PM (59.10.xxx.178)

    터울 많은 막내딸인데요
    오빠한테 뭔 돈을 달라고 그래요
    그 시누 이상하네요
    원글님이 말씀 잘했네요
    자기가 벌어 사든지 버스타지 누구한테 돈달라고~

  • 37. ....
    '22.7.3 5:0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천만원, 백만원 액수의 문제가 아니라
    오빠가 백억대 부자라 한들 자기가 탈 차를 오빠들한테 사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게 제정신 아닌 사람인거죠.

  • 38. ...
    '22.7.3 5:04 PM (211.248.xxx.41)

    걍 미친년이죠
    대신 욕해드릴게요

  • 39.
    '22.7.3 5:12 PM (39.117.xxx.171)

    도라흰가요..
    지돈으로 사야지

  • 40. ..
    '22.7.3 5:13 PM (180.69.xxx.246)

    시누 또라이.. 돈을 안 벌어봤거나 안 모아봤나봐요. 천만원이면 매달 83만원씩 1년을 모아야 하는데 그런 돈을 그냥 달라고요? 아직도 자기가 귀여운 막내여동생인 줄 알다니 황당..

  • 41. ..
    '22.7.3 5:16 PM (221.159.xxx.134)

    오빠만 둘인 막내 외동딸이지만 제가 제일 잘 살아서 오히려 전 오빠들 가끔 용돈 줍니다.
    그리고 한달 1억 버는 사람도 1천만원 작은돈 아닙니다;;
    300버는 사람 30 작은돈인가요?
    옘병 지 차는 지가 알아서 사던지 능력 안되면 그냥 타던지 처분 하던지 해야지 날씨도 더운데 맛이 갔나...
    애 둘 워킹맘한테 팔자 좋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42. 전업타령
    '22.7.3 5:17 PM (203.237.xxx.223)

    전업이면 가정의 경제적 결정권이 없다는 건가요?

  • 43. 솔까
    '22.7.3 5:3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베스트 글 가난한 친정 돈 주고 생색 낸다는 글

    댓글중 여자가 번 돈 친정에 쓰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댓글들이 제법 있었고 이해 한다고 하는것도 수두룩이였으니 남자 버는돈 시댁일에는 쓰겠다는데
    속이는것도 아니고 무슨 상관이냐 말 나올수도

    넌 되고 난안되고 이건 아니죠. 친정 남동생이 똥차몰고
    부모님 모시면 안쓰럽다할 여자천지
    아~그렇다고 저 시누쉴드는 아님요

  • 44. 솔까
    '22.7.3 5:39 PM (222.106.xxx.251)

    오늘 지워진 베스트 가난한 친정 돈 주고 생색 낸다는 글
    댓글 중 여자가 번 돈 친정에 쓰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댓글들이 제법 있었고 이해 한다고 하는것도 수두룩이였으니 남자 버는돈 시댁일에는 쓰겠다는데 속이는것도 아니고 무슨 상관이냐 말 나올수도 있다 싶네요

    넌 되고 난안되고 이건 아니죠. 친정 남동생이 똥차몰고
    부모님 모시면 안쓰럽다할 여자들 천지
    아~그렇다고 저 시누 쉴드는 아님요

  • 45. 손윗
    '22.7.3 5:43 PM (124.111.xxx.108)

    손아래는 귀엽겠어요. 저는 10살많은 시누이가 두 남동생 돈을 뜯어갈려고 난리예요.

  • 46.
    '22.7.3 5:52 PM (114.206.xxx.202)

    안타까우면 부모가 줘야지 왜 결혼한 오빠들이요?

  • 47. ...
    '22.7.3 6:00 PM (39.118.xxx.77)

    우리도 뒤늦게 공부하고 싶다고 대학갈테니 학비 대라네요. 황당. 동생이 지 부모인가 싶어 황당해요. s전자 직장인인데 우리 앞가림하기도 바쁜데..

  • 48. ....
    '22.7.4 1:37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렇게 주변인들한테 돈 맡겨놓은 듯 아무렇지 않게 달라는 사람 특징이 나중에 자기 잘 되면 후회하지 말래요.
    내가 잘되면 어련히 받은 거 보다 잘 챙겨줄 텐데
    지금 자기한테 투자하라는 헛소리를 합니다.
    잘 돼도

  • 49. .....
    '22.7.4 1:39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렇게 주변인들한테 돈 맡겨놓은 듯 아무렇지 않게 달라는 사람 특징이 나중에 자기 잘 되면 후회하지 말래요.
    내가 잘되면 어련히 받은 거 보다 잘 챙겨줄 텐데
    지금 자기한테 투자하라는 헛소리를 합니다.

  • 50. …..
    '22.7.4 2:15 AM (218.212.xxx.165)

    원글님 대단하세요 사이다~~~ 시누이 멘탈 갑이네요 ..어떻게 그런소리가 막. 주저없이 나올까요

  • 51. ㅋㄱㄲ
    '22.7.4 9:14 AM (211.58.xxx.161)

    뭐 말이야 못하나요

    안주심되는거지 ㅋㅋㅋ
    근데 말이라도한건 생각이 그렇다는건데 양심이 없네요
    지가뭔데 그런걸요구해

  • 52. .....
    '22.7.4 9:29 AM (125.190.xxx.212)

    223.38.xxx.235 전업이 무슨 상관이에요.
    전업은 무슨 가족 취급도 못받는거에요??

  • 53. ㅎㅎ
    '22.7.4 10:13 AM (118.220.xxx.115)

    원글님 잘하셨어요 그런개소리는 그자리에서 바로 차단해버려야함

    결혼까지한 시누차를 오빠들이 왜??? 참나~ 별희안한 집구석이네요 ㅎㅎ

  • 54. ...
    '22.7.4 11:01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 부모가 끼고 데리고 살지 왜 결혼은 시켜서는...
    그리고 부모가 해주지 왜 형제들한테??
    그런데 참 이상도 하지 저런집일수록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거 그러니깐 저런말을 자연스럽게 했겠지만

  • 55. ..
    '22.7.4 11:5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거지도 아니고 이날씨에 나들이는 왜 데리고나가서.

  • 56. .....
    '22.7.4 2:48 PM (119.194.xxx.143)

    ㅁㅊ다는 말이 절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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