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남자는 어린 여자 말을 왜 안 들어요?

ㅇㅇ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22-07-02 20:05:35
연애 말고요
일 때문에 만날 때요
남자가 나이는 몇 살 많지만 일을 잘 못해요
여자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면 꼭 반대로 해요

어떻게든 자기식 대로 처리하려고 애쓰고요
그럼 일이 꼬이는데 ㅎ

바본가? 싶을 때도 있는데 업무 능력이 없지는 않아요
가만 보면 그 여자 직원과의 일에서만 그래요, 그 여자보다 엄청 돋보이고 싶어한달까

또다른 경우에도 젊은 여자가 항의하면 나이든 남자 직원이 콧방귀 뀌다가 젊은 남자가 항의하면 접수해주는 경우도 봤어요

저런 비상식적인 남자들 종종 보시나요? 왜 저래 싶어요
IP : 211.246.xxx.2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 8:08 PM (121.183.xxx.85)

    꼴에 남자라고,,,

  • 2. dywjk
    '22.7.2 8:09 PM (220.117.xxx.61)

    여자를 본능적으로 무시해서 그렇죠
    여자도 여자를 무시하더라구요
    남자가 말하면 찍 소리 못하고
    여자가 하면 무시

    그러지말아야해요.

  • 3. wjfjs
    '22.7.2 8:10 PM (220.117.xxx.61)

    저런 사람은 자기다리 꼬여 넘어집니다.
    스텝 꼬이는꼴을 봐야 정신을 ㅎㅎㅎ

  • 4. ..
    '22.7.2 8:11 PM (14.63.xxx.5)

    그런 사람인거 파악했으면
    원하는 방향 반대로 지시하면 되겠네요

  • 5. ....
    '22.7.2 8:1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여자 무시해서 그래요. 유전자에 박혀있나봐요.

  • 6. ....
    '22.7.2 8:21 PM (223.38.xxx.244)

    여자라고 무시하는 버러지들 많아요.
    능력 쥐뿔도 없으면서요.
    똑똑한 여자 무시하면서
    막상 일 해놓으면
    숟가락 올리는 쓰레기도 꽤 많음

  • 7. ㅇㅇ
    '22.7.2 8:40 PM (211.246.xxx.219)

    여자라고 무시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아니 그럼 여자 손님을 받지를 말던가! 일을 제대로 하던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무시까지나 아구구구

    똘망하고 인성바른 남자들은 여자 무시 안하고 존중하던데 무시를 감추던가
    모자라고 못난 남자들 주 특기인가 보네요

  • 8. ...
    '22.7.2 8:41 PM (211.246.xxx.110)

    맨스플레인도 같은 맥락이죠

  • 9. ...
    '22.7.2 8:43 PM (14.42.xxx.245)

    남자들 거의다 그래요. 특히 50대 이상은 엄청 심하죠.
    혼자 사는 여자들이 쓸데없는 데서 기운 빼는 게 여자가 컴플레인 걸면 듣지도 않고 큰소리 치고 바가지나 씌우고 그러는 경우가 대다수라서요.
    그럴 때 남자가 가면 그냥 남자라는 이유로 한 방에 해결돼요.
    웃기는 새끼들이죠 진짜.

  • 10. 대부분
    '22.7.2 8:44 PM (41.73.xxx.74)

    여자 무시가 맞죠 .
    여자들이 좀 논리없고 막무가내에 말 많고 배려 양보가 없는 경우가 더 많긴해요
    여자들은 기브앤 테이크도 악착같고 돈에 엄청 연연해하고
    암튼 우리가 남자 이해 못하듯 남자들도 여자들의 저런 면을 이해 못하는 사람 많죠남자의 똥고집에 집집마다 쌈나기도 하잖아요
    여자는 집 사자 남자는 필요없다 때가 아니다 .. 아마 태반이 이런 집들 많음 .

  • 11. ㅇㅇ
    '22.7.2 8:51 PM (211.246.xxx.219)

    ㄴ 맨스 플레인! 맞아요 맞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하는데 어이없어서 속으로 웃었어요 ㅎ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 걸 괜히 끼어들고 나대서 일만 지연시키고.. 자기 잘했다고 생색내려하길래
    다른 업무 핑계로 다른 곳에 잠시 내보내고 나서 남은이들과 재빨리 다시 한 적도 있어요.

  • 12. ㅇㅇ
    '22.7.2 8:52 PM (211.246.xxx.219)

    ㄴ 50대 이상이 특히 더 그래요 맞아요 맞아!
    이게 노화 탓인지 현재 50대들의 특징인지 모르겠어요

  • 13. 운전할때
    '22.7.2 9:11 PM (220.75.xxx.191)

    길도 안 묻잖아요
    뱅뱅 돌며 헤매면서도요
    지금이야 네비라도 잘 돼 있지만
    옛날엔

  • 14. ㅇㅇ
    '22.7.2 10:22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ㄴ 소싯적에 남친과 그래서 헤어졌어요
    진심 모지리 같더라구요 이해도 안 가고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하냐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84 냉면웍수에 먹을 칼로리 낮은면이 뭘까요? ufgh 17:51:20 3
1826483 사이다인줄 -- 17:50:38 25
1826482 정청래,하룻밤 사이 3억8천..그만 보내라고 2 ... 17:48:01 160
1826481 히트레시피에 있는 낙지볶음으로 저녁합니다. 5 낙지 17:47:05 74
1826480 당근 모임 캐럿 17:46:24 60
1826479 위기의 주부들 정주행하는데 남편들중에 3 위기의 주부.. 17:44:42 126
1826478 교정 전 영구치를 4개나 발치하래요 15 나는누구 17:37:36 433
1826477 (조승래 페북) 피선거권 예외 김용 찬성, 송영길 반대 5 ㅅㅅ 17:35:19 239
1826476 주말에 단일레버리지 상폐 또는 극강의 통제 발표를 하면 1 .... 17:32:26 395
1826475 다이소 실리콘 냄비집게 좋나요 다이소 17:32:10 76
1826474 삼전 추매 절호의 찬스 13 ... 17:31:09 906
1826473 부부가 떨어져 지내면 결국 헤어질 가능성이 큰가요? 17 .. 17:30:47 716
1826472 반도체 특히 삼전닉스는 강남부동산이나 다름없습니다 1 코스닥개미 17:27:07 470
1826471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중지 시켜라 4 17:19:45 420
1826470 남친 만날 때마다 3 핑핑 17:17:50 632
1826469 진짜 미장 큰일난거 같은데요 시작부터 9 아무래도 17:11:41 1,978
1826468 대통령이 유투브로1번 2번 너무 싫어요 14 소시민 17:08:19 907
1826467 96년생 남자 연봉 세전4000 8 궁금 17:04:18 801
1826466 저 사실 지금 뛰쳐 나가고 싶거든요 9 넘답답한데 16:58:23 1,996
1826465 남편이 드럽게 생색내요 3 무묭씨 16:57:49 932
1826464 코스닥 제발 신경 써주면 좋겠습니다 8 진짜비상 16:56:20 714
1826463 50대부부.. 편한의자 뭐 쓰세요? 5 티비볼때 16:56:13 526
1826462 친구 아들 결혼식이 곧~ 2 친구야~ 16:54:49 877
1826461 요즘 이말이 맞아요 11 ... 16:50:21 1,198
1826460 빅테크의 지갑은 정말 말라가는가 7 My Pro.. 16:47:32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