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점심 시간에 점심 식사하는 식당도 있네요

식사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2-07-02 14:54:02
12시 40분에 냉면집에 도착했는데
직원이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 직원이 계산도 하고 서빙도 하면서 밥을 계속 먹더라고요.

테이블이 손님으로 꽉 찼는데 계속 밥 먹으면서 계산 및 서빙.......
냉면집이라 냉면이 나왔는데도 바로 갖다주지않고
또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 먹고 갖다주고
계산하다가 또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 먹고.......

냉면은 물론 불어 있었고요.
식사 시간에 직원이 식사하는 식당도 있다는 걸 알게 됐고 다시는 안 갈 거지만 참 황당하네요.
물론 먹고 살려고 하는 건데.......
IP : 116.45.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가며
    '22.7.2 2:5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식사를 안하나보죠?
    손님 없을때 먹던가요.
    핏대들고 편드는 사람 있겠지만 일터잖아요.

    카페갔더니 주인이 신문인지 잡지보느라 정신없고,
    마트갔더니 알바가 휴대폰보느라 건성건성.
    안가요.

  • 2. 주인이
    '22.7.2 2:59 PM (175.223.xxx.52)

    그시간에 하라 하겠죠. 종업원들이 힘이 있나요?

  • 3. 원글
    '22.7.2 3:01 PM (116.45.xxx.4)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 말고는
    한 명이 다 하면서 밥을 집중해서 먹어서 밥 먹는데 뭐라할 수도 없고 배가 많이 고픈가싶어서
    냉면이 나왔길래 가져올까 하다가
    순서도 몰라서 잘못 가져올까봐 좀 그랬네요.
    손님들도 냉면 나올 때마다 계속 밥 먹는 직원 쳐다 보고 불편했어요ㅠㅠ

  • 4. 원글
    '22.7.2 3:03 PM (116.45.xxx.4)

    주방에서는 하얀색 직원복을 입고 있고
    밥 먹는 직원은 일상복을 입어서 주인인가 주인 딸인가싶었어요.
    손님 신경 안 쓰고 너무 편하게 밥을 먹어서요.

  • 5. 아마도
    '22.7.2 3:06 PM (121.165.xxx.184)

    직원은 아닐꺼에요..
    주인이나 그 가족중 하나겠죠
    그 바쁜시간에 밥을 먹으며 유유히
    그러다는게 직원은 그렇게 못하죠.

  • 6. ...
    '22.7.2 3:14 PM (211.223.xxx.42)

    당연히 주인이거나 가족같네요

  • 7. 아뇨
    '22.7.2 3:16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주인 없는 날
    직원이다.
    한표

  • 8. 원글
    '22.7.2 3:28 PM (116.45.xxx.4)

    주인 없는 날 직원 너무 웃겨요ㅎㅎㄹ
    근데 같은 직원이면 주방에서 뭐라고 했을텐데
    안 한 거 보면 주인이나 딸인 듯요

  • 9.
    '22.7.2 3:52 PM (122.43.xxx.210)

    너무 배고파서 당떨어져 일하다 쓰러질거 같아 그런거 아닐까요?ㅋ

  • 10. ㅇㅇ
    '22.7.2 4:5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직원이라도가족일듯요
    보통 11시전에 식사먼저하고
    일하고
    3시에 식사하고
    쉬고
    5시에일하고
    10시에 식사하고
    그래요

  • 11. 원글
    '22.7.2 5:07 PM (116.45.xxx.4)

    그렇군요.
    암튼 먹는 걸로 뭐라 할 순 없지만
    냉면이 불어서 맛 없었어요ㅠㅠ
    다신 안 갈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67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메이컵 12:28:23 219
1810966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6 .. 12:27:35 431
1810965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2 삼성귀족노동.. 12:20:45 447
1810964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6 ㄱㄴ 12:11:18 421
1810963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 12:08:14 256
1810962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후리 12:07:07 231
1810961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궁금이 12:05:34 238
1810960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12:00:39 769
1810959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미래에셋 증.. 11:59:42 340
1810958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11:58:43 112
1810957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5 봄봄 11:56:15 403
1810956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7 미래애셋 11:51:40 551
1810955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10 장숙 11:51:04 838
1810954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2 .. 11:45:48 422
1810953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113
1810952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4 Oo 11:44:46 1,413
1810951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19 지나다 11:44:30 1,295
1810950 주상복합 사는데요 19 11:42:52 1,301
1810949 궁예 말투를 기타로 연주 3 마구니 11:40:16 259
1810948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도 사용 기간이 있나요? 5 ** 11:37:54 277
1810947 고유가지원금 대상자 어디서 확인하나요? 9 11:34:37 943
1810946 나이들면 직업도 바꿔야하나봐요. 5 11:31:33 1,298
1810945 디카페인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추천부탁드려요 12 사랑이 11:30:06 447
1810944 시모의 이상한 질문들 20 Leon 11:28:01 1,307
1810943 저녁을안먹는다고 남편이 화를내요 7 식사 11:24:33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