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전 놀랐던일

두두 조회수 : 2,774
작성일 : 2022-07-02 11:54:57
며칠전 저녁준비하고 있는데 무심히 창밖을 보니 (저희집 10층이고 탑층) 맞은편 동에  고딩으로 보이는 남학생 두명이 옥상 물탱크위에 올라가 밑을 내려다 보기도 하고 덤블링도 하고 뛰기도 하는겁니다.
너무 놀라 잠시 지켜보다 관리실에 연락해서 상황 얘기하니 직원이 올라가서 말을 했는지 다시 보니 내려가고 없더라구요.정말 사고라도 날까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남자애들이 너무 무모하고 조심성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남편 퇴근후 얘기하니 저보고 예민하고 별나다고 말하네요.
제가 별난건가요? 자식키우다 보니 길에 보이는 애들모두 제자식 같아서 맘이 쓰이네요.
이 험한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내야할 인생이 보여서 안쓰럽기도 하구요.
암튼 그런일이 있었답니다.
IP : 182.221.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2.7.2 11:57 AM (49.161.xxx.218)

    아파트는 옥상개방안하는대요
    그아파트는 옥상개방하나봐요

  • 2. 아뇨
    '22.7.2 12:00 PM (125.132.xxx.178)

    아뇨 전 잘 하셨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사고없이 무사히 크는데에는 원글님 같은 분들이 계셔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3. 예민노
    '22.7.2 12:02 PM (1.241.xxx.48)

    예민하시긴요. 저 같아도 놀라서 조치를 취했을것 같아요. 원글님 잘하셨어요.

  • 4. 20층
    '22.7.2 12:11 PM (218.38.xxx.12)

    탑층인데 여름방학 하는 날이면 학교 일찍 끝난 중학생 남자애들이 전망보러 올라옵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비가오면 딱지치기하던 초딩들이 올라와서 딱지치고 있어요 ㅋ
    최근에는 투신자살 소동이 벌어져서 옥상문 다 막고 Cctv 달려있다고 안내문 붙이고요 사실인지 뻥인지는 모르지만..

  • 5. 20층
    '22.7.2 12:16 PM (218.38.xxx.12)

    저도 설거지하다가 무심코 앞동올 봤는데 아이들이 올라가 있길래 관리사무실에 전화한적 있어요 가까운 초소 경비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오지랖은 당연한거죠

  • 6. ,,
    '22.7.2 12:34 PM (223.37.xxx.211)

    옥상은 개방안합니다
    관리가 허술하네요

  • 7. dlfjs
    '22.7.2 12:58 PM (180.69.xxx.74)

    신고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0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ㅊㅊㅊ 01:33:46 9
1813729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 01:32:28 91
1813728 31기 보고 느낀 점 2 ... 01:30:31 134
1813727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2 .. 01:24:35 209
1813726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3 . 01:22:17 348
1813725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138
1813724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1 가세연 01:17:11 103
1813723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4 .. 01:02:28 240
1813722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7 ... 01:01:38 724
1813721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105
1813720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695
1813719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4 ㅇㅇ 00:48:03 145
1813718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417
1813717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1 여름 00:36:14 211
1813716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0 00:21:53 815
1813715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392
1813714 뉴올리언스 이번 세기내에 잠길수 있대요 무섭 00:10:59 416
1813713 경수같은 애는 15 최악 00:05:19 2,119
1813712 재미있고 즐거운게 너무 없는데... 3 나만뒤로가나.. 00:04:23 710
1813711 31기 영호 9 ........ 00:03:28 1,765
1813710 시중깐마늘로 장아찌 담아도~~ 마늘 00:01:28 151
1813709 당근에서 산 옷 냄새 8 옷냄새 00:01:28 925
1813708 옥순 진짜.. 10 진짜 2026/05/27 2,166
1813707 펌 - 이해민의원 기자간담회중 김용남 대응 관련 발언입니다 3 ㅇㅇ 2026/05/27 469
1813706 치킨게임 : 삼성전자 메모리의 승자 2026/05/27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