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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의 여행

... 조회수 : 4,281
작성일 : 2022-07-01 20:07:57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자친구랑 둘이 다녀온것 갘아요 저한테는 동기들이랑 다녀온다고 했는데 여러정황상 여자친구랑 다녀온것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귀는 여자친구가 제마음에 안들어서 더 마음이 불편한것 같아요 요즘애들은 사귀면 여행가고 하는건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관계가 더 깊어질까 걱정이에요 설마 결혼이야 하겠냐 라고 생각하지만 첫 연애로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꽤 있어서 맘이 불편하네요 일단은 아이한테는 여친이랑 여행간것 모른척하고 있긴한데 제가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창 미래를 준비하고 열심히 해야할때 연애에 푹빠져있는 것도 져무답답하구요 학교는 특목고 나오고 좋은학교 좋은과 다니긴해요 고등학교에 공부한 가닥이 있어서 대학교에서도 며칠반짝하면 학점은 그럭저럭 나오긴하는데 부모로서는 조금만 더 열심히하면 잘나올텐데 연애가 더 우선되는것 같아서 그것도 탐탁치 않네요..
IP : 58.123.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두세요
    '22.7.1 8:16 PM (211.221.xxx.167)

    왕년에 연애한번 안해보셨나요?
    그때 절절하개 사랑해도 끝까지 가는 경우 거의 없어요.
    너무 걱정 말고 아들한테 신경을 덜 쓰세요.
    남들 하는거 남들 다 할때 해보는것도 필요하더라구요.

  • 2. ..
    '22.7.1 8:19 PM (118.217.xxx.93) - 삭제된댓글

    그냥 임신조심만 이야기합니다
    친구들보니 딸들도 똑같이 조심시키더라구요

  • 3.
    '22.7.1 8:19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많은 걱정 하실게 아닌데요.
    자녀가 성인 입니다.
    오히려 안정되어 열심히 할수도 있지요.
    제 아들은 재수 시절에 만났는데. 연애 10년
    박사과정에 결혼하고. 지금 결혼한지 7년
    넘 예쁜 가정 꾸리고 자기들 닮은 아이 낳아 살고 있습니다.
    응원 해주고 격려 해주고
    대학때는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해외 교환학생 갈때는 경비도 좀 주고 그랬네요.

  • 4. 에고
    '22.7.1 8:25 PM (223.39.xxx.154)

    이엄마도 아들과 관계단절이라고 10년뒤 올리겠어요ㅠㅠ
    40후반정도 이실텐데 어찌 이러시는지

  • 5. 걱정되죠
    '22.7.1 8:3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드니,,, 더 더욱 그러겠네요
    저 윗분 말처럼 끝까지 갈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요
    조심할것만 당부하시고 지켜보는수밖에요
    그 나이 자녀 키우는분들 다 같은 마음일거예요

  • 6. ㅇㅇ
    '22.7.1 9:06 PM (180.228.xxx.13)

    여행가보면 커플로 온 대학생들 호텔에 엄청 많아요 이런지 한참됐어요 세상이 바뀜을 받아들이세요

  • 7. ㅇㅇ
    '22.7.1 9:07 PM (180.228.xxx.13)

    대충 읽었더니 걱정이 그게 아니었네요,,아들 공부걱정이었네요 대학생인데 알아서 잘하겠죠

  • 8. ...
    '22.7.1 9:08 PM (121.133.xxx.136)

    요즘은 사귀면서 여자가 안자주면 헤어집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여자 과거에 연연하지 않아요. 요즘 문화예요. 지금 사귀는 여자는 거의 헤어질거예요. 나이가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임신만 조심시키세요

  • 9. ......
    '22.7.1 9:09 PM (59.15.xxx.81)

    부모가 해야하고 할수 있는것 딱 하나 있어요.

    성교육... 피임... 임신이 뭘 의미하는지... 얼마나 무서운건지...

  • 10. ...
    '22.7.1 9:33 PM (106.102.xxx.242)

    끝까지 갈 확률이 적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여자 조건에 비해
    남자.조건이 월등히 좋으면
    여자가 그 남자 안놔줍니다.
    그리고 남자가 취업하면 1-2년 안에 결혼하자고 조르죠.

  • 11. ....
    '22.7.1 9:45 PM (61.254.xxx.88)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시는지..

  • 12.
    '22.7.2 12:27 AM (114.205.xxx.84)

    저도 같은 나이 아들 키웁니다.
    중고딩 열심히해 특목 출신에 대학도 잘가 학점 관리도 잘해...중고딩때 연애했음 어쩔뻔 했어요? 한참 풋풋하고 젊을때 사랑도 연애도 해봐야죠.스무살 그때가 긴 인생에 다시 돌아올 시절인가요?

  • 13. 저는요
    '22.7.2 1:17 AM (222.104.xxx.240) - 삭제된댓글

    딸아이가 남친과 여행갔다 온 걸 알았어요.
    저는 말 했어요.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어쩔 거냐고.
    말이 안 통하대요.
    문화래요.
    저게 내 자식인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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