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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에 두고 곱씹는건 그 사람이 내인생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이나이까지 조회수 : 2,246
작성일 : 2022-07-01 17:06:45
예전 글을 읽다 보니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가족간의 일입니다.
남이면 곱씹지도 않죠.

자꾸 곱씹는 건 
그 사람을 무시 못하는 거죠?

그런데 그 사람을 단절시키지 못하니 그게 괴롭네요
내 부모고 형제자매라서요.
IP : 222.104.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1 5:14 PM (121.190.xxx.58)

    아~~곱씹는건 내 인생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말이 너무 괴롭네요.

  • 2. 디도리
    '22.7.1 5:24 PM (112.148.xxx.25)

    뭔가 바라는게 있는거죠 그게 뭘까요
    돈? 인정? 사랑?
    불가능해요

  • 3. ㅇㅇ
    '22.7.1 6:08 PM (106.101.xxx.72)

    그 감정,괴로움, 서사를 글로쓰면
    거의 다 휘발됩니다.
    쓸때는 고통스럽지만.

    지지부진 오래 품고있어서 그래요.
    우리가 글로쓰는건
    잊기위해서.

  • 4. ---
    '22.7.1 10:34 PM (121.133.xxx.174)

    원글님 정말 그래요.
    차라리 남이거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라면 잠깐 곱씹고 속으로 욕하고 마는데,
    가족이면 평생 굴레고 족쇄죠

  • 5. ...
    '22.7.2 2:25 AM (58.148.xxx.236)

    그 자가 어리숙한 남동생 꼬드겨
    집안 못된 짓을 한다면...
    더구나 교회 권사라는 자.
    그 아멘 소리도 지겹다

  • 6.
    '22.7.2 10:40 AM (219.249.xxx.181)

    그렇게 생각 안해요.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안부딪히고 싶은데 부딪힐수밖에 없는 지랄같은 환경이 짜증나서 그래요.
    끊어내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상황인게 미치죠.
    끊어지면 그때부터 내 마음에서도 아웃.

  • 7. 원글
    '22.7.3 11:19 AM (222.104.xxx.240)

    그러네요.
    글을 남겨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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