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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회에서 만난 친구간에 지적하고 가르치려 드는것…

지적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22-06-30 18:13:53
사회에서 만난 친구간에 지적하거나 가르치려 드는 경우가 흔할까요?
자신의 생각에 얼마나 확신과 자신이 있으면 성인간에 충고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서로 맞으면 오래 가고 안맞으면 헤어지게 되는것 아닐까 싶은데요,
지적하고 가르치고 충고하는 사람에 대해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고 유지하려는 노력일까요?
아니면 상대를 자기 페이스로 끌고 들어오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까요?
IP : 223.62.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30 6:16 PM (211.223.xxx.42)

    상대를 만만하게 봐서 그러죠

  • 2. ...
    '22.6.30 6:17 PM (175.113.xxx.176)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는 안봐요 .그냥 설사 내생각은 맞고 그사람 생각은 틀린거 같아도 나랑 다른 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말죠 뭐 그렇게 그사람들을 설득을 시켜가면서 말할필요가 있나요.그리고 보통은 그렇게 지적하면 사람들이 손절하겠죠 .

  • 3. 감히요??
    '22.6.30 6:19 PM (121.133.xxx.137)

    당해보지도 해보지도 않았음

  • 4. 성장
    '22.6.30 6:19 PM (119.203.xxx.70)

    님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것이 님을 위한 충고이면 받아들이고

    님을 위한 충고더라도 받아들이고 싶지 않으면 이대로 살다 죽을래 라고 말하고

    님을 위한 충고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인연 끊으면 되죠.

    뭐 그리 심각하게 고민하세요?

  • 5. 성장
    '22.6.30 6:21 PM (119.203.xxx.70)

    상대를 만만하게 보기보다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오지랖이 넓더라고요.

    전 절대 남에게 충고 잘 안하는 편( 해봤자 절대 좋은 소리 못 듣는 사람인거 알아서...)

    근데 충고 잘하고 또 상대방이 충고해줘도 잘 받아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성장은 더 빠르더라고요.

  • 6. ㅇㅇㅇ
    '22.6.30 6:55 PM (221.149.xxx.124)

    그냥 그 사람 성격이 문제있는 거에요. 사회성 모자란 거... 가르치는 식으로밖에 대화소통을, 자기표현을 못하는 거.

  • 7. 우선
    '22.6.30 6:59 PM (58.120.xxx.107)

    여러 사람이 그러면 충고 받는 사람 행동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한두명한테 찍혀서 당하는 거면
    만만해서 그러는 거거나 가스라이팅 이거나 그런 것 같아요

  • 8. 교사
    '22.6.30 7:36 PM (115.138.xxx.58)

    일반화의 오류이지만 교사 친구가 그러네요.
    직업병일까 왜저러나 싶어요

  • 9. 결국
    '22.6.30 7:44 PM (125.178.xxx.135)

    자신을 안 보고 싶게 만들어 멀어지게 하는 거죠.
    한마디로 헛똑똑이.

  • 10. ..
    '22.6.30 7:45 PM (118.235.xxx.169)

    나한테 피해 주는 거 아니면 사실 가르쳐야 할 정도의 사람은 그냥 생각이 안 맞는거죠 가치관이 다른데 굳이 개인적으로 만날 필요 이있나요 회사야 돈 주니 참는거고

  • 11. ...
    '22.6.30 8:26 PM (121.133.xxx.136)

    멜로가 체질에서 pd가 충고 안듣겠다고 귀막던 장면 보고 속이 다 시원했어요 너나 잘하세요 해주세요

  • 12. . . .
    '22.6.30 8:28 PM (180.70.xxx.60)

    교사라구요

    제 교사친구들은 만나면
    선생질한다 소리가 세상에서 젤 듣기싫다고
    절대... 가만히만 있는다고 하던데
    안그런사람도 있군요

  • 13. 제가
    '22.6.30 9:02 PM (14.32.xxx.215)

    한명한테 좀 그러다 포기했어요
    정말 좋아한 40년지기였는데...그 친구가 이혼하고 소식 끊다가 다시 만난거였거든요
    근데 정말 성격도 변하고 ㅠ 일단 빚이 너무 많은데 빚 잔뜩 내서 빌라를 조선족 많은 동네에 사고 ...그 핑계로 전혀 돈을 안쓰더라구요
    거기까진 그려려니 하는데 교회에 미쳐서 무슨 선교여행에 교회탐방에 전세계 돌아다니고
    거기 필요한 쇼핑이나 이체같은건 저에게 부탁하고 ㅜ
    회사에서 심리검사한거에 자긴 스트레스 0으로 나왔다고 사람들이 웃었다는데 제 귀엔 비웃은 걸로 들리더라구요 ㅜ
    이런저런게 쌓이다가 ci보험 들었다고 하고...떨이폰을 120 주고 샀다고 자랑하길래 한마디 하고 헤어졌어요
    자기가 빚을 지건 돈을 쓰건 상관없는데 그 치닥거리를 걔 가족과 저도 해야했고 걘 너무 뻔뻔해 지더라구요
    Ci보험을 대체 왜 들어?? 한마디에 싸움 난거였는데...잘 사나 모르겠어요
    이제 버는걸로 이자와 원금도 상환하기 힘들텐데...

  • 14. ...
    '22.6.30 9:50 PM (121.124.xxx.141)

    ci보험 죽기 직전에야 받을수있다는 보험 추억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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