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 ☎ 받아보셨나요?
ㅎㅎ 제가 이번에 낚였네요.
대리점 사람들 많이 나쁘네요.
앞으로 무조건 전화로 뭐 팔거나 가입은 안할것이라고
여기에 글을 쓰며 다짐합니다.
36개월 할부중에 12개월치 할부금 대납해준대서 덥썩 계약했는데요.
2년 약정인줄 알았는데 24개월 후에 그 대리점에서 다시 폰을 구입해야 한답니다.
노예계약도 아니고….
암튼 계약해달라고 전화할때랑 완전 다른 대리점 태도
장기이용고객 특혜는 쥐뿔
그냥 계속 그 대리점 이용하게 만드는 더러운 조건 계약이네요. 너무 기분나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 장기 이용고객이라 혜택준다면서 폰 바꾸라는것
참나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22-06-30 12:58:02
IP : 118.235.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대폰
'22.6.30 1:05 PM (211.36.xxx.106)2년째 안바꾸고 그대로 쓰거나 옮기면
48개월 기계값 내야할겁니다.
약정은 노예계약임.
국ㄱ의원 자식 거기에 입사시키는 이유
호구노릇하는 고객있으니 빵빵하죠.
알뜰요금 무제한으로 갈아탔어요.2. 혹시
'22.6.30 1:1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24개월 후에 그 대리점에서 또 폰을 구입해야 한다는 조건을 사전에 고지 받으셨어요?
통화녹음 되어있으면 들어보시고, 그런 고지 없었다면 kt 연락해서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저도 그런 전화 많이 받아봤지만 한번도 다시 그 대리점에서 폰 구입해야 한다는 말은 못 들어봤어요.
그 말을 듣고도 가입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다음에는 꼭 알뜰폰으로 탈출하시길!!3. ..
'22.6.30 1:21 PM (180.67.xxx.134)그런게 어딨어요. ㅜㅜ 말도 안돼요.
4. 저도
'22.6.30 2:24 PM (124.54.xxx.37)2년전 속아서 통신사약정은 끝났는데 기계값은 1년을 더내야한대요.그대리점에 물어봤더니 자기네한테 다시 새폰사면 그돈 자기들이 내준다고..그러고는 새폰 값 들여다봤는데 또 기계값은 3년할부로 계산..2년뒤 다시 새폰 바꾸라고@@ 대신 내주는 값보다 자기들 이익이 더 크니 이러는거겠죠? 그냥 이번에 기계값다내고 알뜰폰하려구요.저런식으로 손님을 속이더라구요
5. 참나
'22.6.30 3:43 PM (118.42.xxx.171)위약금 내고 해지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쉬운게 아니군요. 번호를 바꿔야해서요.
어떻게든 대리점 이득 안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이런 대리점과 엮이느 것 자체가 정말 싫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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