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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다 보니 고마워할 줄 아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달리 보이네요

.....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2-06-30 12:46:25
중간관리자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팀원뿐 아니라 동료들까지도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든, 업무적인 것이든 
도움을 줬을 때 혹은 업무에 서포트를 해줬을 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뭘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마워할 줄 아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달라 보이는 것 같아요.
mz세대들은 대부분 고마워하는 것 그것조차 안 하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하는 것도 꼰대일까요?
IP : 211.200.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30 12:48 PM (117.111.xxx.248)

    요청하지 않은 도움은 받은 입장에서 도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2. ...
    '22.6.30 12:50 PM (211.234.xxx.247)

    도와주려는 의도는 아는데 갚아야되나? 앞으로 잘 지내자는건가? 등등 복잡해지니까요

  • 3. ...
    '22.6.30 1:04 PM (220.116.xxx.18)

    요청하지 않은 도움을 도움이라 생각지 않는다고요?
    그런 태도로 사회생활하면 진짜 필요할 때 누가 도와주겠어요?
    설마 당연히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그런게 다 사회생활 포인트 쌓는건데 길게 보지는 않나 봅니다

  • 4. ........
    '22.6.30 1:23 PM (59.15.xxx.96)

    인간관계에 있어 기피해야 하는 대상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
    불평불만 너무 많은 사람
    피해의식 있는 사람

    겪어보니까 이런 류들은 멀리할수록 편하더군요.

  • 5. ....
    '22.6.30 1:52 PM (211.200.xxx.63)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업무적인 당연한 도움임에도 상대에게 고마움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혹은 상대방은 이 회사가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공간이라 그런 것일수도 있겠죠. 어쨌든 윗사람과 일을 할 때 저도 감사함을 자주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자리에 있으니 더 들었어요.

  • 6. 예의없음
    '22.6.30 2:05 PM (211.245.xxx.178)

    뻔뻔함을 무슨 자랑처럼 달고 다니는지...
    그냥 그런애들한테는 똑같이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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