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갔나요?공주놀이하러?
전시상황이라고 평화를 상징하는 블루타이를 한거같은데..그거보다 더하네요
순백의 흰색드레스에 흰장갑까지
저기 모인 국가 중에 러시아-우크라이나전에 가장 위험한건 우리나라가 아닐까 생각드는데 사태파악 못하고 자기미모나 뽐내려고, 첫 국제무대에 국제정세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고 돋보일생각에 저 꼬라지를 하고 간거죠?
진짜 환장해요..
자기가 어느위치인지 어떤평을 받는지도 모르는거같고
저렇게 등신같을수가 있을까
속이 답답해요 이렇게 나라걱정된적이 있나싶어요 제가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주는 화이트지!!!
ㅎㅌ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22-06-29 16:05:18
IP : 112.154.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전에
'22.6.29 4:06 PM (124.111.xxx.108)명일여고는 스페인어가 제2외국어였는데 이번에 능력 잘 발휘했나모르겠네요.
2. ㅡㅡ
'22.6.29 4:07 PM (1.222.xxx.103)영혼결혼식할거 같아요.
단백질인형이 딸로 없어ㅡ3. ........
'22.6.29 4:07 PM (210.223.xxx.65)뽐낼 미모가 어딨나요
성괴에 저렴하고 싼티나는 얼굴에
아무리 말랐어도 옷빨 안서는 희한한 체형...
이게다 주가조작 사기녀의 한계4. ㅇㅇ
'22.6.29 4:09 PM (182.216.xxx.211)제3세계의 돼통부부 같을 듯…
한국 수준 짐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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