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예요?
내가 옆집보다 전기 덜 쓰는지 더쓰는지 어케 알라고
이게 무슨 황당한...
5호 감시제인가봐요
뭔 뚱딴지 같은
옆집이 얼마 쓰는지 어케 아남여
지금도 아파트 고지서에 보면 이웃대비 내 관리비가 어떻다가 나오잖아요 5점척도로...
전기세도 그렇지 않을까요...
옆집 운도 따라줘야 함??
옆집 전기미터기 훔쳐보는게 일상에다가 우리집보다 덜쓰고 환급받는 옆집 곱게안보게 생겼네요
우리 옆집은 우리 덕분에 할인 받겠네?
할 때
독립운동하는 사람들 잡으려고
옆집 염탐하고 , 이웃 의심하고 뭐 그런 정신세계 같아요
https://m.ajunews.com/view/20211206180551304
문정권 때 추진한 거고
시작할 때부터 전국확대 염두에 두고 시작한 겁니다
기사에 나오죠?
산자부가 에너지위원회 개최해서 논의한 4개 방안 중
에너지효율 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에 포함된다고...
문정부가 에너지 캐시백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했고
이때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 같이 시행했어요
옆집 염탐하고, 이웃 의심하고 뭐 그런 정신세계로 만든 제도
신종 전기 5가작 통법, 민주당이 만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