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먹다가, 나토에 왜간거냐고?
몰라 거기 왜가?
다들 왜 갔냐고? 서로 묻기만 …
하긴 당시자도 몰라서 가본다고?!???
1. ..
'22.6.29 1:49 PM (222.117.xxx.76)스페인 먹방용.
2. 관광모드
'22.6.29 1:52 PM (221.140.xxx.130) - 삭제된댓글대통령실 "나토가 우리 왜 부르는지 모르지만, 참석한다"
3. ..
'22.6.29 1:52 PM (203.30.xxx.252) - 삭제된댓글자국 이익을 위해 머리 굴리는 복잡한 국제 질서를 전혀 모르니
미국 두목과 일본 부두목 밑에서
중국, 러시아로부터 바로 직격탄 맡는 행동대원 해 달라는 바이든의 뜻을 전혀 이해 못한거죠.
아무 생각없이 옳다구나 좋다고 수락 ㅋㅋ ㅠㅠㅠ4. ..
'22.6.29 1:53 PM (203.30.xxx.252) - 삭제된댓글자국 이익을 위해 머리 굴리는 복잡한 국제 질서를 전혀 모르니
미국 두목과 일본 부두목 밑에서
중국, 러시아로부터 바로 직격탄 맞는 행동대원 해 달라는 바이든의 뜻을 전혀 이해 못한거죠.
아무 생각없이 옳다구나 좋다고 수락 ㅋㅋ ㅠㅠㅠ5. ..
'22.6.29 1:54 PM (203.30.xxx.252)자국 이익을 위해 머리 굴리는 복잡한 국제 질서를 전혀 모르니
미국 두목과 일본 부두목 밑으로 들어와,
중국, 러시아로부터 바로 직격탄 맞는 행동대원 노릇 해 달라는 바이든의 뜻을 전혀 이해 못한거죠.
아무 생각없이 옳다구나 좋다고 수락 ㅋㅋ ㅠㅠㅠ6. ㅇㅇ
'22.6.29 2:15 PM (183.100.xxx.78)돋보이고 싶어 유럽은 가고싶은데
미국이 중국 총알받이로 나토회의 참석하라니
얼씨구나 하고 간것임.
국격이나 국익은 아무 상관없고
기자들에게 뱅기에서 마드리드에서 잘 즐기라고 하며
무의식중에 자기생각드러냈듯
잘 즐기다 오려고 간거임7. 웃긴게
'22.6.29 2:21 PM (183.103.xxx.30) - 삭제된댓글우리 식구들도 티비 보다가
저둘이 저기 왜갔지? 했네요.8. 바이든이
'22.6.29 4:24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부른거예요?
근데 갸는 왜 반갑다고 활짝 웃었는데 왜 모른척 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