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고 어려보이는 남편이 있으니
든든하고 좋아요.
사실 몇년전부터 체력이 약해진게 느껴지며
이렇게 나이가 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남편이 아직 젊으니까
심적으로 기댈 수 있고 좋은거 같아요.
연하남편 좋아요 ㅎㅎ
남편은 반대로 생각할지도..
남편분도 좋아하시나요? 혹시 외적으로 나이차가 있어 보여서 스트레스 같은건 없으신가요?
아무래도 서로 도닥여주고 기대며 살면좋죠
뭐 여섯살 차이나는게 그렇게 큰가요.
같이 늙어가는거죠.
남편이 남들보다 어려보이는 편이고
저도 그런편이었는데
근래엔 제가 확실히 더 나이 들어 보이는거 같아요.
근데 별 스트레스는 없어요.
쇼핑하면 짐 다 들어주고 힘 센척 해서 편하고 좋아요 ㅎㅎ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ㆍㅎ
1년에 1억씩 6억 벌고 시작..
1억이나요?????
오예 난 5억ㅋㅋㅋㅋㅋ
결혼 초기에는 의지가 되기보다는
남편이 아이같아서 약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믿음이 가고 든든한 느낌이 들어요.
반대도 많은 결혼이었는데
시간이 지나 이렇게 잘 사니 스스로 신기하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젊은이 데리고 사는 남녀는 참 자기 위주인것 맞네요
전 동갑내기 부부인데요
남편이 심각하게 노안이었거든요
나이들며 역전되는 느낌적인 느낌
애 나이 비하면 남편이 젊은 축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