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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건 다 몰라도 도대체 발찌는 왜 한걸까요?

ㅇㅇ 조회수 : 5,565
작성일 : 2022-06-28 15:06:55
발찌는 도대체 왜?
저는 외모가 성형이다 옷이 이상하다 할때도
저나이에 저정도면 괜찮지 한 사람이거든요?
근데 해외 나가면서 발찌는 진짜 쉴드가 안되네여?
IP : 61.99.xxx.9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ㅈ
    '22.6.28 3:07 PM (211.209.xxx.26)

    돋보이고싶은 뇨자니까요

  • 2. 시선
    '22.6.28 3:07 PM (120.142.xxx.208)

    비행기 오르내릴때, 보아라 내발목

  • 3. ...
    '22.6.28 3:08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무당의 지령 아닐까요

  • 4. 르네상스를
    '22.6.28 3:08 PM (203.247.xxx.210)

    아무나 하나요

  • 5. 그렇게
    '22.6.28 3:08 PM (223.38.xxx.188)

    그렇게 살아왔을텐데 바뀌겠어요.

  • 6. 00
    '22.6.28 3:09 PM (118.235.xxx.245)

    손으로 이슈가 가니 손 감추고 발에 집중 하기 위한 꼼수?

  • 7. 원글이
    '22.6.28 3:11 PM (61.99.xxx.96)

    00님 손이 뭔 이슈가 있었나요?

  • 8. 멍신망신
    '22.6.28 3:11 PM (210.223.xxx.65)

    괜히 노이즈 만들어서
    돋보이고싶은거죠.
    생각보다 멍신이 단순해요.
    단순하게 사기치고 단순하게 조작하잖아요.

    그리고
    나이트쥴리를 아무나 하는거 아니잖아요.

  • 9. ..
    '22.6.28 3:12 PM (61.77.xxx.14) - 삭제된댓글

    쥴~리 잖아요
    르네상스에서 사진 같이 찍은 남자들 중에 ㄱ 아나운서도 있었고요

  • 10. ..
    '22.6.28 3:13 PM (61.77.xxx.14) - 삭제된댓글

    부처 귓볼을 만들어 조작 사기로 돈을 더 끓어 모으고 싶은 욕망도 있고요
    그래서 단발로 귓볼을 단단히 가렸고

  • 11. 00
    '22.6.28 3:13 PM (118.235.xxx.245)

    얼굴에 비해 손이 주꿀 하다고 누가 크게 캡쳐해서 올린거
    다른곳에서 봤어요

    뭐라 뭐라 이상하다고
    나온글요 ....

  • 12. ...
    '22.6.28 3:19 PM (221.140.xxx.65)

    일반화의 오류일지도 모르겠는데...제가 직장생활하고 학교다니고..사회생활하면서 발찌 찼던 여자들은 다 좀 노는부류? 좀 이상한 여자들이었어요.

  • 13. 그냥
    '22.6.28 3:1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하던 가락대로했을뿐인데.....

  • 14.
    '22.6.28 3:19 PM (125.177.xxx.70)

    발목에 쇠를 감아야 악귀를 물리칠수있다고 했나보죠

  • 15. ㅇㅇㅇ
    '22.6.28 3:21 PM (223.62.xxx.104)

    목과 손은 성형 안될걸요?

  • 16. 뭔가
    '22.6.28 3:21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패션리더를 흉내내고 싶었던 듯
    막 자기를 동경해서 사람들이 따라하고 그러는거 바라는거 아닐까요?

  • 17. ......
    '22.6.28 3:23 PM (210.223.xxx.65)

    직장생활 10년 넘었지만
    제대로 된 여자들 중에 발찌한 사람 없었어요.

    우아하고 센스있는 차림에 발찌한 사람 보질 못했어요.

  • 18. 무관심
    '22.6.28 3:24 PM (220.125.xxx.179)

    발찌를 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전체적 패션 분위기가 전 일본수상 부인 아베 아키에 비슷해요.
    아키에보다 세련미는 조금 부족하네요.

  • 19. 워낙
    '22.6.28 3:27 PM (118.218.xxx.85)

    다리가 코끼리 다리더군요.
    그걸 감추고 싶었군요.

  • 20. 미신행동
    '22.6.28 3:27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최고 위에 있어도 불안하겠지
    죄 지은게 많으니

  • 21. ......
    '22.6.28 3:29 PM (210.223.xxx.65)

    셀프펜카페 설립 자작 했었잖아요.

    본인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 시전이죠.
    사고방식 수준낮고 경박의 극치

  • 22. 미신행동
    '22.6.28 3:29 PM (106.102.xxx.156)

    높은곳에 있어도 불안하겠지
    죄 지은게 많으니

  • 23. 그럴싸
    '22.6.28 3:34 PM (210.123.xxx.167)

    발목에 쇠를 감아야 악귀를 물리칠수있다고 했나보죠2222222222

  • 24. ..
    '22.6.28 3:37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본인기준 패션의 완성은 발찌라
    안하고 못배긴거 같은데요.

  • 25. 목성형됩니다
    '22.6.28 3:40 PM (39.114.xxx.142)

    기술이 좋아져서 목도 잡아당기거나 어떻게 한다더군요
    손이나 팔은 안되구요

  • 26. 여름에
    '22.6.28 3:48 PM (175.223.xxx.73)

    발찌 한 아주머니들 많더구만

  • 27. 발찌..
    '22.6.28 3:49 PM (23.240.xxx.63)

    노예의 상징인데 무식이 철철 넘치네 진짜.

  • 28. 발목
    '22.6.28 3:50 PM (14.4.xxx.28)

    에 발찌 두개하고 무거워져서 외국에서 한국으로
    못들어왔으면 싶네요.

    외국에도 정보기관 다 있고 한국 대통령이 명품콜 건희인 것 알고 윤석열이랑 아무도 안만나주나보네요. 나 같아도 해외 정상모임에 발찌하고 오는 여자랑 말도 섞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 29. ,,
    '22.6.28 3:51 PM (70.191.xxx.221)

    전자 발찌 선물해 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슈가 왜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깟 발찌 쯤이야.
    다리에 문신을 새겼다면 모를까.

  • 30. ..
    '22.6.28 3:53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발찌하면 이상해요? 발목얇으면 하고싶은데요

  • 31. ㅋㅋ
    '22.6.28 3:53 PM (39.127.xxx.3)

    나름 꾸안꾸하고 말없이 감춘다 해도
    근본 업소녀의 굴레가 그리 쉽게
    벗겨 지긴 어렵나봐요
    업소녀 일수록 더 해맑은 듯‥
    업소녀 일수록 조신하게 ‥
    심리적으로 업소녀들이
    흰색을 더 선호한다죠

  • 32. ㅎㅎ
    '22.6.28 4:00 PM (218.145.xxx.151)

    발찌 솔직히 깨긴 하지만 노예? 푸풉 ㅋㅋ 으이구 82할매 ㅋ

  • 33. 거리에
    '22.6.28 4:05 PM (121.133.xxx.93)

    발찌하고 다니는 그 많은 여성들은 다 뭔가요?
    진짜 심하다
    욕하는 사람들 수준 보인다.

    난 생일 선물로 발찌 받은적도 있는데
    진짜 그게 뭐라고 이런 글을 쓰지

  • 34. 보통의
    '22.6.28 4:14 PM (118.235.xxx.16)

    사람들도 놀러갈땐 발찌할수있죠.그런데 공적 수행가는데 발찌? 하..개념이 없는건지..

  • 35. Dd
    '22.6.28 4:19 PM (187.189.xxx.43)

    더 이뻐보이려고. 관종기질이 딱 있네요. 사짘만 봐도 보이네요.

  • 36. 사사건건 이러니
    '22.6.28 4:23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인기스타인줄 착각하는거 아닐까요?

    스타니까 비행기트랩 오르고 내리는 막간을이용
    반짝 반짝 발목 힌번 보여주면 이렇게들 많은 관심을 가져주니 ..

    관종은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잖아요 ㅋ

  • 37. 아는만큼
    '22.6.28 4:52 PM (121.165.xxx.112)

    보이죠.
    외국인들에겐 에티켓이라는게 있어요.
    남의 집에 초대받아서 가면
    아무데나 앉아서 밥먹으면 안됩니다.
    호스트의 자리가 있고 게스트의 자리가 있어요.
    식탁에서도 수저와 포크가 다 자리가 있고
    물컵의 자리와 샴페인 잔의 자리가 있죠.
    영화 귀여운 여인을 보면 청녀인 줄리아 로버츠가
    리차드 기어의 고객과 저녁 식사를 앞두고
    식당에서 그 위치를 배우는 장면이 나오죠.
    자동차를 탈때도 내가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아무데나 상석에 앉았다가는 못배운 사람 취급 당합니다.
    옷에 있어서는 tpo 엄격하게 따집니다.
    정장을 차려입지 않으면 돈을 내도
    못들어가는 식당이 있어요.
    일반인에게도 적용되는 에티켓인데
    한나라의 수장들이 모인 자리입니다.
    그들이 과연 격식없는 행동을
    소탈하다고 받아들일것 같습니까?

    82 할매라서가 아니라 발찌가 영어로
    slave bracelet 입니다.
    외국에서는 성적으로 특정의미로 쓰는 나라도 있어요.
    그들이 소탈하게 휴양지 놀러갔습니까?
    취임한지 2달이면 웬만한 에티켓은 익힐만도 하구만...ㅉㅉ

  • 38. 품위가
    '22.6.28 6:41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없어도 너무 없네요.
    내 딸이 그러고다니면 .
    당장 치우라고 합니다.

    그런건 엄마가 조언 해 줘야하는데...

    말해 뭐해요.

  • 39. 아지매라요
    '22.6.28 7:39 PM (219.251.xxx.45) - 삭제된댓글

    발찌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사적 공적 자리 구분 못하고, 현재 자기 위치파악도 못하는..어디 출신인 거 딱 알겠더만.

  • 40. ..
    '22.6.28 8:22 PM (219.251.xxx.45) - 삭제된댓글

    발찌가 지금 대통령 마누라인 위치에, 국내 공식석상에도 기가찬데 해외에서요? 제정신 아닌 못배운 여자임에 분명해요.

  • 41.
    '22.6.29 7:03 AM (125.184.xxx.96) - 삭제된댓글

    왜 했는지 같은 생각이 있을까요?
    그냥 생각이란게 없어 보이던데
    권력에 대한 욕망과 본능만 있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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