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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시경은 먹방하는데 거의 자연인 그대로네요

먹을텐데 조회수 : 14,300
작성일 : 2022-06-27 23:21:59
아무거나 클릭해서 봤는데 머리도 풀어헤치고 노메이크업인 것 같았어요. 먹긴 야무지게 먹어서 좋은데 ㅋㅋ 머리 좀 빗고 나왔으면 해요. 처음에 사우나 다녀와서 찍은 줄 알았어요. ㅎㅎ 암튼 덕분에 맛집 알게되서 고맙네요. 서린낙지가 제일 맛있었어요.
IP : 112.161.xxx.19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우나
    '22.6.27 11:24 PM (121.136.xxx.90)

    하고 찍는 것 같아요 식욕돋게

  • 2.
    '22.6.27 11:43 PM (117.111.xxx.78)

    여태 잘 먹고 잘 마신거 아는데,
    먹고 마신거에 비례해서 가수로서도 뭔가 하면 좋겠어요. 에효. ..

  • 3. ..
    '22.6.28 12:18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성시경 먹방 3개 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식사한그릇 하면서 술을(소주) 너무 많이 마신다 싶은.. 은근 걱정이랄까 좀...
    (소주 한 반병정도면... 사실 그것도 매번 식사때마다 이면 ;;;)

  • 4. ..
    '22.6.28 12:20 AM (73.195.xxx.124)

    성시경 먹방 3개 봤는데,
    제 기준에서는, 식사한그릇 하면서 술을(혼자소주 2병) 너무 많이 마신다 싶은.. 은근 걱정이랄까 좀...
    (소주 한 반병정도면... 사실 그것도 매번 식사때마다 이면 ;;;)

  • 5. 솔직히
    '22.6.28 12:21 AM (175.213.xxx.37)

    알콜 중독 수준으로 술마시는거 보고 정 떨어지던데
    이 나라 대통령도 술꾼에 천하 ㅂㅅ.. 술 권하는 사회 너무 너무 싫다

  • 6. 쓸개코
    '22.6.28 12:24 AM (175.194.xxx.85)

    콘서트도 얼마전에 하긴 했더라고요.
    자기 음악영상보다 먹을텐데 조회수가 훨씬 잘 나온다고 다음에 콘서트에서 국밥먹방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런식으로 얘기했던것 같아요.ㅎ
    딱히 팬은 아닌데 대단한 얘기는 아니지만 말솜씨도 좋고 먹기도 잘 먹어서 종종 썸네일 뜨면 봐요.

  • 7. ..
    '22.6.28 12:24 AM (73.195.xxx.124)

    청소년들도 그 먹방을 많이 볼텐데,
    식사중에 저렇게 많이 마시는 것이
    괜찮은 것으로 여겨질까 걱정됩디다.;;

  • 8. 유튭에
    '22.6.28 12:26 AM (217.149.xxx.224)

    화면 뜰 때 깜짝 놀라요.
    연예인 아니라 그냥 동네 주정뱅이 아저씨가 먹는 모습.
    그걸 뭐라고 하나 표지화면으로 뙇.
    클릭하기 싫더라구요.

  • 9. 말을
    '22.6.28 12:30 AM (106.102.xxx.161) - 삭제된댓글

    해도 참 밉게 말해요
    옥주현이나 성시경이나 타고났음

  • 10.
    '22.6.28 12:36 AM (116.32.xxx.73)

    뭔 말을 밉게 하고 주정뱅이래요
    먹방하면서 그렇게 말을 재미있게
    하고 또 부모님 일화 얘기하면서
    예의바르게 잘만 하더만요
    먹방 거의 안보는데 성시경은 꼭 보게
    됩디다

  • 11. 소주
    '22.6.28 12:43 AM (61.82.xxx.228)

    성시경 덕분에 난생처음 소주를 사들고 집에 들어왔네요. 반주하는거 맛있어보여서ㅋ
    딱한번 마시고 따라하진 않아요.
    등치가 커서 그런가 어쩜 술을 물마시듯하고도 취하지도 않고.

  • 12. 도대체
    '22.6.28 12:53 AM (124.49.xxx.188)

    말을 뭐가 밉게.해요? 참..
    강아지 이뻐하는.영상 말 너무 재밋게 잘하던데..

  • 13.
    '22.6.28 1:20 AM (122.37.xxx.185)

    말 잘하고 자기 생각 확고하고…
    근데 젊을때부터 그러니까 건방지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좀 많았나봐요. 그게 굳어져서 그냥 성시경은 건방지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는거 아닌지요.
    이제 나이도 들고 원 캐릭터가 그러니 보는 사람들이 익숙하기도 하고 좋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노래 잘 하고 똑똑하고 신념도 있고 술 잘 먹고 밥 잘먹고 호감인데요. 가끔은 나와 다른 의견을 낸다고 싫어하는 것도 자유고 그걸 그리 상처받거나 개의치 않을거 같아서 더 좋아요.
    더 나이 들기전이 노래좀 많이 냈으면 좋겠어요.

  • 14. hap
    '22.6.28 1:21 AM (110.70.xxx.182)

    워낙 덩치가 크기도 하니 유리하겠고
    집안 내력이 술 해독이 잘되나봐요.
    알아주는 주당이라지만 음주운전 한것도
    아니고 술을 일반인 기준으로 마시는 양
    비교하면 안되는 수준요 ㅎ
    마이크 차니까 먹는 소리가 크게 들려
    그렇지 쩝쩝대며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조근조근 별스럽지 않은 수다가 참
    맛깔스러워요.
    풀어헤친 헤어며 쌩얼에 자연인 모드라
    더 친근하고 연예인짓 안하니 동네 어디나
    있을법한 오빠 같고 재있어요.
    맛집도 찐 맛집이라 먹을텐데 찍을만한 입맛 인정!!!

  • 15. ...
    '22.6.28 1:48 AM (218.155.xxx.202)

    하나보고 왔는데
    그 높은것에 있는듯 했던 성시경이
    우리집안에도 하나 있는 술꾼으로 보이네요

  • 16. 먹방이런거
    '22.6.28 2:02 AM (124.50.xxx.144)

    전혀안보고 티비도 안보는 사람인데 성시경 먹방은
    두편이나 우연히 봤어요 ㅋㅋㅋ

    소주 안먹은지 10년넘었는데 ㅋㅋ
    먹고싶게 만들고 방송자체가 뭔가 끄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ㅎㅎ
    신기 ^^; 노래부르는 모습과 넘나 대조적 ㅋㅋ

  • 17. 쓸개코
    '22.6.28 2:17 AM (175.194.xxx.85)

    말은 재밌게 하는데 라디오 진행할때 가끔 도도하게 구는것처럼 느껴질때가 있긴 했어요 ㅎ
    나이들고 몇년 지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통로가 많아져 그런가 예전보다 사람이 유해지고 둥글해진것도 같아요.

  • 18. 먹을텐데
    '22.6.28 2:47 AM (99.228.xxx.15)

    자연스러워서 좋아하는데 정말 술 많이 먹긴 하더라구요. 며칠에 한번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소주 한두병이니 거의 매일 술 달고사나봐요. 진짜 저정도면 알콜중독 아닌지..밥먹을때 저렇게 술 달고사는사람 처음봐요.

  • 19. 먹방은
    '22.6.28 4:32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남 먹는거 바라보는게 제일 쓸데 없는짓 같아서 안 봄
    시간 낭비 같아요
    대식가들 먹방 몇번 봤지만 내 식생활 라이프가 더 좋다 라는 생각만 들 뿐 먹방이 타인을 혐오하는 감정도 주더라구요

    성시경도 보면 자의식 과잉으로 타인에게 예민함 그대로 표출하고 자신감이 지나쳐서 멋대로 하는거로 보일 정도로 대인관계를 쉽게 하는듯 보이지만 스트레스가 많고 그걸 먹는거로 해소하는듯

  • 20. ㅏㅏㅏ
    '22.6.28 7:11 AM (114.205.xxx.88)

    맛집 소개받는다는 생각으로 여러편을 봤는데 볼때마다 덥수룩한 앞머리가 너무 답답해보이더라구요. 뜨거운 음식 많이 먹으면서 땀에, 쏠린 앞머리보자니 똑딱핀이라도 꼽아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 21. ㅇㅇㅇ
    '22.6.28 7:40 AM (120.142.xxx.17)

    전 남자나 여자나 와인 한두잔 정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그런 사람들이 좋아요.
    부어라마셔라하는 사람들 혐오.

  • 22. ㅎㅎㅎ
    '22.6.28 8:15 AM (210.217.xxx.103)

    말을 얄밉게 하는 것보다 좀 아는 척을 한달까.
    예전에 최자로드에 나와서 맛있는 냄새는 다 지방에 녹아있다고 하는데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듯 이야기하더라고요 ㅎㅎㅎ
    근데 사실 당연하지. 향이라는거 대부분이 방향족이니 유기화합물이니....이렇게 이과적 감성이 돋아서 좀 웃겼거든요.

    근데 저 사는 동네 정육점부터 얼마전 쿰쿰한 짠지때문에 가는 막국수집 옥수 순대국 등등 제가 좋아하는 가게들 싹 다녀와서 살짝 짜증...
    (하긴 예전엔 동네 술집에서도 꽤 봤으니)

  • 23. 저게
    '22.6.28 8:20 A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말 밉게 하는거지
    그럼 예쁘게 하는 거냐고 ㅋㅋㅋ
    돈도 많이 벌면서 직원들 식사비 내는 거 엄청 생색
    재치있게 말도 못하고 센스도 없으면서 예능 욕심은 또 엄청나

  • 24. 저게
    '22.6.28 8:22 A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말 밉게 하는거지
    그럼 예쁘게 하는 거냐고요 ㅋㅋㅋ
    돈도 많이 벌면서 직원들 식사비 내는 거 생색
    그냥 군말없이 사주지 재미도 없음
    재치있게 말도 못하고 센스도 없으면서 예능 욕심은 또 엄청나

  • 25. 보기싫음안보면되요
    '22.6.28 8:4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할줌마들 또 시작이네
    유툽에 다양하고도 다양한 컨텐츠도 많고 유투버들도 많으니 보기싫으면 굳이 안보셔도되요
    보고싶은것만 골라보시면 되구요 굳이 콕찍어서 주정뱅이니 밉상이니 진짜 할일들도 없다 ㅉㅉㅉㅉ

  • 26. ㅇㅇ
    '22.6.28 9:06 AM (210.218.xxx.3) - 삭제된댓글

    성시경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인데요.
    먹을텐데 아주 즐겁게 보고 있어요.
    국밥 소주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유튭 보고 있자니 먹고 싶어지고 사서 먹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 청소년들 대학생들이 보면 좀 위험(?)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꼰대 마인드인가싶기도 하네요.

    헤메코는 따로 안받고 유튭하는 것 같아요.
    어쩔때 보면 머리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본인이 워낙 패션 쪽에 관심 없는 것 같은데
    유튭할때는 머리만 좀 정리했으면 좋겠더라고요

  • 27. ㅇㅇ
    '22.6.28 9:07 AM (223.62.xxx.44)

    성시경 관심있게 지켜보는 사람인데요.
    먹을텐데 아주 즐겁게 보고 있어요.
    국밥 소주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유튭 보고 있자니 먹고 싶어지고 사서 먹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조금... 청소년들 대학생들이 보면 좀 위험(?)하겠다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꼰대 마인드인가싶기도 하네요.

    헤메코는 따로 안받고 유튭하는 것 같아요.
    어쩔때 보면 머리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본인이 워낙 패션 쪽에 관심 없는 것 같은데
    유튭할때는 머리만 좀 정리했으면 좋겠더라고요

  • 28. ...
    '22.6.28 10:07 AM (1.225.xxx.158)

    생색내는거 재밌기만 하던데

    그비싼거 (1인분 6만원...직원들 덩치보면 3-4인분 먹고도 남음) 사주는데

    그정도 농담도 못하나요. 진짜 꼬인사람들...

  • 29. ㅇㅇ
    '22.6.28 11:01 AM (218.156.xxx.121)

    가끔 봤는데 말도 잘하고 맛나게 먹어서 재밌던데요
    전 소주 안 마시는데 꼭 소주 한잔 생각나게 해요 ㅎ

  • 30. ..
    '22.6.28 8:09 PM (58.142.xxx.79)

    순댓국 안먹는데, 먹고 싶게 만드네요. 시장 한구석에서 꽈배기 진지하게 쪼그려 앉아 먹는것도.. 재밌어요.
    뭐든 열심히 하는것 한번 하면 끝장을 내는것도 좋고.. 오랜동안 젊었을 때 부터 들어온 노래들과 같이 늙어 가는것 같아 좋아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데요?

    심하게 털털하네요..

  • 31. 먹방의 남자들
    '22.6.28 8:11 PM (112.212.xxx.219)

    성식영 최자... 둘다 술, 술자리, 술친구 ...그리고 일 그렇게 사는것도 멋진거 같아요.
    둘다 알콜이 체질이구요.

  • 32. 성시경
    '22.6.28 8:30 PM (125.134.xxx.134)

    담배도 하는걸로 아는데 담배를 해도 그렇게식욕이 있을수 있는지요 ㅎㅎ
    먹는거 좋아하면 잘 먹으면 좋지요

  • 33. ㅇㅇ
    '22.6.28 8:59 PM (1.227.xxx.142)

    옷도. 차도. 별 욕심없고
    먹는거에 진심이라는데
    먹을텐데. 너무 재밌어요.

    진짜 현주엽하고 같이 콘텐츠 찍으면 좋겠어요.

  • 34. ……
    '22.6.28 9:57 PM (210.223.xxx.229)

    저는 성시경 막 좋아하진 않는데
    그 옆에서 같이 술먹고 맛있는것 먹고싶어요
    코드가 맞을것 같아서가 아니라 안맞아서 막 토론하고 싶은데 또 이야기는 잘 통할것 같은 그런 스타일이예요
    어머 나 성시경 좋아하나? ㅋㅋ

  • 35. ..
    '22.6.28 9:58 PM (182.228.xxx.20)

    데뷔때 목소리에 훈남오빠 비주얼까지 진짜 좋아했는데
    술살로 망가진 모습이 안타까워요
    자기관리가 좀 따라주면 좋을텐데요

  • 36. 술살로 망가진?
    '22.6.28 10:36 PM (119.70.xxx.226)

    먹을텐데 찍기전에 대개 테니스 한두게임 치고 간답니다
    그래서 머리며 얼굴이며 심하게 내추럴한 상태인거구요
    운동 열심히 해서 그나마 먹고 마시는거에 비해 덜 퍼지잖아요
    먹방 성시경만큼 꾸밈없고 재미지게하는 사람 못 봤구만
    왜들 이러시나요ㅎ

  • 37. 성시경
    '22.7.23 9:27 PM (116.127.xxx.144) - 삭제된댓글

    찐팬인데 술은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그 싱그럽던 얼굴이 나이도 있지만 술 때문에 확 갔어요
    멋내지 않고 내츄럴한 모습은 좋아요 너무나 인간적이라서
    그리고솔직히 잘났잖아요
    잘난척 좀 해도 됩니다 성시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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