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과응보 실제로 보신적 있으신가요

ㅇㅇ 조회수 : 7,022
작성일 : 2022-06-27 17:34:45

악인이 형통하는거 보면

그냥 슬퍼지지 않나요


살맛안나고..

피해자들 정신적 위로로 그냥 하는 말이 인과응보일까요


지금같은 민주주의 시대에도 억울한 인생 많은데

예전에 신분제 시절에는 얼마나 억울한 사람이 많았을까요

특히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


IP : 61.101.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7 5:36 PM (59.14.xxx.232)

    얼마전 비슷한글 있었는데
    없다가 다수였어요.

  • 2. 있어요
    '22.6.27 5:39 PM (116.45.xxx.4)

    부모 명의 집에서 부모 내쫓은 자들
    온갖 풍파 다 겪는 거 제 눈으로 봤어요.

  • 3. 이상하게
    '22.6.27 5:40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내주위는 다 있더라고요
    당대에없음
    후대에 받더라고요

  • 4. ㅇㅇ
    '22.6.27 5:43 PM (92.119.xxx.10) - 삭제된댓글

    전혀 없진 않은데 가까운 사람들이 아니면 잘 모르죠
    보통은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쉬쉬하잖아요

  • 5. ...
    '22.6.27 5:4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아직 살면서 응과응보를 받아야 할만큼 인생을 진짜 잘못사는 사람을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어서요 .그럼 풍파를 겪는 사람들은 뭐 다 응과 응과응보를 받아야 되는 사람인가요.?? 평범한 사람들도사업하다가 망할수도 있고 어디 아플수도 있고 그렇죠

  • 6. ...
    '22.6.27 5:47 PM (175.113.xxx.176)

    아직 살면서 인과응보를 받아야 할만큼 인생을 진짜 잘못사는 사람을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어서요 .그럼 풍파를 겪는 사람들은 뭐 다 인과응보를 받아야 되는 사람인가요.?? 평범한 사람들도사업하다가 망할수도 있고 어디 아플수도 있고 그렇죠... 오히려 유난히 착한 사람이 왜 저런일을 당해 이런건 생각해본적은 있지만요

  • 7. 꼬꾸
    '22.6.27 5:50 PM (221.167.xxx.158)

    아직 살면서 인과응보를 받아야 할만큼 인생을 진짜 잘못사는 사람을 주변에서는 본적이 없어서요 .그럼 풍파를 겪는 사람들은 뭐 다 인과응보를 받아야 되는 사람인가요.?? 평범한 사람들도사업하다가 망할수도 있고 어디 아플수도 있고 그렇죠... 오히려 유난히 착한 사람이 왜 저런일을 당해 이런건 생각해본적은 있지만요222222222

  • 8. 윗분
    '22.6.27 5:51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풍파곀는다고 벌받는게아닙니다
    아주 큰거짓이나 잘못으로
    벌받는거예요
    제주위는 사기친사람
    손주가 지적장애
    그자식부부는 이혼

    엄마시대 곗돈들고 뛴 사람은
    숨어살다가 결국 감옥갔는데
    그사실에 당시 결혼준비하던 딸파혼요

  • 9. 특히 패륜
    '22.6.27 5:52 PM (116.45.xxx.4)

    죄 지어서 벌 받는 거는 그냥 풍파 겪는 거와는 차원이 달라요.
    인척이라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고
    게다가 82회원이거든요.
    그니까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겪는 게 아니란 거죠.
    조부모한테 저지른 패륜을 자식이 그대로 배워가지고 아주 똑같이 부모한테 하거든요.
    더하기 남들 중에서도 아주 센 강도로 겪는 풍파까지 합해서요.

  • 10. .....
    '22.6.27 6:06 PM (223.62.xxx.247)

    아마도 여기 회원중에 비슷한일로 마음한구석이 불안한분들 있으실듯....
    인과응보??당연하고 당연하게 있지요

    큰애 학교폭력가해아이 두명
    여기 쓰기도 잔인할만큼 폭력을 휘둘렀고 저희애는 두번이나 자살시도끝에 살아났어요ㅠ
    그중 한애는 S대갈만큼 학업이 우수해서 학교측에서 그애편을 많이들었었지요 지금 현재 두애중 하나는 하늘나라갔구요 또다른 한애는 글쎄 차라리 죽는게 나을만큼의 여자로서 겪을수없는 치욕을 치뤄서
    살아도 사는게 아닌 상태입니다
    저희애는 지금까지 십년넘게 신경정신과 치료를 다니고는있지만
    정상적으로 잘자라서 명문대졸업하고 해외 다국적기업을 승승장구 다니고있구요

    시가 시동생놈
    예쁘고 착하고 애잘키우던 동서 배반하고 술집마담이랑 바람나서
    부부싸움중에 동서가 기절해서 응급실 실려갈만큼 두둘겨패고 끝내 이혼했지요 바로 술집마담이랑 재혼ㅠㅠ
    살떨리게 애교떨어가며 새동서랑 잘사나했더니??
    술집마담출신 새여자가 전재산 자기이름으로 바꾸게하고 온갖 명품으로 도배해서 빚더미 만들어놓고 도망쳤어요 필리핀인가 어디로 갔다나? 시동생 회사공금까지 손대서 지금 교도소가있구요

    친정오빠
    아들이라는 이유로 친정부모 학대하고 저 외국에 살때였어요
    전재산 몽땅 증여받더니 제가 걸은 유류분소송으로 세금도 제대로 못내서 증여받은 땅과 아파트 전부 경매 넘어갔습니다
    거지됐지요 그후 이혼당하고 어디 지방을 떠돌아다닌다던데??

    제가 겪은 인과응보가 무섭지 않으신가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 나는법이랍니다!!!!

  • 11. ....
    '22.6.27 6:08 PM (223.62.xxx.179)

    그런거 진짜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의 가정 파탄 내놓고 내연남은 실종 됐는데..
    딸 아들 시집 장가 보내고 잘 살아요...

  • 12. .....
    '22.6.27 6:10 PM (223.62.xxx.247)

    기다려보세요

    그벌이 바로 안가고 자식한테 가더군요
    언제까지 잘사나 끝을 모르니까요
    그건 더 무섭지요ㅜ

  • 13. ㅇㅇ
    '22.6.27 6:18 PM (223.39.xxx.53)

    도둑질한 사람이 경찰에 붙잡히고 임금체불 사장이 돈을 토해내는 것은 인과응모가 맞죠


    그런데 남이 사고나고 병걸린것은 왜 인과응보인가요
    인과응보라는 이유로 남 불행에 기뻐 날뛰고 틈만나면 곱씹는 인간을 실제로 본 이후로 이런 글만 보면 그 기괴한 장면이 생각나서 소름돋아요 그 지인은 실제로도 자기중심주의에 피해의식이 심했어요


    그렇게 따지면 가난한 사람도 병든 사람도 괴롭힘 당한 사람도 치룰 댓가가 있어서 불행을 당한건가요?


    인과응보라는 주제로 불교나 기독교 또는 마음공부 쪽에서도 가르침이 많은데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있어요
    남을 저주하면 나에게 향한다
    그 원리를 이해하는 저로선 이 글에 달린 일부 댓글을 볼 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져요

  • 14. ....
    '22.6.27 6:28 PM (223.62.xxx.188)

    남의 눈에 눈물낸사람이 벌을 받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것도 피눈물이요

    피해자는 본인 몸을 정신을 돌보느라 저주?그런걸 챙길 정신도 못됩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ㅠ
    내자식이 두번이나 자살시도를 하는데 자식살리는게 먼저이지 남들 저주가 먼저가 아니지요ㅜㅜ
    시간이 흐르고흘러 동네지인들이 가해자들 소식을 전해줍디다
    인과응보가 있다구요 자기들이 속이 시원하다고...

    설마
    피해자는 아무소리말고 웅크리고 조용히 있어야만 한다는
    가해자들을 편드는 심리는 아니겠지요???
    댓글러들 기분좋으라고 피해자는 찌그러져있어야한다 그건가요?

  • 15. 봤음
    '22.6.27 6:30 PM (211.234.xxx.3)

    상간녀 하나 소송 중 교통사고 사망
    상간놈 다리절단 상간녀 도망 자식에게 버림받음.

  • 16. ....
    '22.6.27 6:32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제가 쓴 인과응보의 이야기가 기분나쁘고 기분불편하고 그런걸까요?

    죄 안짓고 살면 되는겁니다 바르게
    저희 시동생놈이나 친정오빠놈처럼 죄 안짓고
    전 동서가슴에 피눈물 흘리게해놨고
    친정부모 처참하게 돌아가시게 해놨으니까요

  • 17. ...
    '22.6.27 6:32 PM (39.7.xxx.21)

    어떤 사람이 공동 프로젝트 지가 한 거 없이 냉큼 다 차지하려다가 공중분해됨
    십년 전인데 아직도 자리 못 잡고 있음

  • 18. .....
    '22.6.27 6:35 PM (223.62.xxx.188)

    내 자식몸에 두번의 자살시도로 깊은 자국을 보고있자면
    세상 어떤단어나 글도 그심정을 쓸수없어요
    누가 감히 어떤말로 딴지를 걸수있나요???

  • 19. ....
    '22.6.27 6:50 PM (222.119.xxx.191) - 삭제된댓글

    인과응보 아직 못봤습니다
    고도의 지능적인 방법으로 왕따시켜서 투신 자살하게
    만든 왕따 주동자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아픈 사람 고치는 의사가 되겠다고
    밤새워서 공부만 잘 하고 있네요 피해자는 불귀의 객이
    되었고 그 친구들도 비만 오면 하늘 나라로 간
    친구를 떠올리며 아직도 울고 있는데 ㅜㅜ
    가ㅣ

  • 20. ....
    '22.6.27 6:51 PM (222.119.xxx.191)

    인과응보 아직 못봤습니다
    고도의 지능적인 방법으로 왕따시켜서 투신 자살하게
    만든 왕따 주동자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아픈 사람 고치는 의사가 되겠다고
    밤새워서 공부만 잘 하고 있네요 피해자는 불귀의 객이
    되었고 그 친구들도 비만 오면 하늘 나라로 간
    친구를 떠올리며 아직도 울고 있는데 ㅜㅜ

  • 21. ㅇㅇㅇ
    '22.6.27 6:56 PM (221.149.xxx.124)

    인과응보는 하늘에서 벌 주는 게 아니에요..
    몸쓸 짓 하는 사람이 제 버릇 개 못주고 계속 몹쓸 짓 하다가 지 발목 지가 잡는 겁니다..
    스스로 벌을 주는 거에요.

  • 22. ...
    '22.6.27 6:58 PM (222.119.xxx.191)

    왕따시켜서 자살하게 만든 왕따 주동자는 친목질도 잘하고
    선생님들도 이뻐라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네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더욱 받으면서요

  • 23. 윈글님
    '22.6.27 7:07 PM (211.207.xxx.10)

    학폭가해자였던 연예인.
    전씨나 노씨 이씨의 후손들은
    자신이 그 후손이라 떳떳하게 애기 못하죠 이것도 인과응보이고
    나쁜짓을 많이 하면 죽을때 불안하겠죠 이것도 인과응보이기도 하다 들었어요

    사람들은 가난해지거나 등등
    으로 인과응보를 애기하지만
    정확한 인과응보는 다음생에
    그 반대의 위치로 태어나 그행동에대한 마음을 겪게되어 이해하고
    역지사지되어 다시는 그런 행위를 안하게 되는 하늘의 이치라 합니다
    예를 들면 전생에 사람을 살인하게
    되면 담생에는 자신이 살해당하는 입장이 되면서 그때 그사람의
    심정을 알게되어 영혼의 성숙이 되라하는 신의 섭리도 있다는 말을
    들은적있어요
    인과응보라는게 꼭 이생에만 받는게 아니라서 사람들은 없다 생각하지만 긴 영혼의 순례에는 피할 수 없다 들었어요

  • 24. 윈글님
    '22.6.27 7:11 PM (211.207.xxx.10)

    내가 이생에는 착하게 살고 있는데 왜 이런일이 생긴다고 억울해 하지만 수많은 전생에는 수많은 행위를 해왔겠죠
    착한사람이 고난을 받거나
    못된사람이 승승장구하거나
    좋은분인데도 정이 안가거나
    나쁜분인데도 뭘 주고 싶거나
    같은 것도 다 전생의 인과의 결과죠

    인과는 신이 인간에게 준 자유의지와 그에따른 책임의무를 같이 준거라 보시면 됩니다

  • 25. 동화책에나있고
    '22.6.27 7:23 PM (1.236.xxx.12)

    그런거없으요. 전대갈봐요 그런게 어딨나.
    그리고 부모가 악해서 자식이 잘못됐단말은 끔찍하네요
    본인이 당해야 댓가를 치루는거지.
    어린이병원에 죄없고 사랑스런 천사들 얼굴에 그런말이 나오나요
    전생의 업이란것도 웃기는소리
    태국사람들 다 그리 생각해서 잘살려는 노력도 ,반감도
    안가진다는데 어이없더라는

  • 26. 영통
    '22.6.27 7:27 PM (106.101.xxx.201)

    내가 벌 주면 되죠 내가 벌 주었어요. 내 시가.
    특히 윗동서.
    학폭 폭로처럼 그 여자 행실을 돌려서 알렸죠.
    인과응보 .죄 아니면 내가 줘도 되죠. 하늘만 보지 말고.

  • 27. 인과응보?
    '22.6.27 7:3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우선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너무너무 많아요

    와이프 죽고 딸은 감옥살이에 ..아들은 마약쟁이
    전두환과 그 가족들은 평생 인간취급도 못받고 숨어 살아야 하고
    이명박은 더럽게 모은돈 써보지도 못하고 늙으막에 감방에..

    제3자는 다 알지만 본인만 모르는게 인과응보

  • 28. ...
    '22.6.27 7:38 PM (223.62.xxx.39)

    딱 하는 짓이 신데렐라, 콩쥐팥쥐 새엄마 딸들처럼 굴던 시모와 시누이. 시모는 암으로 1년 독하게 투병하고, 시누는 혼자 독박 병간호 하다 저세상 가셨네요.

  • 29. 주위
    '22.6.27 7:3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팔자인지 과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죽거나 자식이 몹쓸병 걸렸다고 들음.
    후자는 과보가 맞는게 그 애미란년 때문에 그리된거임.

  • 30. 주위
    '22.6.27 7:41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팔자인지 과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죽거나 자식이 몹쓸병 걸렸다고 들음.
    후자는 과보가 맞는게 그 애미란년 때문에 그리된거임.

  • 31. 주위
    '22.6.27 7:45 PM (175.119.xxx.110)

    팔자인지 과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죽거나 자식이 몹쓸병 걸렸다고 들음.
    후자는 과보가 맞는게 그 부도덕한 애미란년 때문에 그리된거임.

  • 32. ......
    '22.6.27 10:00 PM (125.136.xxx.121)

    여러분도 다 보셨쟎아요!! 노무현대통령 탄핵되었다고하니 박근혜씨 좋아서 팔짝팔짝뛰는거 못보셨어요?? 그러더니 본인도 탄핵당하고 볼품없는 노인네되었죠.맘씨를 곱게 써야지

  • 33. 그린
    '22.6.27 10:56 PM (121.136.xxx.82)

    나 왕따시킨 선생님.
    직접 대놓고 선동하셨음.

    결국 내가 3년후에 직접 찾아가서
    면전에 쌍욕을 찢어발겨 놓았더니
    그 후유증으로 학교 쉬고 지금
    정신병원 다니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34. 그린
    '22.6.27 10:58 PM (121.136.xxx.82)

    뭐든지 직접 되돌려주세요.
    내갸 당한만큼 되돌려주면 그것도 인과응보가 되잖아요.

  • 35. ...........
    '22.6.28 4:57 AM (216.147.xxx.149)

    남에게 잘못을 하는 사람은 윤리관이 약해요. 거짓말, 사기, 배신 같은 것들을 입으로는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실제 행동은 그렇지 못함. 그래서 본인이 꼭 잘못을 하는데 이런 성향의 사람이 친구하는 사람들은 자기 비슷한 사람들인거죠. 그래서 결국 본인도 주변인들에게 당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551 예체능계는 참.. 일할때 힘든점이 카피당하기가 쉬워요 ..... 20:19:59 21
1590550 냉장고에 곰팡이 있는 과일이 있으면 안좋죠? .. 20:17:18 32
1590549 오늘 저녁은. ..... 20:17:09 29
1590548 명품..고객몰래 진열상품으로 주는경우도있나요? 1 ... 20:12:36 166
1590547 강남에 분양 줄줄이 이어지는데 집값 3 ... 20:06:32 498
1590546 금나나 남편 2년전 사진 14 ㅇㅇㅇ 20:01:26 2,348
1590545 왕따시키는 부모모임 1 .... 20:01:09 446
1590544 최근에 벽걸이 에어컨 사신분~~ 1 에어컨 19:59:33 175
1590543 좀전에 본 웬그막 에피소드 ㅋㅋㅋㅋ ㅋㅋ 19:59:21 211
1590542 26살된 딸의 월급을 관리하고 있어요 14 양귀비 19:56:59 903
1590541 tvn 프로그램은 넷플릭스랑 겹치기 안하나요? 선재업고튀어.. 19:52:38 129
1590540 민희진 가고 금나나 왔어요 3 아하 19:49:15 1,533
1590539 아들엄마들 우아는 달나라인거죠 체면 19:48:54 239
1590538 폰요금 50만원 90만원 나왔다면 뭔가요? 7 .. 19:44:57 540
1590537 솔로)자기소개를 보고나서 ft.현숙 3 19:42:03 876
1590536 러닝 2분 뛰기도 힘들어요ㅠ 6 19:36:10 475
1590535 7년만에 공개한게 이상해요.. 5 숨기는결혼 19:34:47 2,378
1590534 속눈썹 빠짐 2 v 19:29:11 343
1590533 미대입시에서 성적 낮은 경우 8 .. 19:20:17 538
1590532 정말 맛있는 토마토 9 19:20:14 965
1590531 삶은햇고사리 맛이 원래 쓴가요? 4 so급질문 19:19:42 302
1590530 염색 고민, 헤나샴푸로 해결했어요 6 ㅇㅇ 19:18:07 825
1590529 저번에 금나나 결혼 글 올렸다가 지웠는데요 26 …. 19:17:06 3,776
1590528 푸바오. 해리 푸터 ep.05 5 Fufu 19:09:34 752
1590527 나이 들수록 엄마와 닮아가는 나 5 걱정돼요 19:05:11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