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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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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망언

복숭아 조회수 : 8,259
작성일 : 2022-06-27 11:30:41
시어머니가  갑자기  나는 없는 말은 안한다. 우리 아들이 총각때는 XX동 멋쟁이라서 여자들이 줄줄 따라 다녔

는데 그중에서도 니가 제일 못생겼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며느리중에서도 인물이 제일못하다 하시는데 

이거 노망 나신건가요? 저 50대고요 . 지금까지 일하고 손자 명문대 보냈고 가전제품 고장나면 바꿔드렸고 용돈드리는건

4남매중 저희뿐이에요. 깔게 없으니 외모로 까는건가요? 사실 외모도 제가 제일 나은데 기분 나쁜게 오래 가네요.
IP : 14.49.xxx.5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구
    '22.6.27 11:31 AM (175.122.xxx.249)

    노망이 나셨네요.

  • 2. 아...
    '22.6.27 11:3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진짜요????

    그 여자들 집에서는 **씨 다 반대했나보네요...

    저도 제 친구들 중에 결혼 제일 못 했어요.
    엄마가 아직도 속상해하시고 챙피해하세요.

    이래 버리고 싶네요

  • 3. sstt
    '22.6.27 11:32 AM (211.219.xxx.189)

    여태까진 망언이 없다가 갑자기 그러신거에요?

  • 4. 치매
    '22.6.27 11:33 AM (211.206.xxx.180)

    왔나봄.
    미련스러운 노인네.
    결국 자기손해인 걸 머리도 나쁘고 성품도 못돼서.

  • 5. 시모만
    '22.6.27 11:33 AM (175.223.xxx.221)

    그런게 아니고요. 친정도 친구도 안해주는 친구 자식에겐 욕하다 어느순간 바라지 않아요. 해주는 친구 자식에겐 칭찬하다 기대치가 있어 더더더 하다 덜주면 서운해지고요

  • 6. ㅎㅎㅎ
    '22.6.27 11:3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망언이긴한데. 갑자기 왜 그런데요? 진짜 노망났나요?

    이건 뭐 대꾸를 하기도 웃기고, 대꾸를 안하기도 웃기고. ㅎㅎㅎ
    아. 네 누구 아범이 어머니 안닮긴 했죠. 라고 해야하나?

  • 7. ..
    '22.6.27 11:34 AM (14.32.xxx.34)

    님이 잘나서
    시어머니가 자격지심 있으신가요?
    아무튼 큰 실수하신 거니
    용돈 끊으시든 대놓고 따지시든
    저같음 그러겠어요

  • 8. ..
    '22.6.27 11:36 AM (70.191.xxx.221)

    그깟 시모한테 이쁨 받을 이유 없잖아요. 똑같이 받아치세요.
    사위들 중에 비교해서 똑같이 엿 먹이면 딱 좋은데 말이에요.

    그리고 가장 최고의 방법은 돈줄을 끊는 거에요.
    두번째는 관심 딱 끊어서 무시하는 거 보여주면 열 받을 거에요.

  • 9. 신나게살자
    '22.6.27 11:36 AM (39.7.xxx.161)

    이런 말 하는 시모가 있다니
    의아하네요
    요즘 며느리 눈치보느라 집에도 전화도 안하는데

  • 10. ㅇㅇ
    '22.6.27 11:37 AM (73.86.xxx.42)

    다른 동서가 이간질?

  • 11. 복숭아
    '22.6.27 11:37 AM (14.49.xxx.55)

    지금까지는 장남이 장남 노릇을 못해서 기가 죽어 있으셨죠. 그런데 저희가 사업자금을 빌려줘 장남이 이제 생활비도 주고 하니까 없던 자신감이 충전되셨나봐요. 빌려줬던 돈은 거진 다 받았어요,

  • 12. ㅇㅇㅇ
    '22.6.27 11:38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못난 며느리라 마음도 못났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어머니께 못나게 하려고합니다.
    당장 이달부터 드리던 용돈안드릴거고
    앞으로 필요한거 원하는거 모두 남편 따라다니던
    잘난 여자들 찾아 해달라고 하세요.
    사람이라면 속으로 그리 생각 할 지언정 앞에서 그리 말 못합니다.
    제게 행하신 무례함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시거든
    온 진심 담아 사과하시고 그렇지 않으시면 앞으로 뵐 일
    제 덕 볼일 없으실 겁니다.

  • 13. Lifeisonce
    '22.6.27 11:38 AM (222.111.xxx.194)

    인신공격 하는 사람은 미친x이라 생각함

  • 14. ........
    '22.6.27 11:40 AM (183.97.xxx.26)

    어머니도 예쁜 얼굴은 아니세요 호호호 해드리세요.

  • 15. .....
    '22.6.27 11:43 AM (180.224.xxx.208)

    못 생긴 제가 자꾸 드나들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다신 발걸음 안 하는 것도....

  • 16. 쓸개코
    '22.6.27 11:45 AM (14.53.xxx.163)

    정말 망언이네요;
    발길 줄이시고.. 왜 안냐고 하시면.. 못생긴 얼굴 보여드리기 싫다고 말씀드리면
    유치한가요;

  • 17.
    '22.6.27 11:46 AM (1.238.xxx.15)

    잊으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그랬어요 싸울수도없고

  • 18. ditto
    '22.6.27 11:50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조심스레 치매 추정해 봅니다
    의학적 검진을 받아서 치매 이상 소견이 없다면
    그냥 더위 먹고 입이 자유의지로 나불대는 걸로~

  • 19. 그런경우가
    '22.6.27 11:52 AM (122.32.xxx.116)

    있어요
    장남이나 외아들같이 좀 자아를 의탁하는 자식들이 못나가면 의기소침해있다가
    상황이 좋아지면 왜그런지 기세등등해지는데
    사람이 이성적이지 못해서 (솔직히 말하면 아둔해서)
    본인 감정의 끝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거에요

    그냥 아둔한 사람이라 그렇다고 생각하시고

    장남인 남편 형이 사업이 그나마 잘돼서 빌린 돈도 갚고
    걱정이 없어지니 저런다

    하고 좋게 생각하고 넘기세요

  • 20. wj
    '22.6.27 11:53 AM (59.15.xxx.34)

    치매일수도 있지만 그런 시어머니 은근 있데요.
    제친구 시어머니는 아들 옛나 앨범 꺼내놓고 여자애들 사진 보여주고 얘는 시집올때 뭐 해온다 했다. 얘는 학벌이 어쩐다 이런 소리 하고 있더래요.
    신혼부터 이러더니 20년지난 지금도 속뒤집는 소리 전문이래요.

  • 21. 신혼초 시부
    '22.6.27 11:54 AM (112.152.xxx.66)

    전 신혼초부터 시아버지가 제게 그렇게 말했어요
    결혼식장 온 니 친구누구냐? 갸가 예쁘더라
    며느리 삼고싶더라
    시장 농약집 무남독녀 며느리 보고싶었다
    니가 젤 못생겨서 싫다
    내딸은 시집가서 천재낳았는데
    넌우리집안에 시집와서 왜 바보를 낳았냐?


    너무 험한말 많이들었어요

    매일 108배안하면 분해서 생활이 안됐는데
    지금은 안가니 살것같아요

  • 22. 그럴땐
    '22.6.27 11:54 AM (175.208.xxx.235)

    어머나~
    저도 저 쫓아다니던 남자들중에 OO씨가(남편분) 제일 캐자고 인물은 젤 못생긴 남자였어요,
    울부부가 천생연분인가봐요~
    라고 받아치셔야죠.

  • 23. ,,
    '22.6.27 11:58 AM (70.191.xxx.221)

    비꼼 제대로 해 주면 열 받으실 건데요.
    어머, 남편이 하도 따라다녀서 떼어내고 싶었는데 코껴서 결혼했잖아요. 지금도 후회해요.

  • 24. dlfjs
    '22.6.27 12:06 PM (180.69.xxx.74)

    잘해주니 우습게 보죠
    다 끊고 가지말고
    그럼 아들 데려가라 해보세요

  • 25. ...
    '22.6.27 12:08 PM (39.117.xxx.195)

    어머나
    어머님두 제가 결혼전 사귄 남친 어머님들 중에
    제일 못생기셨어요 호호호
    제일 박색이셔요 호호호

  • 26. ...
    '22.6.27 12:09 PM (118.235.xxx.74)

    22.6.7 님 ㅜㅜ
    이제 알거 같아요. 한국에 막내인 저희 가족만 살고 다 외국에 사는데 외국에서 아주버님이나 형님이 오시면 뭔가 기세등등해지면서 그동안 가족같이 사이좋았는데 뭔가 으시대거나 면박주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았거든요... 주기적으로 외국에 계신 아주버님이랑 형님자랑... 격이 높다고...나는 격이 낮단 얘긴가? 까불지말라라는 식으로... 근데 저희가 매주가고 다 모셔요. 명절도 저희만 치르구여... 못하는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고마울 상황에 실제로 고마워하시고 잘지내다가 외국애서 형제만 들어오면 마치 이제 우리편 왔어. 이런식 ㅜㅜ 정말 며느리가 시댁 모신건 공도 없네요

  • 27. 저는
    '22.6.27 12:12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제 시모는 너네 언니를 데려와야하는데 그랬어요.
    저랑 언니랑 연년생이고 쌍둥이 같이 생겼거든요. 패드립 아닌가요.
    제가 그 담에 만날 때 언니네 시어머니는 인품이 좋아서 말을 가려서 잘하신다네요 그랬고요. 하여간 여러 번에 사건 후 절연한지 오래 됐어요.
    사람이 그래요 본인 아플 때 잘됐다고 웃는 사람 죽으면 잘 죽었다 박수치는 사람 둔 인생이 저주 받은 인생이죠.
    그렇게 살아서 뭐해요. 벌레만도 못한데

  • 28. 저는
    '22.6.27 12:14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제 시모는 너네 언니를 데려와야하는데 그랬어요.
    저랑 언니랑 연년생이고 쌍둥이 같이 생겼거든요. 패드립 아닌가요.
    제가 그 담에 만날 때 언니네 시어머니는 인품이 좋아서 말을 가려서 잘하신다네요 그랬고요. 하여간 여러 번에 사건 후 절연한지 오래 됐어요.
    사람이 그래요 본인 아플 때 잘됐다고 웃는 사람 죽으면 잘 죽었다 박수치는 사람 둔 인생이 저주 받은 인생이죠.
    그렇게 살아서 뭐해요. 벌레만도 못한데


    인기 많았다 이런 소리하면 누굴 닮아서 그렇게 끼쟁이에요? 아버님도 젊을 때 여자 많이 홀리셨죠? 이런 식으로 시부를 끌고 와야해요.

  • 29. 눈에는 눈
    '22.6.27 12:15 PM (124.5.xxx.196)

    제 시모는 너네 언니를 데려와야하는데 그랬어요.
    저랑 언니랑 연년생이고 쌍둥이 같이 생겼거든요. 패드립 아닌가요.
    제가 그 담에 만날 때 언니네 시어머니는 인품이 좋아서 말을 가려서 잘하신다네요 그랬고요. 하여간 여러 번에 사건 후 절연한지 오래 됐어요.
    사람이 그래요 본인 아플 때 잘됐다고 웃는 사람 죽으면 잘 죽었다 박수치는 사람 둔 인생이 저주 받은 인생이죠.
    그렇게 살아서 뭐해요. 벌레만도 못한데


    인기 많았다 이런 소리하면 누굴 닮아서 그렇게 끼쟁이에요? 아버님도 젊을 때 여자 많이 홀리셨죠? 근데 왜 어머니랑 결혼하셨을까??? 이런 식으로 시부를 끌고 와야해요.

  • 30. 시모 연세가 8,90
    '22.6.27 12:17 PM (59.8.xxx.220)

    됐겠네요
    이제 며느리 수발 받아야할 나이에 주댕이로 남은생을 날려버렸네요
    어쩔수 있나요
    다 시모복인걸
    형님네가 알아서 모시게 하늘이 도와주셨나봐요
    울 시모는 신혼초에 망언을 들이 퍼 붓다가 이제 80넘으니 깨갱하고 조용히 삽니다
    가끔 들여다보긴 하지만 그때 그 자신감 잃지 말라고 한마디 해드리고 오지요

  • 31. 39.117
    '22.6.27 12:18 PM (223.38.xxx.119)

    댓글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어쩜 그런 재치가 ㅋㅋㅋㅋㅋ

  • 32. ㅇㅇ
    '22.6.27 12:20 PM (211.246.xxx.89) - 삭제된댓글

    우리시모랑 비슷하네요
    예의바르게 한다고 조근조근
    깝니다
    그때 아들줄줄따라다닌 어쩌구.
    그때 명문가에서 사돈하자고 어쩌구.
    그럼저는 애고어쩐데
    여보야 ! 당신 진짜그랬어? 왜그랬어
    하고 큰소리로 불러요
    그럼남편이 얼굴벌개져서
    엄마 무슨소리야 누가 그랬다고
    하면서 화내죠
    뒤에서 눈 부라리는시모 못본쩍
    해맑게 빙그레 쌍ㄴ 권법 5단 입니다

  • 33. 보니까
    '22.6.27 12:23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근데 참 나이만 먹고 정신연령은 유치원생같은
    노인네들이 참 많네요.

  • 34. 궁금한게
    '22.6.27 12:38 PM (1.243.xxx.225) - 삭제된댓글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진심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그들도 여자로 사람으로 며느리로 살았음 알텐데 적어도 사람으로 살았음 그게 어떤 수준의 이야기인줄 알텐데 왜그러는걸까요? 잠시 너무너무 궁금해요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 정말 이상한 사람 많아요.

  • 35.
    '22.6.27 12:42 PM (124.5.xxx.196)

    내 친구는 상견례 때 예비시모가 먼저 우리 아들 달라는 데 많았다
    그래서 친구 엄마가 우리 딸도 달라는데 많았다
    이럼서 배틀 벌이다 파혼했어요.
    친구 엄마, 친구 아빠 현명쓰...할말하고 일찍 파토내는게 맞음.

  • 36. ..
    '22.6.27 1:39 PM (223.38.xxx.51)

    미쳤네요. 뇌를 안 거치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드는.
    원글님은 아쉬울거 없잖아요. 그 시어머니가 자기 처지는 생각 못하고 ㅋㅋㅋ
    저는 첫 애 낳고 시어머니가 한의사 딸 교사 누가 몸만 오랬다며.. 그렇게 결혼시키자는데 아범이 거절했다 어쩌구 하길래, 저도 어디어디 땅이 다 그 집 땅이라는 사람이 결혼하자 매달렸는데 눈이 좀 작아서 싫었다.. 왜 우리는 그때 엄마 아빠 말 안 듣고 아무하고나 결혼해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을까요.. 했더니 우리 시어머니 입 꾹.
    아무리 자기 아들이 잘 났어도 이미 결혼한 며느리 앞에서 할 말은 아니죠.

  • 37. ㅇㄹㅇ
    '22.6.27 2:05 PM (211.184.xxx.199)

    딸에게도 안 할 말을
    며느리에게 하다니요
    나중에 뭐 부탁하시면
    못생긴 며느리가 이런 거 해줘도 되겠냐고 여쭤보세요

  • 38.
    '22.6.27 2:58 PM (210.94.xxx.156)

    하다못해
    짐승도 앞에 두고 못났다 소리 안하는 법인데,
    시모 마음 이제 알겠다.
    앞으로는 이쁜 며늘에게 효도 받으시라.

    요래 말하시고
    너무 혼자만 애쓰지마세요.

  • 39. 잘됐
    '22.6.27 5:24 PM (121.161.xxx.79)

    잘됐네요
    이참에 장남한테 그간 못한 장남노릇 하라하고 님은 빠지세요
    잘해줘봐야 고마운줄 모르는데 뭘 더 노력해요
    딱 거기까지가 그 시어미 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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