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종일 시끄럽거든요
10시 넘어서 더더 시끄러워 지고 밤 12시 넘어서 까지 시끄러워요.
미치것들 같아요.
새벽에 잠깨서 승질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우리집서 소리 난다 하면 갑자기 발을 막 찍고 다녀요 ㅋㅋ
처음에 쿵 크게 내리찍고 쿵쿵
변기뚜껑 닫으면 갑자기 쿵 소리내고
이게 무슨 갑질이죠?
지들이 조용하게 살면 이해나 가지.
하루종일 시끄럽게 구는 잡것들이 이러니 열이 받네요.
지들만 시끄럽게 살 무슨 권리같은게 있는 줄 아는 걸까요?
진짜 하루종일 시끄러워서 이어폰 끼고 살고 있는데,
저렇게 구니 열이 받네요????
어제는 에어컨 키느라 창문 닫았더니, 바로 따라서 창문 닫더라구요???
한두번 느낀적이 아닌데, 우연히 겹처진 피해망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