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누우라고 산 쿨매트
제가 누워있으니 이곳이 천국이네요
그래서 쇼파에도 하나깔려고 급하게 또 주문했어요
모시매트보다 시원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쿨매트의 계절이 왔어요
여름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22-06-26 23:49:34
IP : 125.240.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26 11:53 PM (210.97.xxx.59)뭔지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 저두
'22.6.27 12:04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강아지들 주려고 산거
제가 깔고 자는데
너무 시원해요.3. .. .
'22.6.27 12:19 AM (58.226.xxx.98)쿨젤매트 검색해보세요
4. ..
'22.6.27 12:19 AM (175.116.xxx.85)저도 정보 좀.. 예전에 하나 사봤는데 쉽게 터져서요.
5. 저도
'22.6.27 12:21 AM (203.243.xxx.56)가성비 좋은 쿨매트 추천 좀 해주세요.
6. 저는
'22.6.27 1:12 AM (112.145.xxx.195)한여름 잘 쓰고 보관 잘 한다고 했는데
곰팡이며 얼룩이...ㅠㅠ
버리고 건빵스타일 대자리로 정착했어요.
더블 침대사이즈에 딱 맞고 그 위에 얇은 패드
깔면 시원해요.
내가 살 때는가격도 저렴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7. ᆢ
'22.6.27 9:57 AM (121.167.xxx.7)진짜 친환경에 찬 건 건빵 스타일 대자리인 것 같아요.
잘못 자면 차다고 입 돌아간다 그러잖아요. 요즘은 못 본것 같군요.8. 건빵대자리
'22.6.27 3:41 PM (182.208.xxx.213)안시원해요.살이랑 닿은 건빵마다 땀이 흥건..
9. 건빵 대자리
'22.7.7 11:47 PM (117.111.xxx.161)우리는 잘 쓰고 있어요.
침대위에 깔고 침대커버를 씌워도 되고 얇은 스프래드 면 이불을 위에 덮어 누우면 시원해요.
대자리만 깔고 그 위에 누우면 피부에 들러붙어 끈적이고 남편 반바지 입고자는 다리털도 찝혀 아프다고 하고요
얇은 면이불 위에 깔고자면 시원한데....
지금 3년째 싸게사서 여름마다 본전뽑은 잇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