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이 욕울 먹어도 주변 사람들에겐 잘 했다고
몇 가지 사례들이 돌던데 스텝 보약을 지어주고
여려워하는 지인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줬다고
그게 미담이라고 감동하고 민심을 돌리려고 애쓰는데요
학교일 하다보면 학부모 중에서도 갑질하고 교무실과 교장실에
찾아오거나 전화해서 경쟁자 아이
찍어 누르려고 정치질하는 엄마들도 있죠
그런 사람 본적 없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장판 사건을 보면서 별난 학부모와의 공통점
00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22-06-26 13:33:41
IP : 222.119.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26 1:35 PM (110.70.xxx.216)왜 없겠어요 무수히 많죠.
2. 그 둘이
'22.6.26 1:36 PM (112.166.xxx.103)어떤 상관이 있죠?
3. 00
'22.6.26 1:37 PM (222.119.xxx.191)교사집안 인맥을 내세워서 자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기간제 교사를 심어 놓고 라이벌 학생 찍어 눌러서 회생 불가로 만들어 버리는 악랄한 엄마도 있었어요
4. 사람
'22.6.26 1:37 PM (210.117.xxx.5)대부분이 양면성이 있긴하지만
옥씨는 나쁜성향이 더 많이 나오는듯5. *******
'22.6.26 1:40 PM (220.70.xxx.156)스티브 유 미국 가서 시민권자 되었을 때
유씨네 팬덤에서 나와서 기부 많이 했다고....어쩌라고?
기부하면 거짓말 하고 미국으로 썡까도 된다는 건지?6. 당연히
'22.6.26 2:24 PM (118.235.xxx.97)있지요. 지 시녀들한테는 잘하죠.
7. ,.
'22.6.26 2:55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극단적인 예로 감옥에 있는 흉악범도 가족이나 지인한테는 잘하겠죠
위 언급한 정치질한 학부모도, 윗선에는 입의혀 처럼굴고 자녀에겐 잘하겠죠
아무리 그래도 감옥속 흉악범이고 정치질하는 학부모인거죠
본질을 흐리지 맙시다8. ...
'22.6.26 3:17 PM (118.235.xxx.12)조두순도 지가 키우는 개새끼한테는
지극정성이던데요
주위에 잘 하는거랑 경우 없는거랑은
별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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