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고픔 참는 노하우 있나요?

조회수 : 4,736
작성일 : 2022-06-26 13:30:05



배고픔 참는 노하우 있나요??


나이ㅡ먹을수록 내가 왜ㅠ배고픔 참아야 하나

이런 생각 들면서 다이어트 어려워지네여 …
다어이 ㅡ 힘들어요 ㅜㅜ
IP : 211.36.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2.6.26 1:32 PM (175.113.xxx.129)

    참지 않고 치즈 견과류 오이 등을 먹어요

  • 2. .....
    '22.6.26 1:32 PM (72.42.xxx.171)

    미지근한 물 한잔 마셔요

  • 3. ..
    '22.6.26 1:33 PM (125.142.xxx.69)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양치질 하세요

    식 후 양치질 하고요

    그럼 식욕 덜 생기더라구요

  • 4. ㅎㅎ
    '22.6.26 1:36 PM (58.148.xxx.110)

    배고픈 느낌을 고통이라고 생각하니까 참기 힝든거 아닐까요? 전 살짝 배가 고프면 기분이 좋고 몸 컨디션도 최상이거든요
    오히려 배부르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기분도 나빠집니다

  • 5. ...
    '22.6.26 1:42 PM (175.113.xxx.176)

    저는 차를 마시면 좀 낫던데요 . 윗님처럼 미지근한 물이나 그것도 괜찮긴 할것 같아요.

  • 6. ㅇㅇ
    '22.6.26 1:43 PM (198.147.xxx.2) - 삭제된댓글

    우유도 도움이 되긴 해요

  • 7. 해지마
    '22.6.26 1:43 PM (222.233.xxx.123)

    배고프면 오이나 방울토마토먹어요. 아무것도안먹고 참으면 클나요

  • 8. 그냥
    '22.6.26 1:48 PM (218.38.xxx.12)

    자요

  • 9. .....
    '22.6.26 1:51 PM (119.71.xxx.84)

    우유가 의외로 칼로리가 높아요. 그리고 젖소 호르몬제와 항생제들 그런게 전부 우유로 농축되서 몸에 좋지 않아요. 요즘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들이 급증하는 게 우유와 연관이 깊다고 들어서 우유 완전히 끊었어요.

  • 10. 아침에
    '22.6.26 1:54 PM (223.62.xxx.203)

    일어나면 낫또와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포만감이 몇시간 가더라고요. 그리고 오트밀하고 그레놀라 섞어서 아몬드드링크 언스위트 부어먹으면 한끼로도 충분할 정도로 포만감 길게 가요. 건강에도 유익하고요.

  • 11. ㄷ ㄷ
    '22.6.26 2:03 PM (73.86.xxx.42)

    배고픔 참는법 저장.
    위에 ㅎㅎ 님 엄청 날씬할듯

  • 12. ㅇㅇㅇ
    '22.6.26 2:13 PM (182.219.xxx.102)

    삶은 계란 포만감 아주 좋아요 탈모 예방에도 좋고

    아침에 커피 한잔과 삶은 달걀 하나로 지낼 때 많은데, 점심때까지 괜찮더라구요

  • 13. .....
    '22.6.26 2:17 PM (180.69.xxx.152)

    우선 위를 줄여야 덜 힘듭니다.

  • 14.
    '22.6.26 2:32 PM (61.80.xxx.232)

    저는 오이랑 물한잔 마셔요

  • 15. ㅇㅇ
    '22.6.26 4:2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미지근한 물한컵

  • 16. 일단
    '22.6.26 5:49 PM (180.70.xxx.42)

    저녁을 조금 먹은 날 일수록 일찍 주무세요.
    자기전 배고프면 아 살빠지는 신호가 오는구나 생각하시구요. 야식도 습관이거든요. 그 습관의 고리를 끊어야해요.
    며칠만 참으면 야식 안먹는게 습관이 되기 시작하는거죠.
    배고픈 신호를 긍정의 신호로 기쁘게 여길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909 고3 수시는 언제 쓰나요? 2 고3 09:42:08 27
1590908 전세집 도배 3 임대 09:39:03 73
1590907 시멘트색 상의는 어떻게 코디할까요? 3 .. 09:38:16 65
1590906 사촌동생결혼식인데 복장 5 000000.. 09:34:59 189
1590905 설거지 다 되 있고 정리 끝난 부엌에서... 3 안먹고싶다 09:34:08 430
1590904 진료비 세역내역서 요구? 6 09:27:06 270
1590903 수학.과학에 재능 있으면 영재고 보내세요 24 09:12:53 791
1590902 분당, 판교에서 아점으로 먹기 좋은 식당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아점 09:07:27 353
1590901 젊은 여자애들 말투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23 어쩌다가 09:07:21 1,929
1590900 드래곤백에 대해 5 알고싶어요... 09:06:03 523
1590899 며느리는 연휴출근이고 아들은 얼마전 큰병 진단받고 36 어후 09:04:02 2,156
1590898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구경할 때 그랜드하얏트.. 09:01:23 315
1590897 평론가.. 이동진 콘서트? 멀지만. 그래도 가볼까요 1 ... 08:57:00 446
1590896 장은영. 금나나 사생활에 악플달며 증오하는 사람들 10 ..... 08:55:38 828
1590895 어떤 아이를 강단 있어 보인다고 하나요? 10 LDd 08:49:36 584
1590894 사과값이 비싼 이유 16 봄날처럼 08:45:07 1,363
1590893 이효리 악플러는 허무하겠어요 7 ㅎㅎ 08:40:13 2,502
1590892 9월 중순쯤(추석연휴) 여행하기 좋은나라 1 08:39:30 284
1590891 베트남.ㅡ다낭과 나트랑중.어디가좋나요? 4 여행 08:36:59 557
1590890 디저트에서 냉장고 냄새 좀 안 나게 하라 1 깊은빡침 08:28:55 918
1590889 시누애들 키워주다가 아들네에 합가하자는 거 54 ... 08:24:21 2,708
1590888 이대 96학번 본고사 있었나요?? 24 ㅇㅇㅇ 08:10:18 1,137
1590887 尹 "민정수석실 부활"검토 7 you 08:04:51 1,188
1590886 센소다인 치약 원래 거품안나요? 5 .. 08:03:17 761
1590885 무의식연구소 아시나요? 2 .. 07:57:33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