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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주 며칠씩 자고 가는 시어머니 이혼사유 될까요?

ㆍㆍ 조회수 : 18,634
작성일 : 2022-06-26 08:43:13
JTBC 사건반장

신혼집에 자주 와서 며칠씩 자고 가는 시어머니
급기야 잠자리 불편하다고 손님방 만들라고 강요
이혼 사유가 될까요?
변호사 의견은 재판상 이혼 사유에 해당하긴 어렵다.

https://youtu.be/thHrFR8R4ag

IP : 223.39.xxx.120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6.26 8:44 AM (222.109.xxx.155)

    변호사는 아니지만 이혼사유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 2.
    '22.6.26 8:46 AM (211.221.xxx.167)

    이혼사유가 안된대요?
    그럼 그걸 못 막아주는 남편은요?
    내 의견 무시하고 방관 아니 시모한테 동조하는 남편하곤
    못 살꺼 같은데...
    저러다 아예 들어앉아야 이혼사유가 되려나

  • 3. 저게
    '22.6.26 8:46 AM (175.223.xxx.197)

    이혼 사유면 친정이 더 자주 올텐데 그것도 이혼사유죠
    내 친정은 도와준다 ? 그건 여자들 생각이고

  • 4. 이혼
    '22.6.26 8:50 AM (110.70.xxx.119)

    사유되면 님자들 바람나서 장인 장모 우리집 몇번오고 걸면 다 이혼사유됌

  • 5. ..
    '22.6.26 8:51 AM (70.191.xxx.221)

    배우자에게 심각한 스트레스 사항은 맞다 싶어요.
    따로 방까지 만들기 강요당하면 이혼신청해서 벗어나고 싶을 것 같아서요.

  • 6. 그런데
    '22.6.26 8:51 AM (183.99.xxx.254)

    시댁이건 친정이건 너무 자주와서
    상대 배우자가 같이 살기 싫을정도로 못참겠으면
    그게 이혼사유 아녜요?

  • 7. ...
    '22.6.26 8:52 AM (122.38.xxx.110)

    영상보니까 시어머니까 혼자되고나서 외동아들 집에 저렇게 집에 오는 거네요
    사실상 합가가 아니겠어요?

  • 8. ㅇㅇ
    '22.6.26 8:58 AM (175.207.xxx.116)

    친정엄마가 지나치게 자주 오고 방까지 요구하면
    당연히 이혼사유죠

  • 9. .....
    '22.6.26 9:00 AM (221.157.xxx.127)

    오거나말거나 안방 문 걸어잠그고 혼자치킨시켜뜯어먹고 시어머니밥은 알아차려드시라 싸가지없게하면 안올듯

  • 10. .ᆢ
    '22.6.26 9:02 AM (118.235.xxx.94)

    이혼사유되죠
    시어머니가 머하러 며늘집에 것도자주와서 자고가나요
    그럼 친정도 이혼사유된다는분들
    정황상 사위랑 며늘이랑 같아요
    사위가오면 처부모 밥차려드리고 대접하나요 다 와이프가하지 그럼에도 사위들싫다고 하면서
    각자 결혼하면 자기인생들 살아요
    남의자식 괴롭히지말고
    아들리좋으면 결혼시키지말고 델구살던가
    어휴 댓글들 대접받고픈 시모들이 달았나
    자기아들 혼자살땐 오히려밥차려줘야할까봐 절대 안가면서 결혼하면 가는거보면
    대접받고싶은 꼰대 심리가있으니 며늘들이 싫어하는거지

  • 11. ㅁㅁ
    '22.6.26 9:03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펌은 펌이라고 제목에 좀 쓰시오

  • 12. ㅎㅎ
    '22.6.26 9:05 AM (58.148.xxx.110)

    시집이건 친정이건 둘다 이혼사유 된다고 봅니다
    남자들이 말을 안하는 이유는 그냥 남자니까 좀 참자 이런 것도 있다고 보거든요
    요즘 남자들은 안참으려나 모르겠지만요

  • 13.
    '22.6.26 9:07 AM (58.140.xxx.227)

    우리경우는 친정모친이 와서 일주일씩 자고가던데.
    아무튼 시모든 친정모친이든 자고가면 안됨

  • 14. 이건
    '22.6.26 9:08 AM (116.32.xxx.73)

    시집 친정 불구허고 이혼 사유

  • 15. ...
    '22.6.26 9:08 AM (152.99.xxx.167)

    재판걸 사유가 안되는거죠

    저러다 사이나빠지고 싸우면 이혼하는거죠
    저라면 시어머니 오신다하면 친정가겠어요
    몇번 하면 알아듣겠죠 이혼할 생각이면 뭔들 못할까

  • 16. 뭐하러
    '22.6.26 9:13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

    자기집 놔두고 아들집에서 잔대요?
    대접 받으려고??
    아님, 아들네 살림 도와주려고???

  • 17. 82쿡에
    '22.6.26 9:22 AM (175.223.xxx.90)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모시는 사람 많던데
    그분들 다 이혼당하셔야겠네요
    집두고 딸집와서 사니까

  • 18. ,,,
    '22.6.26 9:24 AM (121.162.xxx.174)

    직계존비속의 학대니
    직계존비속에 대한 학대는
    둘 다 해당되지만
    저 건 그 선을 증명하기 어려워보여요

  • 19. dlfjs
    '22.6.26 9:26 AM (180.69.xxx.74)

    친정부모도 똑같이 해주면 남편이 알까요

  • 20.
    '22.6.26 9:27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들 물타기 하는 거 보소
    아무렴 시모 모시고 사는 게 많을까 장모 모시고 사는 게 나을까
    여기서 장모는!!!이말이 왜 나와ㅋㅋ친정모가 저래서 남편이 괴로우면 당연 이혼 사유지 빡대가리 할줌마들아ㅋㅋ
    친정 들먹 거리면면 빼액 거리는 거 보니 어지간히 아들집에서 쳐 자고 싶나보네ㅋㅋㅋㅋ어휴 늙은 년들 죽으면 뒤져야지
    전원주처럼 돈이라도 많으면 설설 기는 며느리 많을텐데 혹시 돈도 쥐뿔도 없는 것들이 아들 집에서 자주 가서 자고 싶은 건 아니죠??

  • 21. ..
    '22.6.26 9:29 AM (70.191.xxx.221)

    방을 만들라니 합가와 같은 소리죠. 뻑하면 쳐들어 오겠다는 건데.
    징그러운 노인네들.

  • 22. 같이
    '22.6.26 9:34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한가하면 모르겠는데 바쁜데 와 계시면 진짜 피곤해요.
    할 일도 많은데 수발 들어야하고 얘기 들어야 하고...
    좋은 얘기면 그나마 괜찮은데 맨날 남 욕에 과거에 괴로웠던 얘기들 후회되는 얘기들... 그럼 뭐 변해서 그런거냐? 아니오 지금 다시 과거와같은 일들을 똑같이 맞이해도 아마 똑같은 선택할걸요?
    후~~정말 짜증나는 노인네들..
    진짜 늙으면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 23. ...
    '22.6.26 9:36 AM (122.38.xxx.110)

    다들 영상 안보셨죠.
    5년간 연애해서 결혼했고 딸처럼 사이가 좋았대요.
    결혼할때도 트러블 없었고요.
    3년 전 시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시어머니가 집에 오기 시작한거예요.
    와서 밥도 챙겨주고 하니까 아들은 좋아하고요.

    이건 시어머니가 외로워서 상황파악을 못한거죠.
    합가나 다름 없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 24.
    '22.6.26 9:39 AM (112.158.xxx.107)

    아들엄마들 부들부들 한 거 보소ㅋㅋㅋ
    아무렴 한국에 시모 모시는 집이 많을까 친정모 모시는 집이 많을까
    어디서 물타기 하면서 그럼 친정모는!!!빽!!!하고 자빠졌어ㅋㅋ
    어휴 늙으면 죽어야지 어지간히 아들 신혼집에서 쳐 자고 싶나보네ㅋㅋ전원주처럼 돈이라도 많으면 설설 기는 며느리들 많을텐데 설마 돈 쥐뿔도 없고 대접이라곤 일생 받아본 적 없는 아줌마가 며느리한테 대비마마 흉내 내고 싶은 건 아니죠?ㅋㅋ
    당연히 친정모도 자주 와서 그걸로 인해 사위가 괴로우면 이혼 사유지ㅋㅋ뭔 친정모로 물타기 하고 있어ㅋㅋ

  • 25. 친정엄마
    '22.6.26 9:45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

    모신다는글
    친정엄마 수발을 사위가 드나요?
    사위 수발 받고 싶어서 장모가 들어가 사는거예요?
    여기 보면 숟가락도 줘야 밥먹는다는 남편글에 귀엽다고들 하던데 그런 남편이 장모 수발 든다고요??
    장모가 들어가 살면 마누라가 남편수발 드는 시간 줄어드니 그게 불편해서 이혼하자 하겠죠
    어떻게 장모랑 시모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냐 진짜ㅎㅎ

  • 26. ...
    '22.6.26 10:03 AM (118.235.xxx.32)

    아들엄마들 부들부들 한 거 보소ㅋㅋㅋ
    아무렴 한국에 시모 모시는 집이 많을까 친정모 모시는 집이 많을까
    어디서 물타기 하면서 그럼 친정모는!!!빽!!!하고 자빠졌어ㅋㅋ
    어휴 늙으면 죽어야지 어지간히 아들 신혼집에서 쳐 자고 싶나보네ㅋㅋ전원주처럼 돈이라도 많으면 설설 기는 며느리들 많을텐데 설마 돈 쥐뿔도 없고 대접이라곤 일생 받아본 적 없는 아줌마가 며느리한테 대비마마 흉내 내고 싶은 건 아니죠?ㅋㅋ
    당연히 친정모도 자주 와서 그걸로 인해 사위가 괴로우면 이혼 사유지ㅋㅋ뭔 친정모로 물타기 하고 있어ㅋㅋ
    22222222

    82쿡 시모들 징글징글하네 진짜..

  • 27. 솔직히
    '22.6.26 10:19 AM (112.154.xxx.91)

    신혼부부 끼리의 소통은 끝난거죠.
    아이 없다면 다시 생각할 문제예요.

  • 28. 아들둘맘이지만
    '22.6.26 10:21 AM (207.244.xxx.166)

    이혼생각 들죠... 참 눈치도 없네요 ㅠㅠ 요즘 누가 며칠씩 와서 자고 가요 주변에 보도 듣도 못했어요
    어쩌다 하루 자고 가는 거도 부담스러워서 난린데 (물론 티안내고 정성껏 준비하고 대접하지만 친구들한텐 하소연해요)
    그와중에 지역에 오시면 근처 호텔잡아 투숙하시는 시부모님들 있는데 그 얘기하면 다들 부모님 성품 칭찬하며 부러워하고요

    외국 처럼 방 여러개 화장실 여러 개 대저택 사는 거도 아니고 대부분 복작한 아파트 생활인데.. 예전 처럼 호텔이 없는 거도 아니고 못살 던 때도 아니고.. 문화가 바뀌어야지 ㅠ 설마 아들집 놔두고 내가 어디서 자..? 하는 마음으로 그러는 건지
    시모들 많은 곳이니 길게 써봅니다;;;

  • 29. 솔직히
    '22.6.26 10:32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오면 아들이 음식하고 움직이면 싸움이 안되는데
    친정부모는 오면 딸이 움직여 사위가 덜 불편하나
    시부모들은 남의 딸을 부리려 함

    저위에 친정부모 운운하는 여자는 사위 부려먹는 장모 만나길 바람. 그래야 똑같아지니까.

  • 30.
    '22.6.26 10:3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렇게 자고 가는게 이혼사유 안 된다고 판결이 난다면...
    저 판새도 결혼비율 츌산율 낮은 거에 일조하는 거임

    내딸은 한남이란 결혼시키고 싶지 않음

  • 31. 125.184
    '22.6.26 11:0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 아버지는 한남 아니에요? 남편은 한남아니고 양남인가요? 단어 좀 골라써요. 자식키우는 사람이..

  • 32. 이러니
    '22.6.26 11:10 AM (70.191.xxx.221)

    시모들과 한남의 조화. 뻔하게 키우니 비혼이 느는 상황이 이해감.
    저런 거지같은 상황도 이혼사유가 아니라는 시대 착오적인 법조항까지.

  • 33. ...
    '22.6.26 11:57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 34. ....
    '22.6.26 11:59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옷을 편하게 벗길하나 늘어져 있을수 있나

  • 35. ...
    '22.6.26 12:0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옷을 편하게 벗길하나 늘어져 있을수 있나
    결혼해서 독립된 내가정 가졌으면 배우자 생각해서 부모 좀 들이지 마요
    남에 자식 생각해서 들어갈 살 생각도 말고
    이기적인건 똑같구만

  • 36. ....
    '22.6.26 12:0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옷을 편하게 벗길하나 늘어져 있을수 있나
    결혼해서 독립된 내가정 가졌으면 배우자 생각해서 자기 부모 좀 들이지 마요
    남에 자식 생각해서 들어갈 살 생각도 말고
    이기적인건 똑같구만

  • 37. ...
    '22.6.26 12:0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옷을 편하게 벗길하나 늘어져 있을수 있나
    결혼해서 독립된 내가정 가졌으면 배우자 생각해서 자기 부모 좀 들이지 마요
    남에 자식 생각해서 들어갈 살 생각도 말고
    이기적인건 똑같구만

  • 38. ...
    '22.6.26 12:0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옷을 편하게 벗길하나 늘어져 있을수 있나
    결혼해서 독립된 내가정 가졌으면 배우자 생각해서 자기 부모 좀 들이지 마요
    남에 자식 생각해서 들어갈 살 생각도 말고
    이기적인건 똑같구만
    친정부모는 주변에 쉬쉬하며 같이 산다면서요?

  • 39. ....
    '22.6.26 12:1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옷을 편하게 벗길하나 늘어져 있을수 있나
    결혼해서 독립된 내가정 가졌으면 배우자 생각해서 자기 부모 좀 들이지 마요
    남에 자식 생각해서 들어갈 살 생각도 말고
    이기적인건 똑같구만
    친정부모는 주변에 쉬쉬하며 같이 산다면서요?
    딸 낳고 싶다는 부모들 의도가 다 저런가 봄

  • 40. ....
    '22.6.26 12:12 PM (1.237.xxx.142)

    그러니까 친정모는 남편이 시중 들지 않으니 시모와 다르다는거에요?
    대박~
    같이 사는 도우미가 다한다고 같이 사는 시모가 안불편한가요?
    누가 더 힘들건 내가 싫으면 나도 하지 말아야되는거에요
    집에 오면 불편한 남에 부모가 또아리 틀고 내집에 앉아 있는건 남편입장에서 똑같죠
    옷을 편하게 벗길하나 늘어져 있을수 있나
    결혼해서 독립된 내가정 가졌으면 배우자 생각해서 자기 부모 좀 들이지 마요
    남에 자식 생각해서 들어갈 살 생각도 말고
    이기적인건 똑같구만
    친정부모는 주변에 쉬쉬하며 같이 산다면서요?
    딸 낳고 싶다는 부모들 의도가 다 저런가 봄

  • 41. ..
    '22.6.26 6:26 PM (118.235.xxx.60)

    윗분 먼 딸가진사람 의도가다 저런거예요
    주위에 처부모보다 시부모고민이 더많구만
    처부모는 가만앉아있기만해도 불펀하다고 지랄떠면서
    시부모저런거는 이해잘되나보네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 42. 위에
    '22.6.26 9:4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누굴 이해한다고 했어요???
    같이 사는 문제를 말하는거잖아요
    딸네랑 같이 사는 장몬가보네

  • 43. 위에
    '22.6.26 9:4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누굴 이해한다고 했어요???
    같이 사는 문제를 말하는거잖아요
    딸 사위랑 같이 사는 장몬가보네

  • 44. ...
    '22.6.26 9:50 PM (110.13.xxx.200)

    이혼사유건 말건 내가 도저히 못살겟으면 이혼하는거지..
    누구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그거 못막고 계속 오게 내비두면 이혼당해도 싸죠. 남편은..

  • 45. 위에
    '22.6.26 9:51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누굴 이해한다고 했어요???
    남에 부모랑 같이 사는건 누구든 불편하다고 말하는거잖아요
    딸 사위랑 같이 붙어사는 장몬가보네

  • 46. 118.235.xxx.60
    '22.6.26 9:5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누굴 이해한다고 했어요???
    남에 부모랑 같이 사는건 누구든 불편하다고 말하는거잖아요
    딸 사위랑 같이 붙어사는 장몬가보네

  • 47. 118.235.xxx.60
    '22.6.26 9:54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누굴 이해한다고 했어요???
    남에 부모랑 같이 사는건 누구든 불편하다고 말하는거잖아요
    딸 사위랑 같이 붙어사는 장몬가보네
    그러니까 불편하다고 지랄하는 사위집에서 좀 나와요

  • 48. 118.235.xxx.60
    '22.6.26 10:00 PM (1.237.xxx.142)

    내가 누굴 이해한다고 했어요???
    남에 부모랑 같이 사는건 누구든 불편하다고 말하는거잖아요
    글이 이해 안돼요?
    딸 사위랑 붙어사는 장모인가

  • 49. 1 .237
    '22.6.26 10:25 PM (118.235.xxx.211)

    머래요 원글이 진상시모얘기얘기하잖아요
    거기다 대고 장모는 왜 들먹여요
    장모보다 시모갑질이 훨씬더많은게 현실이고
    고부갈등대부분이 시가때문인데
    님은 여자들 남자들범죄땜에 무섭다하면
    꼭 거기다대고 남자도 무서워요 빼액해대는 인간들하고 똑같네요
    님이야말로 글 내용파악좀하고 댓글달아요
    올가미시모인갑네

  • 50. 118.235.xxx.211
    '22.6.26 10:3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에 나온 시모 옹호가 아니라
    저 위에 장모는 사위가 밥 안해줘도 되니 시모랑 다르다는 댓글들에 대해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느닷없이 꺼낸 말이 아니라
    그래서 갑질 안하면 시모랑 같이 살수 있고요?
    주변봐도 시모랑 같이 사는 사람보다 장모랑 같이 사는 집이 더 많네요
    그 장모들 하나같이 밖에서 사위 욕 사위 부모욕 하고 다님
    사위 면전에서만 가만 있음 뭐하나요

  • 51. 118.235.xxx.211
    '22.6.26 10:38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에 나온 시모 옹호가 아니라
    저 위에 장모는 사위가 밥 안해줘도 되니 시모랑 다르다는 댓글들에 대해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느닷없이 꺼낸 말이 아니라
    그래서 갑질 안하고 밥 안하면 시모랑 같이 살수 있고요?
    주변봐도 시모랑 같이 사는 사람보다 장모랑 같이 사는 집이 더 많네요
    그 장모들 하나같이 밖에서 사위 욕 사위 부모욕 하고 다님
    사위 면전에서만 가만 있음 뭐하나요

  • 52. 118.235.xxx.211
    '22.6.26 10:39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야말로 글 흐름 좀 보고 따져요
    원글에 나온 시모 옹호가 아니라
    저 위에 장모는 사위가 밥 안해줘도 되니 시모랑 다르다는 댓글들에 대해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느닷없이 꺼낸 말이 아니라
    그래서 갑질 안하고 밥 안하면 시모랑 같이 살수 있고요?
    주변봐도 시모랑 같이 사는 사람보다 장모랑 같이 사는 집이 더 많네요
    그 장모들 하나같이 밖에서 사위 욕 사위 부모욕 하고 다님
    사위 면전에서만 가만 있음 뭐하나요

  • 53. 118.235.xxx.211
    '22.6.26 10:4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야말로 글 흐름 좀 보고 따져요
    원글에 나온 시모 옹호가 아니라
    저 위에 장모는 사위가 밥 안해줘도 되니 시모랑 다르다는 댓글들에 대해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느닷없이 꺼낸 말이 아니라
    그래서 갑질 안하고 밥 안하면 시모랑 같이 살수 있고요?
    주변봐도 시모랑 같이 사는 사람보다 장모랑 같이 사는 집이 더 많네요
    그 장모들 하나같이 밖에서 사위 욕 사위 부모욕 하고 다님
    사위 면전에서만 가만 있음 뭐하나요
    그러니 딸네 집이나 며느리집이나 들어가 살 생각 말라구요

  • 54. 118.235.xxx.211
    '22.6.26 10:43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야말로 글 흐름 좀 보고 따져요
    원글에 나온 시모 옹호가 아니라
    저 위에 장모는 사위가 밥 안해줘도 되니 시모랑 다르다는 댓글들에 대해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느닷없이 꺼낸 말이 아니라
    그래서 갑질 안하고 밥 안하면 시모랑 같이 살수 있고요?
    주변봐도 시모랑 같이 사는 사람보다 장모랑 같이 사는 집이 더 많네요
    그 장모들 하나같이 밖에서 사위 욕 사위 부모욕 하고 다님
    장모들 맨날 하는 말이 자기들은 가만있데
    사위 면전에서만 가만 있음 뭐하나요
    그러니 딸네 집이나 며느리집이나 들어가 살 생각 말라구요

  • 55. ....
    '22.6.26 11:00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당신이야말로 글 흐름 좀 보고 따져요
    원글에 나온 시모 옹호가 아니라
    저 위에 장모는 사위가 밥 안해줘도 되니 시모랑 다르다는 댓글들에 대해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느닷없이 꺼낸 말이 아니라
    그래서 갑질 안하고 밥 안하면 시모랑 같이 살수 있고요?
    주변봐도 시모랑 같이 사는 사람보다 장모랑 같이 사는 집이 더 많네요
    그 장모들 하나같이 밖에서 사위 욕 사위 부모욕 하고 다님
    장모들 맨날 하는 말이 자기들은 가만있데
    사위 면전에서만 가만 있음 뭐하나요
    같이 사는 사위 고충은 시모 갑질보다 덜할까요
    그러니 딸네 집이나 며느리집이나 들어가 살 생각 말라구요

  • 56. ...
    '22.6.26 11:02 PM (1.237.xxx.142)

    당신이야말로 글 흐름 좀 보고 따져요
    원글에 나온 시모 옹호가 아니라
    저 위에 장모는 사위가 밥 안해줘도 되니 시모랑 다르다는 댓글들에 대해 하는 말이잖아요
    내가 느닷없이 꺼낸 말이 아니라
    그래서 갑질 안하고 밥 안하면 시모랑 같이 살수 있고요?
    주변봐도 시모랑 같이 사는 사람보다 장모랑 같이 사는 집이 더 많네요
    그 장모들 하나같이 밖에서 사위 욕 사위 부모욕 하고 다님
    장모들 맨날 하는 말이 자기들은 가만있데
    사위 면전에서만 가만 있음 뭐하나요
    들어보면 가만있는것도 아님 할 말 다하고 사위는 방구석으로 들어가고
    같이 사는 사위 고충은 시모 갑질보다 덜할까요
    그러니 딸네 집이나 며느리집이나 들어가 살 생각 말라구요

  • 57. 1ㆍ237
    '22.6.26 11:19 PM (118.235.xxx.211)

    네 그래서 며느리보다 사위들이 디 처량하다굽쇼?
    그런일이 주위에 얼마나있다고 도대체
    딸 잘살라고 사위눈치보며 잘해주는 장모는 많이봤어도
    님같은 그런사람은 거의 못봤어요
    그러니 댁이 아들맘이고 눈에가시같은장모가 거슬리는맘이있으니
    그런집도 잘골라 찾아보나봐요
    댁이 아무리 사위도 당한다해도 며느리만할까요 한국사회에서
    피해자행세 그만해요 짱나네

  • 58. ??
    '22.6.26 11:19 PM (223.62.xxx.208)

    주변에 장모랑 같이 사는 사람이 많타???
    도대체 어디서 사시는분일까요

    한다리 두다리 세다리 건너서라도 시모님과 사는 사람들 천지더만

  • 59. 장모랑
    '22.6.26 11:33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같이 사는집 본적이 없는데 어느 세상에서 오셨을까ㅎ

    며느리도 친정엄마처럼 시모가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집안일 해주면 같이 사는거 싫어하겠어요?
    독립된 인격체니 각자 사는게 맞지만 가끔 방문할때도 대접 받으려하지 않고 대접해주려하면 며느리도 버선발로 맞이하겠죠ㅋ

    저도 울 시모가 오라가라 요구하지만 가면 항상 돈봉투던 한우던 한보따리 주시니까 신나게 달려가는데요 뭘

  • 60. ??
    '22.6.26 11:40 PM (223.62.xxx.208)

    아?
    저는 딱 한집은 봤네요 ㅎㅎ
    외국생활 아주 오래한사람인데요
    한 십여년전에 큰애절친이 외할머니랑 산다고하는집을 봤네요
    전형적인 그지역 백인가정이고 장모.딸의 가족과 같이 산다던데
    포인트는 그 장모님이 그지역 첫째가는 엄청난 부잣집이라는거ㅋㅋ
    음...웬만한 아파트단지만큼의 대평원?쯤되는 곳에서 대저택을 지어서 다같이 사시더군요 집안에 말이 여러필이라 마굿간까지 있는집ㅎ

    이쯤되면 장모 아니라 귀신이라도 같이 살아야겠죠?ㅋㅋ

  • 61. 118.235.xxx.211
    '22.6.26 11:45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됐네요
    내말은 합가 문제 얘기인데 왜 자꾸 같이 살지도 않는 시모 갑질 문제로 물타기를 해요
    내말은 시모든 장모든 잘해주든 뭐든 함께 사는건 불편하다가 요점인데
    못알아먹음 할수 없구요
    그리고 뭘 찾아요
    난 듣고 싶지도 않은데 애 외할머니들이 주책맞게 술술 부는데
    이상한 사람이네
    겁나면 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살아요
    혼자 살든가
    뭐 어쩌라구요 나보고?


    223.62.xxx.208
    그럼 시부모랑 합가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어요 어디가요
    여기만해도 친정부모랑 같이 사는 얘기 많고 친정부모랑 사는거 숨긴다는 얘기 있던데

  • 62. 118.235.xxx.211
    '22.6.26 11:46 PM (1.237.xxx.142)

    됐네요
    내말은 합가 문제 얘기인데 왜 자꾸 같이 살지도 않는 시모 갑질 문제로 물타기를 해요
    내말은 시모든 장모든 잘해주든 뭐든 함께 사는건 불편하다가 요점인데
    못알아먹음 할수 없구요
    그리고 뭘 찾아요 찾긴
    난 듣고 싶지도 않은데 애 외할머니들이 주책맞게 술술 부는데
    이상한 사람이네
    겁나면 결혼시키지 말고 끼고 살아요
    혼자 살든가
    뭐 어쩌라구요 나보고?


    223.62.xxx.208
    그럼 시부모랑 합가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어요 어디가 그리 많나요?
    여기만해도 친정부모랑 같이 사는 얘기 많고 친정부모랑 사는거 숨긴다는 얘기 있던데

  • 63. ??
    '22.6.26 11:52 PM (223.62.xxx.5)

    대한민국은 아직도 시모랑 합가하는집이 천지랍니다ㅎㅎ

    에고
    되도않는 논리로 끌고가려니 힘드시겠네요
    참 처연하네요ㅜ
    82가 본인이 아시는 세상의 다 인가 봐요ㅜ

  • 64. ??
    '22.6.26 11:54 PM (223.62.xxx.5)

    하긴 요새 시가이야기뿐 아니라
    82에서 세상을 배우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내주변 내주변 떠드는게 결국 82ㅜ

  • 65. ..
    '22.6.26 11:54 PM (118.235.xxx.211)

    어디 산골에서 혼자살아요
    글맥락이 다들 시모얘긴데 뜬끔 남자도 불편해요 흐름잃는얘기나하고
    님보고 어쩌래요
    좀 현실적으로 직시나잘하세요

  • 66. 223.62.xxx.5
    '22.6.26 11:55 PM (1.237.xxx.142)

    네 시모랑 합가하는 집이 많을수 있죠
    하지만 친정모랑 합가하는 집도 많죠
    그게 살림이든 육아든 뭐든

  • 67. 118.235.xxx.211
    '22.6.27 12:0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못 알아먹음 잠이나 자요

  • 68. 118.235.xxx.211
    '22.6.27 12:01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못 알아먹음 잠이나 자요
    자꾸 뜬금없이 시모 갑질 얘기 끌고 오고 있어

  • 69. 118.235.xxx.211
    '22.6.27 12:02 AM (1.237.xxx.142)

    못 알아먹음 잠이나 자요

  • 70. ??
    '22.6.27 12:02 AM (223.62.xxx.5)

    댓글조차도 너무 허접해서 답달기도 싫으네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시모님ㅎㅎ

  • 71.
    '22.6.27 12:04 AM (118.235.xxx.211)

    친정은 육아도해주고 살림도살아주는데 백번이나 고마운데
    그것도 트집잡으려는 님의 생각어쩔
    시모는 암것도 안하면서 대접받으려는 사람이 많은데
    님논리대로라면 시모는 아예 집에 못오게 차단시켜야함

  • 72.
    '22.6.27 12:06 AM (118.235.xxx.211)

    진상시모가 왜 많은지 알겠네
    아들있으면 장갸보내지말고 꼭 델구살아요

  • 73. 118.235.xxx.211
    '22.6.27 12:09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살림 살아주는 백번 고마운 시모랑 사는 여자들은 왜 그리 힘들어하고 시모 욕을 하나요
    여기 과거에 몇번 올라왔죠
    그럼 님말대로 살림 살아주고 친정엄마처럼 해주면 같이 산다고 하면 환영하겠네요?

  • 74. 118.235.xxx.211
    '22.6.27 12:1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살림 살아주는 백번 고마운 시모랑 사는 여자들은 왜 그리 힘들어하고 시모 욕을 하나요
    여기 과거에 몇번 올라왔죠
    그럼 님말대로 살림 살아주고 친정엄마처럼 해주면 같이 산다고 하면 환영하겠네요?
    님 딸보고 그렇게 살라고 해요

  • 75. 118.235.xxx.211
    '22.6.27 12:12 AM (1.237.xxx.142)

    살림 살아주는 백번 고마운 시모랑 사는 여자들은 왜 그리 힘들어하고 시모 욕을 하나요
    여기 과거에 몇번 올라왔죠
    그럼 님말대로 살림 살아주고 친정엄마처럼 해주면 같이 산다고 하고 환영하겠네요?
    님 딸보고 그렇게 살라고 해요

  • 76.
    '22.6.27 12:15 AM (118.235.xxx.211)

    그래요 님세상에서 잘 사세요
    똥된장구분도 못하는 사람하고 먼얘기를
    글고 시모가 육아 살림해주면 다들 고맙다고생각하던데요
    그걸 안하면서 진상짓하니 불펑하지

  • 77. ...
    '22.6.27 12:16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으휴 댓글도 허접하고 구질스럽다
    자기는 잘해주면 괜찮데
    다 님처럼 괜찮은게 아니죠

  • 78. ...
    '22.6.27 12:17 AM (1.237.xxx.142)

    으휴 댓글도 허접하고 구질스럽다
    자기는 잘해주면 괜찮데
    다 님처럼 괜찮은게 아니죠
    님만에 잣대로 세상을 보면 어쩌나요

  • 79.
    '22.6.27 12:19 AM (118.235.xxx.211)

    구질구질 괜히 말섞었네
    벽창혼지

  • 80. ...
    '22.6.27 12:2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애 뭐니? ㅋㅋㅋㅋ

  • 81. ...
    '22.6.27 12:21 AM (1.237.xxx.142)

    애 뭐니? ㅋㅋㅋㅋ

  • 82. ..
    '22.6.27 12:40 A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어이구
    올가미 시모네요ㅠ
    징그러

  • 83. ...
    '22.6.27 12:47 A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방을 만들라니 합가와 같은 소리죠. 뻑하면 쳐들어 오겠다는 건데.
    징그러운 노인네들.
    22222

  • 84.
    '22.6.27 12:49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이혼사유 된다고 봐요

  • 85.
    '22.6.27 1:45 A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그럼 시누이나 처제는요?
    내경운 시누이였는데 같이 나와 살던 오빠가 결혼해서
    혼자됨을 너무 힘들어했음.
    당시 시어머니가 옛날엔 데리고도 살았는데
    그거보다는 낫지 않냐구..,
    아직 미혼인데
    나중에 늙어서 시누이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나도 형제자매있다고 답해버림

  • 86. 어이구
    '22.6.27 2:55 AM (39.7.xxx.110)

    시모인지 남자인지 웃기는 댓글 또 있네요 맨날 저렇게 헛소리만 할 거면서 여길 왜 들어오나 몰라 시모 어쩌고 하면 장모 소환 남편 오쩌구 하면 아내 소환 남자 어쩌구하면 여자도 어쩌구 진짜 웃겨요 혼자 부들부들

  • 87. ..
    '22.6.27 3:49 AM (175.215.xxx.190)

    요즘 멋진 시부모들은 다른 지역 아들네 방문할때 근처 호텔에 묵으시던데요. 잠은 편하게 주무시고 싶으시다고. 직장 동료 시부모님 두 집이 다 그러시던데 ..정말 화목합니다.

  • 88. 상식적으로
    '22.6.27 5:09 AM (223.38.xxx.172)

    이혼사유가되기엔 많이 약하죠.. 일단 시무모님과 솔직히 터놓고 먼저 조율을해봐야

  • 89. 웃겨
    '22.6.27 6:24 AM (41.73.xxx.74)

    내가 못 견뎌 싫어 이혼하겠다고 어쩔 수 없는거지
    무슨 사유 …

    그 문제로 자주 남편과 싸우고 못살겠다는 이혼인거예요
    남편이 이혼 안해 준다면 시어머니와 담판져야죠

  • 90. ㅎㅎ
    '22.6.27 8:2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이혼사유 아닌가요?

    이혼사유 아니라니 친정부모님 모시고 와서 손님방 하나 만들어줘도
    남자들이랑 그 시부모도 오케이죠? ㅋㅋ

    아무튼 이혼사유든 아니든, 내가 못살아서 나가면 끝이지.
    시모가 저따위로 나오면 내 엄마 모셔와서 같이 살면 될듯.

  • 91. ㅎㅎ
    '22.6.27 8:2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이혼사유 아닌가요?

    이혼사유 아니라니 친정부모님 모시고 와서 손님방 하나 만들어줘도
    남자들이랑 그 시부모도 오케이죠? ㅋㅋ

    아무튼 이혼사유든 아니든, 내가 못살아서 나가면 끝이지.

    근데 이 댓글에 나타난 시모하나는 왜 저래요? 이 글이 시모얘기하는데 왜 친정모 끌고와서 어쩌고 저쩌고 함?

  • 92. 에혀
    '22.6.27 8:37 AM (182.216.xxx.172)

    시부모고 친정부모가
    자식들이 진저리를 쳐요
    살림 살아주면 괜찮으것 같다구요?
    정신들 차려요
    자식집에가서 살림 살아줄 생각 말고
    차라리 남의집 살림을 살아주고
    그 돈을 모아서 노후대책들 세워요
    댓글들 가관이네요
    결혼시키면 딸이들 아들이든
    기댈 생각들 말고 각자들 살아요

  • 93. ㅇㅇ
    '22.6.27 9:04 AM (124.49.xxx.240)

    친정이건 시가건 자식들이 가족 만들어 사는데 거기 기웃거리지 좀 마세요
    내 집도 아닌데 왜 남의 집에 가서 자려고 하나요
    내 자식이지만 다른 사람이랑 새로 보금자리를 만들었잖아요
    나이가 들었으면 정신 좀 챙기고 사리분별 좀 하세요

    딸 부모는 도움을 주네 마네 그러는데 자식이 성인이 돼서 독립을 했으면 알아서 하게 이끌어줘야 제대로 된 어른이고 무엇보다 딸들도 싫어해요. 젊은 엄마들 사이트에서 친정 시가 어디가 가깝게 사는 게 좋냐 물어보면 대부분 양가 모두 멀리 살라 그래요. 친정 부모는 괜찮기는 개뿔이고 사위들도 별로 접점이 없어 그나마 참는 거지 대부분 싫어해요.

    자식 독립시켰으면 나 자신도 좀 독립해서 살 생각들 하세요

  • 94. 주무학
    '22.6.30 4:15 AM (223.39.xxx.157)

    저 위에 다 일 해 본 적 없는 전업이죠??

    일하면서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지 해 본 적도 없으면서 사돈오면 배 아플까봐 친정이든 시집이든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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