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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자식들에게 갚아달라네요

.. 조회수 : 3,608
작성일 : 2022-06-25 19:50:49
한달전에는 밀린 몇십만원 고지서 건네면서 내달라더니 얼마전에 남편한테 다단계 카드값 받아간거 우연히 알게됐어요. 저한테는 말도 안하고 송금했더군요. 마통으로 대출받아서요. 얘기해봤자 싸움만 나겠죠. 시누들은 나몰라라하고. 징글징글합니다. 지나가는말로 나한테 할말없냐고 했더니 없다네요. 이건 말할거리도 안되는건지. 제가 예민한건가? 이런 생각까지 드네요

그냥 모른척해야하는건가요? 그런데요. 전 돈아낀다고 절약하고 있는데..원래 쓰는 사람 버는 사람 따로 있다는거 알지만 진짜 허탈하네요. 나만 동동대는거같고.




IP : 121.168.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을
    '22.6.25 7:51 PM (123.199.xxx.114)

    내보내세요.

    가서 엄마빚 갚아주고 오라고

  • 2. 시어머니
    '22.6.25 8:17 PM (222.109.xxx.155)

    카드 값이면 괜찮아요
    시누들이 지 오빠한테 전화해서 카드값 이체받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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