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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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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아니었네요

00 조회수 : 3,661
작성일 : 2022-06-25 16:26:05
윗층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오늘오전 가족들의 발망치소리때문에 인턴폰했더니 아저씨가 받더군요
참고로 윗집발망치 때문에 나가고 오는걸 우리집개가 먼저 알거든요
현관앞에서 신발신을때 소리가 나니까요

인터폰을해서 저희집개소리도 들릴테니 조심하겠다고 했고 윗집도 실내화는 안신더라도 발소리는 조금 조심해달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흥분하셔서 그면 까치발들고 걸어야하냐며 공동주택에 생활소음인데
저보고 예민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분히 화안내고 저도 개소리 안들리도록 조심하겠다
윗짐도 발소리 조금 줄여달라고 하니..
아저씨가 이성적으로 말해서 조심하겠다거 하고 끊었는데...
방금 장보고 오니
식탁의자끌고 물건 내리치고
문 세게닫고 아주 가관이네요
괜히 말했나봐요
참 윗집에 사는게 무슨 벼슬인마냥
아랫집을 괴롭히네요
우리개가 소리에 놀래서 계속 안아주는데
정말 저도 힘드네요
층간소음은 어떻게 극복이 되나요?
IP : 175.114.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5 4:27 PM (59.14.xxx.159)

    개짖는소리는 어떻게 조심하실건가요,?
    제 보기에는 두집다 문제네요.

  • 2. 00
    '22.6.25 4:30 PM (175.114.xxx.196)

    믿지 않을테지만
    저희개가 윗집이 나가고 올때
    신발신고 소리내서 그때 짖어요
    윗집 물건 떨어트리거나 발망치 세게 낼때요

  • 3.
    '22.6.25 4:31 PM (203.237.xxx.223)

    아파트 개소리가 발망치보다 더 소음인 걸 모르시는 듯

  • 4. 00
    '22.6.25 4:35 PM (175.114.xxx.196)

    그렇다고 서로 조심하겠다고 해놓구선
    물건 떨어뜨리고 문세게닫고
    보복하는건 무슨심리죠?

  • 5. 00
    '22.6.25 4:36 PM (175.114.xxx.196)

    발소리는 줄어들었는데..
    다른걸로 복수하네요

  • 6. 개소리도
    '22.6.25 4:40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엄청 괴로워요. 정신이 없을정도로요.

  • 7. ㅇㅇ
    '22.6.25 4:41 PM (118.235.xxx.14)

    윗윗집이 발망치 소리 내야
    그 고통을 알텐데요

  • 8. 개소리
    '22.6.25 4:42 PM (121.154.xxx.40)

    엄청 짜증나던데
    개소리나 발망치나 피장파장인듯

  • 9. 00
    '22.6.25 4:44 PM (175.114.xxx.196)

    저도 개짖는소리 듣기 싫어요
    근데 윗집소리때문에 개가 짖는다고요

  • 10. 당한적 있음
    '22.6.25 4:54 P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도 이제는 말 안하고 참아요.엎친데 덮친격 되기싫어서
    이사가 쉬운 일도 아니고 넘 힘들더라구요.
    대신 십몇년살아도 그집 인간들하고는 눈길도 안주고 인사없이 살고있네요
    층간 소음으로 사고내는 사람들 안타깝죠

  • 11. 에고
    '22.6.25 6:5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서 들으란듯이 야이 씨 야~~~~ 소리라도 질러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욕하면 상스러우니 소리라도 한번 --

    에효.. 지금 사는 집 나름대로 불만이 있는데 위 아랫집 무난한거 생각하면 이사가기도 겁나긴해요

  • 12. 슬리퍼 신으면
    '22.6.25 7:00 PM (112.154.xxx.91)

    발 관절에도 좋고 소음도 막고 두루두루 좋은데 그 좋은걸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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