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직원들 점심을 매일 사는데 정상인가요?

ㅇㅇ 조회수 : 6,324
작성일 : 2022-06-24 19:00:37
남편이 지사 관리자에요.
외근하는 직원이 많아서 보통 같이 밥먹는 직원은 2~3명 되는데 점심을 매일 남편이 사줘요.
점심 식대는 각자 급여에 포함이고 남편한테 직원들 밥사주라고 따로 지급되는건 없어요.
상사니까 어쩌다 한번씩 밥사는건 전혀 이상할 일 아니죠.
그런데 매일은 좀 너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 직원들이 나이가 많이 어리거나 미혼직원들도 아니고 다들 가정꾸리고 있는 가장이에요.
저같으면 매일 얻어먹는것도 부담스러울거 같은데 매일 사주는 남편도 매일 얻어먹는 직원들도 이해가 안되네요.
남편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보면 각자 카드내고 계산하는게 어색하고 손이 부끄럽대요.
그 돈때문에 생활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지만 납득되지 않는 지출이고 더 가치있는 곳에 투자했으면 좋겠어요.
몇번 얘기해도 듣질 않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IP : 112.173.xxx.2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4 7:03 PM (112.161.xxx.183)

    밥값이 어마하겠어요 근데 여태 그렇게 했으면 바꾸기도 쉽지않겠어요

  • 2. 전혀
    '22.6.24 7:04 PM (194.5.xxx.64)

    회사 첫 출근날도 아니고 그러는 사람 전혀 없어요.
    어쩌다 다른 사무실 출장가면 대빵이 점심 사면서 아래사람보고 결제해서 올리라고 해요. 접대비 정산해준다고

    도시락 싸서 가지고 다니라고 하세요. 요즘엔 직원들도 그러면 돌아가면서 자기가 사겠다고 해서 더치하는 분위기 만드는데 그 회사는 직원들도 왜 그런 분위기 인가요?

  • 3. ...
    '22.6.24 7:05 PM (175.196.xxx.78)

    매일 점심 4명이면 한달이면 돈백이네요 와

  • 4. 말도안됨..
    '22.6.24 7:06 PM (1.237.xxx.191)

    관리자래봤자 월급쟁이가..말도 안돼요 가끔도 아니고..
    남편 허세있네요

  • 5. ..
    '22.6.24 7:07 PM (223.39.xxx.135)

    듣다듣다..월급받고 가정꾸리는 직원들에게 어떻게 매일 밥을 사줄 생각을..쯧쯧
    여기 댓글들을 남편에게 보여주세요.
    남편분 월급이 얼나나 되시길래.

  • 6. dlfjs
    '22.6.24 7:07 PM (180.69.xxx.74)

    혼자는 못먹고 같이 먹으면 내거만 내기 민망하고 그런거죠
    얻어먹는 직원들도 좀 돌아가며 내지

  • 7. ...
    '22.6.24 7:10 PM (182.225.xxx.70)

    직원들은 개인카드로 지출되는걸 알고있나요? 대부분 관리자가 사면 법인카드로 내는줄 알더라고요 ㅠ

  • 8. 윗님
    '22.6.24 7:20 PM (61.109.xxx.128)

    댓글보니 그럴수도 있겠어요 법인카드 아닌담에야 매일 얻어 먹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9.
    '22.6.24 7:31 PM (222.234.xxx.222)

    그 정도면 생활에 문제가 생길 만한 돈인데요? 요즘 밥값이 얼만데요;;; 요즘 회사에서 세 명이 가면 다 각자 카드 결제해요.

  • 10. ..
    '22.6.24 7:38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카드깡해서 비상금 챙기시는건 아니겠죠?
    매일 산다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 11. ....
    '22.6.24 7:42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맨날 받아먹는 사람들은 낼만하니 내는줄 알아요

  • 12. ....
    '22.6.24 7:43 PM (1.237.xxx.142)

    맨날 받아먹는 사람들은 낼만하니 내는줄 알아요
    어떻게 지 먹은걸 돈 한번을 안내나요

  • 13. ..
    '22.6.24 7:48 PM (211.243.xxx.94)

    밥인 카드로 쓰는 거 아니예요? 지사장이면 법카 나오잖아요.

  • 14. ..
    '22.6.24 7:52 PM (118.35.xxx.17)

    직원들 절대 고마워 안해요 호구잡았다고 뒤에서 웃고 있을걸요

  • 15. ㄴㄴㄴ
    '22.6.24 7:57 PM (211.51.xxx.77)

    직원들은 법카로 사준다고 생각하고 얻어먹고있을 것 같은데요

  • 16. 유리
    '22.6.24 8:04 PM (118.235.xxx.173)

    법카겠죠. 어느 등신이 개카로 직원밥을 계속 사나요.

  • 17. 설마요
    '22.6.24 8:07 PM (124.5.xxx.8)

    계산 한사람이 하는 카드깡하는거 아니에요? 솔선수범해서 자기 카드긁고 현금이나 이체받는 사람들 있어요.

  • 18. 카드깡
    '22.6.24 8:09 PM (194.5.xxx.43)

    카드깡에 한표

  • 19. 지난번
    '22.6.24 8:58 PM (118.235.xxx.25)

    회사에선 법인카드로 사주던데..그런 얘기도 안하시면 돈만 쓰고 생색도 안나고ㅠ

  • 20. 조심
    '22.6.24 9:17 PM (221.141.xxx.67)

    월급 뻔한데 밥 매일 사면
    어디서 뇌물받나?
    오해살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25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 12:39:32 4
1788124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50후반 할.. 12:39:06 14
1788123 바람이 엄청부네요 lil 12:38:47 36
1788122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ㅇㅇ 12:36:43 174
1788121 모범택시 ㅜㅜ 1 보다 맘 12:34:58 198
1788120 요즘 과일 뭐 드시나요 3 .. 12:29:37 236
1788119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6 커피별로 12:29:33 126
1788118 박영선 목사님, ㅠㅠ 이찬수 목사님. 10 ㅠㅠ 12:22:57 440
178811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4 .. 12:18:58 291
178811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7 ㅡㅡ 12:17:14 641
178811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4 ..... 12:16:34 243
1788114 매를 버는 남편 6 ooo 12:10:24 569
1788113 갑자기 눈보라가 8 와우 12:09:51 881
1788112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5 ..... 12:02:16 484
1788111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272
1788110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1 ㅇㅇㅇ 12:00:47 165
1788109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11 환율 12:00:16 478
1788108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698
1788107 하안검 동네병원 2 ... 11:56:17 195
1788106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6 나르가 뭡니.. 11:56:01 699
1788105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13 성형 11:55:58 896
1788104 아들 자랑 해봐요.. 7 11:55:12 647
1788103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588
1788102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1,151
1788101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3 불행이죠 11:47:54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