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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확실히 고급옷을 입으면 대우가 달라져요

티라미수 조회수 : 21,728
작성일 : 2022-06-24 14:52:50
머리에서 발끝까지 고급으로만 꾸미는 날이 있는데요
그런날은 절 처음 보는 사람도 대우가 달라져요
매우 기본좋게 편안해집니다. 그렇다고 추리닝 입고 다닐때 홀대받고 이런건 아닌데 차려입는 날엔 확실히 달라져요
역시 옷이 날개인가봐요
IP : 211.48.xxx.14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6.24 2:53 PM (23.240.xxx.63)

    몇 억짜리 차 타고 다니면 보는 눈도 달라지고,
    강남에 집 있다 하면 쳐다보는 눈빛이 달라지고..
    그래요.

  • 2. ㅇㅇ
    '22.6.24 2:55 PM (218.144.xxx.132)

    세상사 당연한것같아요..
    그래서 다들 기를 쓰고사는거겠죠

  • 3. 신천지
    '22.6.24 2:55 PM (203.247.xxx.210)

  • 4. 본인
    '22.6.24 2:56 PM (110.70.xxx.197)

    마인드가 다르겠죠 마음이 다르고
    슬리퍼 끌고 청바지 입어도 태도 보면 돈있나 없나 보여요

  • 5. ㅇㅇ
    '22.6.24 2:56 PM (27.1.xxx.113)

    저 진짜 넘 초라하게하구 핸펀대리점 가서 핸펀산적있는데요 어후 박대 말도마요 군소리없이 시간도 없었고 얼른 핸펀사고 개통했는데 친절함은 일도 없어서 깨달은바가 컸어요 ㅋㅋㅈㅋ

  • 6. ..
    '22.6.24 3:01 PM (122.36.xxx.160)

    젊을땐 의식하지 않았는데 50대가 되고 부턴 차림새와 집ㆍ차 등등으로 사람대우를 달리하는 사람들도 노골적으로 보여요.
    요즘은 예전에 노인정 어르신들이 왜그리 자식자랑을 했는지도 이해되어요.
    잘나가는 자식의 사회적 지위가 노인의 지위가 되는거였어요.

  • 7. ...
    '22.6.24 3:03 PM (175.113.xxx.176)

    근데 혼자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솔직히 정장을 입고 나가도 그냥 집에서 막입던차림으로마트를 가도 사람들 반응에는 제가 둔감한지 특별히 더 친절하다 불친절하다 이런생각은 솔직히 안해본것 같거든요

  • 8. ㅅㅅ
    '22.6.24 3:03 PM (58.234.xxx.21)

    그런거에 크게 의미 둘 필요는 없지만
    사실 그런면이 있죠
    혼자 그리 느끼는거라는 댓글은 현실부정인가...

  • 9. 저는
    '22.6.24 3:06 PM (211.245.xxx.178)

    혹여 불친절한 사람을 만나도 저 사람 왜 저러지? 생각했지 내가 초라해서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진짜 차려입고 돌아댕겨야하나요..ㅎㅎ
    날도 더운디...힘들다..ㅎㅎ

  • 10. ...
    '22.6.24 3:10 PM (112.161.xxx.234)

    그렇다고 남의 입성을 보고 태도를 달리하는 사람 눈에 맞춰 살 생각은 없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하거나 그럴수록 더 큰소리 쳐주면 되지 내가 맞춰줄 생각 1도 없음.

  • 11. mm
    '22.6.24 3:12 PM (202.14.xxx.161)

    엄청난 바디가 아닌 이상에야
    옷입는다고 180도 달라진다고는 생각안해요
    그리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고급으로 치장할수 있는 안목이라면 평소 차림도 아마 멋이 있을꺼에요

    그럼에도 달라진다고 느낀다면
    그건 고급으로 치장한 나스스로의 자신감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 12. 원글
    '22.6.24 3:16 PM (223.38.xxx.31)

    예를 들자면
    거의 데일리로 미니파베 목걸이-자라 셔츠-자라 바지-샤넬스니커즈에 보테가 만두백 들고 벤츠몰고 식당갔다면
    좀 차려입을까하는 날엔
    저기에서 옷만 구호로 한벌(합해서 100좀 넘는?)입고 나머지는 전부 동일해도 식당 입구부터 달라져요
    입구에서 제 차를 보는건 아니니 결국 옷차림만 달라진거거든요
    사실 구호가 명품은 아닌데 이정도로만 입어도 달라보이나봅니다

    머리는 원래 신경 많이 쓰는 편이라..옷빼고 다른건 동일한 조건이거든요
    데일리로 다닐때 홀대받는건 아닌데 옷에 신경쓰면 좀 다르긴해요.

  • 13. ..
    '22.6.24 3:16 PM (175.113.xxx.176)

    솔직히 윗님말씀이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 나자신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봐두요 . 주변사람들이 맨날 잘차려 입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솔직히 거기에 별 생각없이 봤지 오늘 진짜 제대로 후질근하게 입었다 이런 생각 솔직히 주변 사람보면서도 해본적이 없고 마트가서 다른 사람들 장보는 사람들 보면서도 없는것 같거든요
    그냥 스스로에게 느끼는 자신감 아닌가요 .?? 마트에 갈때 대충입고 가는거랑 어디 결혼식에 가면서 제대로 차려 입고 가는건 스스로 느낄때도 좀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건있거든요 .. 이쁘게입었으니까 행동도 좀더 조심하게 되는것 같구요

  • 14. 본인이
    '22.6.24 3:24 PM (59.6.xxx.68)

    외모를 의식해서 남들도 그럴거라 착각하는거죠
    본인이 남들 옷 차려입으면 우와~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예요
    의식하거나 인정하지 못하겠지만

    그리고 어느 분 말씀대로 외모로 사람 다르게 대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줄 생각 없어요
    내가 내 상황에 맞춰 내가 편한대로 입는거지 누구에게 굽신거리는거 받고 싶지도 않고 그런 생각으로 굽신거리는 거 기분 좋지도 않아요

  • 15. 존재감
    '22.6.24 3:25 PM (58.123.xxx.140)

    입성뿐이겠어요. 포지션에 따라 대우가 달라집니다
    나는시골출신 코로나이전.졸업한 초등학교에는 매년 졸업한사람들 체육회가 열리고 동창회도 열린다 나이먹은선후배들모여 친목모임

    학교다닐때 공부도 중간. 인기도 없고 거의 나는 존재감 없던나
    서울강남산다고하니 수도권변두리살던 친구 어느동 어느아파트인지 자세히 물어보고 대답하니 친구들 보는 눈빛이달라지는걸 느끼고

    덩달아 호구조사들어오고 아들이번에 정시로. 인서울 의대갔다고하니 다들 연락자주하고 지내자합니다

  • 16. 원글
    '22.6.24 3:25 PM (223.38.xxx.27)

    네? 구호로 무슨 자의식 과잉까지;;; 명품도 아니고요
    에르메스 옷이라면 좀 신경이 쓰이겠지만요

    제가 그렇게 느끼는데 아니라고 니가 잘못느끼는거라고 하시니...
    더이상 뭐라 할말이 없네요
    뭐 제가 틀릴수도 있죠 암튼 제가 느끼기엔 기분 좋게 달라져서 다 편안해져요

  • 17.
    '22.6.24 3:27 PM (61.105.xxx.94)

    고급옷이 아니라 차려입었냐 안 차려입었냐 차이가 더 크지 않을까요? 집에선 신는 운동화에 추리닝에 헐렁한 티셔츠 입은 것보다야 정장 바지에 블라우스 차림으로 오면 상대의 태도도 좀 달라지겠죠.

  • 18. 존재감쓰신분
    '22.6.24 3:30 PM (106.249.xxx.98)

    글에 일부, 저는 인정요~

    돈이 얼마나 많은지, 어디사는지.. 그거에 흔들리지는 않는데요.
    진짜 부럽죠. 나보다 잘난거 없어보였던 시절의 친구가 지금 나보다 잘나갈땐.
    근데 그게 부러울뿐 그것때문에 그 친구와 잘지내보거나 연락해보고 싶은 의사 1도 없는데요.

    자식잘키운거.. 그거는 정보도 얻고싶고, 존경스럽고.. 그럴거 같아요.

    다른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자식농사 포지션으로 대우를 달리하긴 하네요 ㅎㅎ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관심사나 선호도의 차이인듯요.

  • 19. 제 경우
    '22.6.24 3:36 PM (59.23.xxx.132)

    예전에 폴로 띠어리 정도 옷을 입었어요

    지금은 조셉을 좋아해서 자주 사입어요

    근데 묘하게 폴로 옷을 입음 그냥 그런데

    조셉으로 갈아입음 얼굴이 달라져요
    원단 좋은거 입어야되나봐요
    그리고 옷색상도 이젠 검정보다 베이지가 더 잘어울리구요

    비싼옷이 좀 더 날씬해보이는건 제 느낌일까요?

    보통은 신발 가방 에 힘주는데
    저는 옷을 다 고급으로 입으니까 외출시에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버릴옷이 없네요.

    체형이 안바뀌면 계속입어요

  • 20.
    '22.6.24 3:38 PM (124.49.xxx.171)

    그게 꼭 고급옷 때문이라기보다는 님이 자라옷보다 고급옷이 더 잘어울려 보여서 그럴수 있어요
    사실 옷의 질을 눈치챌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에...
    저는 청반바지에 면티 입을때와 메이크업 신경쓰고 원피스 입을때 사람들이 대하는게 달라지는걸 느끼게 되네요

  • 21. 78
    '22.6.24 3:40 PM (118.220.xxx.61)

    알게모르게 그런거 있죠.
    특히 거주지에민감해요.
    강남산다하면 대부분 대하는게 틀려져요.
    지금은 경기에 살고 자산은 더 늘었는데..

  • 22. 차려 입으면
    '22.6.24 3:44 PM (219.249.xxx.181)

    남녀노소 대우하게 되는건 사실.
    길바닥에 쓰러져도 못입은 사람에 비해 차려입은 사람에 대한 시민들의 119신고가 더 빨랐듯이요.

  • 23. ...
    '22.6.24 3:44 PM (14.53.xxx.238)

    극단적인 차이는 다들 인정하실꺼고 (홈리스 수준의 드러운 옷 입은 사람과 깔끔하고 단정한 사람에게 당연히 다른 시선이 가는거죠) 여기서 좀 더 예민한 사람들은 브랜드 느끼고 가격 알게되고. 알게 된 순간 차이는 발생하는거죠.
    인정 안 할래야 안할수 없는 팩트임.

  • 24. 그런데요
    '22.6.24 4:17 PM (125.184.xxx.101)

    그렇게 명품 치장해야 대우 받는다는 인식 가진 여자들이 또 안 그런 여자들 차별하더라구요
    아이러니하죠.

  • 25.
    '22.6.24 4:25 PM (91.234.xxx.32)

    님 망상..
    옷보다
    헤어 메이크업 분위기 종합피지컬이죠

  • 26.
    '22.6.24 4:26 PM (91.234.xxx.32)

    님 망상...
    안되셨어요
    빡세게 치장해야 잘해주나봐요..
    직원들은 다 친절하던데.

  • 27. 투사
    '22.6.24 4:26 PM (14.4.xxx.28)

    인간은 누구나 심리적으로 투사를 하죠.
    상대를 보고 이런 느낌이나 생각이 들 때는
    대개 그것이 내안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내 무의식에서 옷을 잘 차려입은 사람에 대해
    생각했던 것이 투사되어 나타나죠. 질투, 시기, 분노 같은 감정들처럼요.

    투사를 하지 않는 경우, 그냥 있는 그대로
    무념무상인 상태로 상대를 대하죠.
    자기가 쓴 안경으로 보지 않고요.

  • 28. 어머 그래요
    '22.6.24 4:49 PM (125.128.xxx.85)

    고급 옷을 다들 척 보고 아세요?
    저는 지나치는 사람들속에서 못 느끼고
    시선이 좀 머물러야하는 상황에서 우연히 옷이 보이거든요.
    명품백은 로고가 유명해서 좀 알고
    옷은 브랜드까지 모르겠더군요.
    하여간 옷 좋아하는데...세련된 옷차림, 개성있게 예쁜 코디는
    눈에 띄고, 고급 브랜드인지는 모르겠고~

  • 29. ㅇㅇㅇ
    '22.6.24 4:51 PM (211.51.xxx.77)

    20-30대때는 저렴한 옷을 입어도 별로 티도 안나고 예쁘고 날씬하면 다 커버가 되지만 (젊은 미모가 재산) 나이들면 외모가 빛을 발하지 못하니 그런거...ㅠㅠㅠ
    안꾸미면 그냥 늙고 추례한 여성이니까요.

  • 30. ...
    '22.6.24 4:55 PM (1.241.xxx.220)

    안 차려입은 옷차림이 저거라고요? --;;
    그냥 캐주얼과 정장 스타일의 차이일 수 있어요.
    확실히 정장 스타일로 입으면 좀 느낌이 다르거든요.
    브랜드 자체는 첫인상에 큰 영향 없어요.

  • 31. ㅎㅎㅎ
    '22.6.24 5:42 PM (125.128.xxx.85)

    원글님, 언급한 옷차림 두가지중
    첫번째가 더 예뻤을 거 같아요.
    혹시 고급 브랜드 선호하는거에 앞서 멋쟁이시라는 가정하에~
    자라가 원단 고급은 아니어도
    멋쟁이인 분들은 잘 골라서 자라 홈피에 나온 모델처럼
    섹시하게도, 귀엽게도, 점잖게도...이게 다 되거든요.

  • 32.
    '22.6.24 6:15 PM (175.118.xxx.204)

    수양이 이래서 어렵지요.
    그렇게 보이기도 느끼기도 하지만
    그렇게 살고싶진 않아요.
    남들도 그렇게 안보려하구요.
    노력합니다.
    저 자신이 외모나 옷차림 등등에서 자유롭지 못할 때
    분수껏 최대한 단정하게만 다니자
    결심합니다.

  • 33. ...
    '22.6.24 6:15 PM (219.250.xxx.140)

    저는 일체유심조 같아요.

    사실 저는
    평상복 손님이나
    차려입은 손님이나 똑같이 대하는데
    차려입은 손님이
    제 대응에 기분 좋은 표정 짓는게 느껴져요.
    평상복 입은 분은
    같은 대응에도 무덤덤한 표정이고..

    그때 느끼죠.
    자기 차려입은걸 본인이 의식하는구나..

  • 34. 발포비타민
    '22.6.24 11:49 PM (121.88.xxx.22)

    그래서 입성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저도 느껴요..

  • 35. ㅇㅇ
    '22.6.24 11:54 PM (187.189.xxx.106)

    슬픈데 후줄그래하면 대접이 그렇더군요. 나이들수록.

  • 36. 불편한 진실
    '22.6.24 11:55 PM (121.133.xxx.125)

    맞죠.

    그러니까 무리해서 비싼옷 입기도 하고요.

    옷이 날개 맞아요.

  • 37. ..
    '22.6.25 12:00 AM (180.69.xxx.172)

    당연한소리.. 그래서 빚내서라도 명품 도배하는사람들 있잖아요.. 집은 이십평에 좋은차 좋은 옷..다 이유가있죠

  • 38. 음...
    '22.6.25 12:02 AM (188.149.xxx.254)

    천대받아도 내 통장 좋은 동네 집 있는거 그거 자부심!!으로 얼굴 철판이 그대로 촥. 철가면처럼 달라붙던대.
    원글님 느낌 그거 뭔지 알아요.
    문제는 내가 좋은 비싼옷이 하나도 없다는거...ㅋㅋㅋ
    홀대받아도 그런갑다. 기분나쁘네로 끝내죠.
    정말로 내가 돈없고 처지 형편없으면 눙물 꽤나 흘렸을거고, 명품이며 옷이며에 돈 처들였을지도.

  • 39. 음...
    '22.6.25 12:05 AM (188.149.xxx.254)

    글고 제수준에서는 구호도 여기서 이름만 들어본 비싼 브랜드에요.
    몇 십 몇 백씩 옷에 쳐들이는거 도저히 못하겠음...그거 1년만 지나도 꾸진거로 변신...@@

  • 40. 충분히
    '22.6.25 12:30 AM (125.130.xxx.23)

    그럴 수 있죠.
    그게 그 사람의 수준이니까요.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의 수준에 맞출 필요가 있을 까요?
    내 편한대로 살면돼요.
    좋은 옷이라야 편하면 그리입고
    편한 옷이라야 만족하면 그리입음 돼죠.
    인생 별거없어요..

  • 41. 그닥
    '22.6.25 2:02 AM (112.156.xxx.235)

    싼옷을 입어도

    패완얼이라

  • 42. ㅎㅎ
    '22.6.25 2:11 AM (220.89.xxx.232)

    못느꼈다는 사람은
    어지간히 무딘 사람들인듯.

  • 43. ...
    '22.6.25 2:15 AM (183.100.xxx.139)

    근데, 이런 건.. 어딜 갔을 때,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대우하는지를 항상 의식하거나 신경쓰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이런 거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데 이상한가요? 그냥 항상 대접받아야 할 곳에서는 정중하게 대하던데...

  • 44. ...
    '22.6.25 2:38 AM (61.101.xxx.136)

    스타일 차이인 거 같아요...옷의 가격보다는 격식이라고 할까...100만원짜리 츄리닝 입은 사람보다 50만원짜리 정장 입은 사람한테 아무래도 친절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 아닐까 싶네요.

  • 45.
    '22.6.25 7:25 AM (121.132.xxx.211)

    고급옷아니라도 갖춰입은 느낌나면 그럴 수있다고봐요.

  • 46. 당연해요
    '22.6.25 7:43 AM (119.206.xxx.162)

    그러니 남 앞에 서려면 꾸미는 거죠.
    안그럼 누가 비싼 물품 혼자만 즐기는 것도 아닌데 사려고 하겠어요.
    그러면 싸구려로 정장스타일로 착장한 것과
    명품 캐쥬얼로 도배한 것은 어떤게 더 대우 받을까요.
    전 대체로 캐주얼리라도 비싼 것으로 도배한 경우가 더 대우 받으리라 생각해요.
    그 바탕에 부, 물질 숭상이 깔린 것은 확실하니까요.

  • 47. 59.6.xxx.68님
    '22.6.25 8:23 AM (223.62.xxx.236)

    그리고 어느 분 말씀대로 외모로 사람 다르게 대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줄 생각 없어요
    내가 내 상황에 맞춰 내가 편한대로 입는거지 누구에게 굽신거리는거 받고 싶지도 않고 그런 생각으로 굽신거리는 거 기분 좋지도 않아요2222222222

    진짜 자존감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님 갖은 마음가짐으로 살고 싶은데 참 쉽지가 않네요ㅠㅜ

  • 48. ...
    '22.6.25 9:04 AM (1.240.xxx.148)

    다 필요없고

    님이 그런 식당이나 호텔에서 근무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명품으로 휘감고 오신분은 입구에서부터 팁뿌리며 걸어갑니까?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그냥 자기 일이예요.

    휘감고 나오면
    아니 돈주면서 한걸음 걷냐고요....뭔 득이 있는데 더 굽실거린단 말인가요?

  • 49. ㅠㅠ
    '22.6.25 9:04 AM (211.58.xxx.161)

    자라나 구호나 원단차이 알아챌수있는사람 천명중한두명일거 같은데요~~아마도 더 세련된 디자인 스탈로 입으신게 아니신지...
    구호 막눈이 보기엔 이쁘지도않고 원단모르겠고 비싸기만하거든요
    근데 톰브라운같이 막 티나는 그런옷이보다니면 졸부같아보이긴해요. 돈자랑하고파서 안달난느낌

  • 50.
    '22.6.25 9:05 AM (210.94.xxx.156)

    예전에 아는 분 부탁으로 마트서 고기 시식알바를 며칠했었어요.
    나름 열심히 하느라 정신없었는데,
    하루는 굽는중에 달라는 분들이 몇분 계셨고
    걔중 어린아이가 젤 오래기다렸죠.
    그래서 젤 얇아서 먼저 익는 고기를 자르려는데
    웬 아주머니가 새치기하려길래
    죄송하지만 아이가 오래기다려서 먼저 작은걸로 주고
    고객님은 익으면 순서대로 드리겠다 양해를 구했어요.
    고기만 보기도 바빠서
    사람들을 찬찬히 살피기 어려울 정도로
    초보기도 했지만 친절함으로는 칭찬 많이 들었고요.

    근데
    그날 지역커뮤니티에
    모 마트 시식하는 이가
    자기 입성을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그날따라 허름하니 고기먹는 걸 막더라는 식으로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남들은 생각만큼
    남 입성에 크게 좌우되지않아요.
    노숙인같은 차림아니고서는요.

    옛날부터 호텔 입구서는 차종에 따라
    인사가 달라진다는 얘기는 있어왔지만요.

  • 51.
    '22.6.25 9:10 AM (112.148.xxx.25)

    갤러리에서 일하는데요
    차림새가 주는 영향이 있긴합니다 애티튜드 포함요
    명품백이라도 들어야 좀 사나보다 하고
    말투 걸음걸이가 또 사람 달라보이게 하구요
    갤러리에 허름하게 하고와서 막 떠드는 사람보면 아...잘살자 합니다

  • 52.
    '22.6.25 9:32 AM (210.95.xxx.2)

    병원에서 일하는데 옷차림? 안보게 됩니다.
    입성이 별로여도 온화한 눈빛과 말투인 분에게 저도 친절하게 합니다.
    온가족이 명품으로 휘두르고 와도, 다짜고짜 반말하면서 공격적인 말투에 탁한 눈빛
    코스크 쓰고 트름, 방구 껴대는 인간들 많아요.
    이쑤시며 말하고 그 쑤시던 이쑤시개 병원 바닥에 담배꽁초처럼 튕겨 버리는 환자도 있었어요.
    늙어도 말투, 행동이 그 사람입니다.

  • 53. ㅇㅇ
    '22.6.25 9:55 AM (182.211.xxx.221)

    가게를 가든 사람을 만나든 내가 취할것만 취하면 되는거지 친철하고 불친절하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ㅋㅋ 그들 시선땜에 내가 꾸미고 그래야 되나요? 그사람들이 뭐라고

  • 54. ...
    '22.6.25 10:21 AM (210.205.xxx.129)

    맞아요 이건 진짜 진리인듯해요

    그래서 늘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게 좋은 것같아요.

  • 55. 외모는 신경쓰자
    '22.6.25 10:48 AM (119.70.xxx.142)

    슬리퍼에 츄리닝이어도 그것이 명품이면 전혀 초라하지않아요.
    캐쥬얼이어도 고급지면 더 세련되보여요.^^

    그리고 단지 옷이 고급이냐 아니냐보다 에티튜드가 더 더 영향있죠.
    태도가 당당하고 예의있으면 훨씬 멋져보입니다.
    거기에 말하는거까지 함께하면 딱 수준보이죠.

    말하는거 별로고 태도 별로면 고급옷이 다 뭔소용이겠어요.

    어떻든 옷이나 꾸밈은 나이가 있으면 어느정도 신경쓰는게 좋습니다.

  • 56. ㅇㅇ
    '22.6.25 11:26 AM (125.187.xxx.79)

    맞아요. 저도느껴요. 강아지 동네산책할때 그냥좀 편하고 저렴한거입으면 온갖시덥지않은 사람들이 함부로 지 하고싶은말 나오는 대로 하구요. 격이 있는 사람들은 남이 후진걸입든 비싼걸입든 거리두고 예의지키죠. 하격들 멀리하려고 잘입고다닙니다

  • 57. 헤어 궁금
    '22.6.25 11:54 AM (61.81.xxx.191)

    원글님 헤어스타일과 관리법, 궁금해요.
    본문 중 헤어는 늘 신경쓰신다..쓰셔서요.
    옷은 하늘하늘 시원하게 입긴하는데.
    헤어스타일 관리가 어려워요,

  • 58. ..
    '22.6.25 12:09 PM (221.159.xxx.134)

    어느 분 말씀대로 외모로 사람 다르게 대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줄 생각 없어요
    내가 내 상황에 맞춰 내가 편한대로 입는거지 누구에게 굽신거리는거 받고 싶지도 않고 그런 생각으로 굽신거리는 거 기분 좋지도 않아요.333333333333333333
    부자는 티 안내도 그들끼리 알아봅니다.
    안부자들이 겉으로 보이는것으로 판단하죠.
    저는 지방이지만 출퇴근 힘들어서 직접 운영하는 상가건물 주택에 사는데 상가주택에서 나오면 겁나 무시하는 눈빛 많이 받았어요ㅎㅎㅎㅎ
    근데 요주변에 상가건물 4동이 대출없이 다 제거고 수도권1 같은지방 곧 입주 가까운 신축아파트1 있는데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상가주택 산다고 학부모모임때도 은근 무시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우연히 알게되면 겁나 친절한것도 엄청 마음 씁슬합디다...

  • 59. 본인수준
    '22.6.25 12:23 PM (210.94.xxx.48)

    본인 자존감이나
    세상,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딱 그 수준인 거예요
    그게 투사되는거지
    교양수준 높이고 내면의 수준을 높이세요
    그럼 원글같이 안느끼고 느껴도 상관없어짐

  • 60. 누구냐
    '22.6.25 1:03 PM (210.94.xxx.89)

    단순히 '옷' 만은 아니고
    태도 말투 행동거지 다 포함되는건데
    첫인상에 보이는 게 차림새 밖에 없으니 일단 그럴지도요.

    차려입고 무매너면 깨는 거고.

  • 61. 쿨한걸
    '22.6.25 1:20 PM (175.140.xxx.69)

    100프로 동의요.
    맨날 일하느라 작업복에 에코백들다가 ...크로스백이 더 편해서 가방만 바꿨어요. 근데 자주가던 마트 사람이 가방을 흘깃보더니 친절해져요ㅎㅎㅎ 넘 웃기죠.

  • 62.
    '22.6.25 2:04 PM (61.80.xxx.232)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ㅋ

  • 63. 100%동의2222
    '22.6.25 2:13 PM (112.167.xxx.92)

    옷 뿐만 아니라 고급차도 보는 눈이 다르고 집이 어디냐에 따라 또 다르게 봐요 글서 눈에 보이는 걸로 판단하죠 사람들이

    역으로 빌딩을 갖고 있어도 후즐근한 티쪼가리나 입고 다니면 개거지 취급함 눈으로 당장 보이는게 거지같으니까 빌딩이야 아는 사람만 아는거니 눈에 보이는게 커요

    이부진만 하더라도 이부진인줄 몰라도 입고 있는 고급옷만 보더라도 아 있는 사람이구나 싶자나요 그니 함부로 취급 못하죠 그런데 역으로 이부진이 노숙자 같은 허룸한 옷을 입고 자다 일어난 한쪽 눌린 머릴 하고 다닌다면 그만큼에 노숙자 취급 받는다는

  • 64. 근데...
    '22.6.25 2:24 PM (188.149.xxx.254)

    후즐근 동네마실스타일 옷 입고 백화점가서 몇십만원어치씩 긁으니깐 대접이 틀리긴 하더이다.
    하여튼...비싼 옷 입은 사람을 왜 더 반기겠나요. 구매를 더 잘할거 같으니까. 아니면 내게 더 이득을 주는 호구로 보이니까 그렇잖아요.

    알부자들 되게 입성에 인색해요. 그러면서도 남에게 잘 베풀어요..알부자들 특성이 주위에 보니깐 그렇더라구요.
    엄청 차려입고 삐까번쩍한 인간들 보면 자기애가 상당해서 남에게 인색하죠. 공짜로도 안주고 버티거나 남을 함부로 대하는 느낌 들어요.

    내가 느낀바가 이렇습니다.

  • 65. 외모와도비슷
    '22.6.25 2:34 PM (175.118.xxx.204)

    외모와 옷차림에 과했던 거울공주가 왜 그랬겠어요.
    미군들 또는 미국인(서양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누렸던 외모특혜는요?
    나경원 황교안 등등 나비넥타이 점잖아보였던 이승만 등등 그놈의 외모와 입성이라는 거에 개돼지처럼 휘둘린 노예 마인드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입고다니는 건 본인자유지만
    그들을 보는 시야는 한층 성숙될 필요가 분명 있고 그게 바로 자존감높은 선진시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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