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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가볼수록 자신 없어요…

.,, 조회수 : 6,171
작성일 : 2022-06-24 12:56:52



결혼식 가보거든요.
남들은 어떻게 어떤 모양새로 결혼하나
가보는데ㅜ가볼 때마다 자신 없어지네요…
이렇게 많이 모실 능력도 없고 나의 일대적 사건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누가 모이는 것도 싫고 …

나의 가난과 어두움이 공개되는 것도ㅜ싫고 …
결혼식은 결혼을 하더라도 하기ㅜ싫을 것 같고
자신 없는 일이네요… 결혼한 사람들이 고시 붙은 사람보다
대단해보여요 …
IP : 117.111.xxx.2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6.24 1:00 PM (180.69.xxx.74)

    꼭 해야하는건 아니죠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도 되고
    혼자 살아도 되고요
    너무 미리 걱정마세요

  • 2. ........
    '22.6.24 1:01 PM (59.15.xxx.96)

    결혼식에 사람이 많이 와야 될 필요가 있나요? 오히려 필요한 사람만 딱 오는게 좋다 생각하는데..

  • 3. ..
    '22.6.24 1:01 PM (106.247.xxx.25) - 삭제된댓글

    스몰웨딩이 자리잡았으니 그렇게 밀어보세요. 남들은 사실 결혼식 기억도 안 해요. 기본만 해서 치러도 됩니다. 결혼식보다야 결혼이 중요하고, 결혼보다야 배우자가 중요하죠. 그것만 기억하심 돼요.

  • 4. ..
    '22.6.24 1:01 PM (175.113.xxx.176)

    그럼 가족들끼리 하는 그런 결혼식도 많은거 같은데 일가 친척들 그리고 가족들 가까운 친구들 몇명 초대해서 하면 되죠.그게 무슨 고시 붙은 사람보다 더 대단하게 보이나요.?? 결혼식은 내 스타일대로 하면 되는거죠 .

  • 5. ........
    '22.6.24 1:03 PM (59.15.xxx.96)

    결혼에서 결혼식 그 껍대기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중요한건 내가 좋아하고 좋은 그 사람과 같이 삶을 살고싶은 마음이 중요한것이지..

  • 6. ,,
    '22.6.24 1:07 PM (70.191.xxx.221)

    웨딩플래너가 조율해 주니까 돈을 투자하면 됩니다요.

  • 7.
    '22.6.24 1:25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진짜 다들 독해력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원글이 그런얘기 아니자나요 스몰웨딩 웨딩플래너 어휴..

  • 8. ...
    '22.6.24 1:3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미련 없으면 이런 고민도 안할텐데요
    그래도 좋은 사람 나타나면 그런 잠깐의 불편(?) 감수할 정도로 용기가 생기는게 사랑이겠죠

  • 9. 에효
    '22.6.24 1:31 PM (116.46.xxx.87)

    저도 그랬어요.. 눈 딱감고 행사 치루니까 또 어찌어찌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죽으라는 법 없어요..

  • 10. 영리한 애들은
    '22.6.24 1:35 PM (211.224.xxx.157)

    그런거 숨기려고 교회 다니고 교회서 결혼식하더군요. 그러면 양가 따로 앉지도 않아서 누구네 집안사람인지 친구가 많은지 적은지 다 숨겨지더군요. 친구는 한명도 안왔는데 잘알지도 못하는 성가대원들이 대신 친구로 서주고 식사도 따로따로 뚝 떨어진 식당가서 먹어서 그 집안 손님 많은지 없는지 아무도 몰라요. 저 그렇게 하는 결혼식 가봤어요. 식당에 손님이라고 우리 일행밖에 없더군요. 자기 가족 열명정도가 다고. 결혼식 식당이 얼마나 적적한지.

  • 11.
    '22.6.24 1:35 PM (211.252.xxx.103)

    안해도 돼요. 요새 혼인신고만 하고 함께하는 사람 많아요. 죽을 만큼 싫으면 하지마셔요. 나중에 남편될 사람이 원하면 조촐히 하시면 되죠. 힘내세요!!

  • 12. sstt
    '22.6.24 1:43 PM (125.178.xxx.134)

    충분히 이해가요. 저도 집안이 내세울게 없어서 혼인신고만 하고 싶었는데 사실 그게 제맘대로만 할 수 없더라고요. 남편입장도 있고 또 시가어른들 입장도 있고요.

  • 13. 요즘
    '22.6.24 1:58 PM (221.155.xxx.26)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소규모결혼식이 제법 자연스러워져서
    친구 친지 적어서 걱정인 분들은
    지금 하면 딱이겠더라고요

  • 14. ..
    '22.6.24 1:59 PM (211.195.xxx.250)

    안해도 되죠.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도 되고, 스튜디오에서 사진만 찍어도 괜찮아요~ 너무 힘들어 마세요.

  • 15. 대개
    '22.6.24 2:12 PM (211.179.xxx.114)

    부모님들 뿌려놓은 돈 회수결혼식인데 요즘 온라인 청첩장에 각자 계좌나와서 좋아요. 전 안가고 돈만 부쳐요. 결혼식은 가까운 사람들과 소규모로 쿨하게 하세요. 그 돈도 아껴서 스튜디오 촬영 멋지게. 사진밖에 안남아요

  • 16. 혼인신고
    '22.6.24 5:31 PM (117.111.xxx.59)

    먼저 하고 결혼식 하기가 너무 싫어서 스트레스 최고조였는데 생각보다 2-3시간 참을만하고 본인만 떨리지 남들은 크게 신경 안쓰니까 그냥 해야할 상황이년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세요~~남들 다 하는건 이유가 있고 생각보다 할만 하더라구요ㅠㅠ

  • 17. ..
    '22.6.24 7:39 PM (118.235.xxx.233)

    성대하게 치르는 곳만 가셨나요.
    그게 법으로 규모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가족들 모임으로 작게 해도 되는데요.
    코로나가 하반기에 또 유행할 거라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식은 더 작아지지 싶어요.

  • 18. 스몰웨당 해도
    '22.6.24 9:27 PM (58.229.xxx.214)

    되고 작은 웨딩홀도 있어요

    결혼할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
    사람만 있으면 어찌됐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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