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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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찬만들기
콩나물 무침 시금치나물 무침
오이무침
어묵조림
콩나물국
무생채
마약계란
한시간만에 후다닥 만드느라 진짜 손에 불이 났네요
육수만들어 장아찌
콩나물국 육수는 또 따로
양파 파 써느라 눈물 콧물
기운빠져 잠시 앉았는데 남편님
비와서 빈대떡 먹고싶다고 김치전이랑 녹두전 부탁한다고 ㅠ
집에 녹두가 없어 비 오는거 뚫고 순이네 빈대떡 노브랜드가서 언능 사왔어요
김치전은 반죽 만들어놓고
콩나물국 끓여놓은거 냉동실에 넣어뒀다 시원하게 먹으려구요 비오는데 오랜만에 출근한 남편 빈대떡에 고기라도 좀 구워주려고 순이네빈대떡이랑 차돌박이도 사왔네요
오랜만에 반찬만든다고 서 있었더니 다리 허리 끊어질듯 아파요 ㅎㅎ
맛난 저녁들 드세요
1. 능력자
'22.6.23 7:06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능력자이시네요
전 무생채 하나도 한시간 더 걸리는데 ㅎㅎㅎ
헐 이 비 오는 걸 뚫고 재료까지 사다가
부침개까지 부치시다니
님 정말 좋은 분 같아요.
오래간만에 시원하게 비도 내리니 저도 부침개에 막걸리 먹고 싶네요.
원글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2. ᆢ
'22.6.23 7:06 PM (121.167.xxx.120)능력자시네요
위에 적힌 반찬들 2시간 이상 걸릴것 같은데요3. . .
'22.6.23 7:07 PM (49.142.xxx.184)대단하시네요
누가 그렇게 차려주면 좋으련만4. 오늘아침
'22.6.23 7:08 PM (112.154.xxx.39)출근하는 남편 아침밥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줬거든요 너무 미안해서요
5. ...
'22.6.23 7:09 PM (175.197.xxx.106)반찬을 7개씩이나..
손도 빠르고 부지런하신가봐요6. 제가
'22.6.23 7:09 PM (112.154.xxx.39)손이 좀 빨라서 두세가지 한꺼번에 후다닥 합니다 ㅎㅎ
7. dlfjs
'22.6.23 7:12 PM (180.69.xxx.74)그냥 해놓은거 먹으라고 하시지...
8. 에고
'22.6.23 7:14 PM (112.154.xxx.39)저도 직장다녀봐서 오늘같은날 출근하기 진짜 싫은날이잖아요 바빠서 점심도 못먹었다고 먹고 싶은거 부탁한다는데 안해줄수가 없네요 전 집에서 덕분에 편히 쉬잖아요
전업이거든요9. 와우
'22.6.23 7:16 PM (106.102.xxx.203)손에 모터 달아 놓으셨어요?
한 시간에 반찬 7개를요?10. 너님이
'22.6.23 7:21 PM (14.32.xxx.215)알아서 먹으라고 하세요 하면서 봤는데
원글님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ㅠ
행복하세요 !!!
보고 배울게요 원글님...11. 남편분
'22.6.23 7:31 PM (211.245.xxx.178)장가 잘겠네요.ㅎㅎ
저라면 안해줬을듯요..ㅠㅠ
진짜 손 빠르시네요.12. ᆢ
'22.6.23 7:44 PM (121.139.xxx.104)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가 왜 미안해요? ㅠ
13. ...
'22.6.23 7:48 PM (175.115.xxx.148)전을 두가지나 주문하다니
저같음 접수 자체를 안했을텐데
진짜 잘해주시네요14. 그니까요
'22.6.23 8:17 PM (1.235.xxx.237)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가 왜 미안해요?
15. 아침
'22.6.23 8:36 PM (112.154.xxx.39)아침은 좀 푸짐하게 한식으로 먹는편인데 오늘 아침 반찬이 없어서 김치볶음밥 해줬어요
저녁에는 밥안먹고 오늘 처럼 김치전이나 고기등등 한가지만 해서 먹거든요16. 별일이다
'22.6.23 10:05 PM (99.228.xxx.15)그냥 나 요리잘한다 하세요. 괜히 무수리느낌 풍겨서 다른 전업주부들 기분나쁘게 하지마시고요.
17. ...
'22.6.23 11:07 PM (58.145.xxx.97)순이네빈대떡은 뭔가요? 마트용? 동네 빈대떡집? 비오는 날 전 땡겨요--
18. ㅇㅇ
'25.1.20 7:18 AM (58.29.xxx.20)손에 모터 달아 놓으셨어요?
한 시간에 반찬 7개를요?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