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등 대안학교 보내시는 분 계실까요

대안 조회수 : 1,613
작성일 : 2022-06-23 18:19:22
강박증으로 학교 등교가 어려운데
자유로운 학교를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 얻기가 힘드네요
중등 대안학교 기숙사형도 괜찮고 정보 간절합니다
IP : 49.174.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숙사형 비추
    '22.6.23 6:42 PM (115.21.xxx.164)

    원래도 비추인데 강박증있는 아이는 기숙사 못버텨요

  • 2. 비슷한처지
    '22.6.23 6:48 PM (112.152.xxx.92)

    저희아인 중3이고 3월에 자퇴한다고해서 한바탕 난리났습니다 ㅠ 원글님 마음 잘 알아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조금 안정이 되어서 자퇴소리는 들어갔어요. 선생님과 상의해서 최소한으로 학교가서 졸업이라도 할 수 있도록 규율 다 체크했고 그 기준에 맞춰 졸업은 시킬겁니다. 아이에게 남은 많은 시간은 악기, 운동 레슨으로 채우고 있어요. 저도 친구가 되어주고있구요. 직장맘이라 뼈를 갈아넣고있습니다 ㅠ
    저는 중등대안학교는 고려하지 않고있어요.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학교부적응 케이스가 모인거라 좋은 영향이 안될것같아서요. 범죄성향의 아익있을수도 있구요. 교사진도 믿음이 안가고요.
    약물치료하시면 강박이 조금 줄 수 있으니 어머님도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실까...ㅠ

  • 3. 저는 제가
    '22.6.23 7:04 PM (118.235.xxx.76)

    저는 제가 교육관련일 합니다.
    세 아이 대안학교로 제가 옮겼줬네요.
    셋 다 만족하며 공부하고 있고, 주위에서 인성 칭찬 많이 받아요
    기존 예전의 대안학교 이미지라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교육비 엄청 나고요 공교육에서 하지 못하는 질좋은 수업 많이 합니다

  • 4. 진학
    '22.6.23 7:07 PM (118.235.xxx.76)

    대학교 진학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 5. 원글
    '22.6.23 7:16 PM (49.174.xxx.232)

    115.21 님 댓글 감사해요
    맞아요 강박증이 생각보다 정말 힘든 병이거군요
    의사 선생님은 부모로 인한 강박증 원인으로
    떨어져 기숙사 생활도 추천하셔서 여러 방법 생각 중 이에요 …

    112 152 님 댓글 감사드려요
    정말 아이도 부모님도 힘드시간 보내셨겠어요
    지방 공립형 대안 학교 알아보니 거친 아이들이 모인다는 이야기에 고민 중이에요
    우리 아이들 이 시간 지나고
    모두 몸과 마음 건강했으면 합니다

    118.235님 혹시 정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anna004@hanmail.net 으로 정보 부탁드려요

  • 6. 저희
    '22.6.23 8:50 PM (211.49.xxx.6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비슷한 또래 불안장애(강박 등)으로 힘들어해요. 아이가 거부하는건가요 증상이 심해서 못 하는건가요?
    전 일반 학교 보내고 있는데,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늘 아슬아슬해요.
    저흰 증상 제일 심할때 코로나로 등교 못할때였는데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도 안되고 역시나 불안감과 안정감을 동시에 주는 부모와 함께 있는게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제가 정확한 사정을 모르니 조언이 어렵지만 당연히 약물은 하고 계실테죠? 이게 증상에 사춘기까지 겹치니 진짜 너무 힘드네요ㅜㅡ
    어느정도는 시간이 약이다 싶긴해요..
    힘내세요

  • 7.
    '22.6.23 10:02 PM (223.38.xxx.189)

    서울에도 통학하는 대안학교 몇 군데 있어요. 민들레? 던가 하는 싸이트에 대안학교 정보가 있어요. 서울은 시에서 지원도 해줘서 월20-30정도 수업료가 나왔던 것 같아요. 문제아를 받는 곳은 따로 학교 설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서울 광진구에 있는 대안학교는 그런 곳은 아니었어요. 학교 수업에 부담을 가진 아이들(외국에서 왔다거나) 장애가 있어서 따돌림당할 일을 피해서 온 아이들도 있었고요. 아는 분 자녀가 다녔는데 만족해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55 아래 혈뇨보고 글~ 06:19:14 35
1804054 이경우 부동산 복비는? hipp 05:59:33 110
1804053 실업급여계산 문의드립니다 ... 05:41:56 139
1804052 와우... 사냥개들... 진짜 심장 쫄깃하네요.. 강추 1 브라보 한드.. 04:39:38 1,454
1804051 서울 보고 즐길거리 알려주세요 1 앗싸 04:08:24 230
1804050 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8 옴마야 03:49:15 1,843
1804049 왕사남 개봉 일주일 후 관객대담 .. 03:16:34 701
1804048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1 ........ 03:10:52 784
1804047 재활 운동 노모 03:10:09 213
1804046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2 .. 02:21:26 2,225
1804045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4 .. 02:18:45 1,012
1804044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1 .. 02:13:29 845
1804043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6 ㅇㅇ 01:57:58 2,192
1804042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6 저기 01:39:15 744
1804041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4 ... 01:15:30 1,303
1804040 재혼..10살차이.. 12 .. 01:10:52 2,531
1804039 마이비데 쓰는 분, 특가예요~ 4 .. 00:54:22 859
1804038 피부는 타고나는건가봐요 7 ㅇㅇ 00:53:55 1,545
1804037 김건희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다 들통난 무속인 1 00:51:46 1,675
1804036 유툽 cafe709 1 .. 00:46:10 540
1804035 낯 뜨겁던 순간.. 이런적 있으세요? 10 ... 00:20:49 2,512
1804034 양조위도 역시 늙어 가는군요 세월은 00:15:45 1,230
1804033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1 ㅇㅇ 00:10:54 778
1804032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16 ㅇㅇ 00:10:50 1,126
1804031 이화영이 북에 송금했다는 300만불 체감짤ㅋㅋ 41 이걸믿나 00:07:50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