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하라는 연락이 오긴 오는데...제마음을

156 조회수 : 2,087
작성일 : 2022-06-23 14:35:34
모르겠어요 ㅠㅠ
하고싶다가도 하기싫고 그래요..
애가 고3인건 핑게..
날씨도 덥고 
이걸 한다고 떼돈 버는것도 아니고
이미 다 아는일이고 나가봐야 몸고생 마음고생
이젠 나이도 많고

그러다가도 남들 일하는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진단좀 내려주세요.82의 오은영샘 안계셔요?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3 2:39 PM (106.101.xxx.241)

    오선생님은 아니지만 지금 뭐에 집중하고 싶은지 더 중요한 것을 선택하세요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가 뒤돌아서 후회하지 않을 것에 집중하세요. 그 나머지는 미련을 버리면 됩니다.

  • 2. ..
    '22.6.23 2:51 PM (222.114.xxx.48)

    일단 시작해보세요
    지나고 나면 쉬었던 시간이 아깝네요
    물론 집에서도 부지런한 분들은 괜찮은데
    전 나가야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그냥 일해요

  • 3. 지금
    '22.6.23 2:55 PM (112.173.xxx.71)

    상황이 극한도 아니고 절박하지 않아서죠.
    연락 오는 게 그리 매력적이지도 않고.
    뭐가 최선인지 잘 따져봐서 결정하세요.

  • 4. 사실은
    '22.6.23 3:02 PM (124.49.xxx.188)

    뭐 죽자사자 하고싶은게 없어졌어요.. 오히려 애들 어릴땐 더 성취에 열올렸고 시간 1초도 허투루 안보내려했고 10분 단위로 뭘 하려고 했었던적도 있어요..큰벽에 그림을 그려가며 빈곳에 벽돌을 채워가며....
    지금 그런정신은 오간데 없고 죽을날 기다리는 70대 노인같이 사는것 같아요..아무것도 하고싶지도
    장기하 노래처럼 부럽지도 않고...
    의욕상실이에요..
    애 고3이니 뭔가 알아봐야할것 같은건 그냥 좋은엄마 코스프레이죠..학교 다녀와 간식챙겨주는것만 해요.하던공부도 2년 넘으니 재미도 없고..
    하루가 멀다고 약속 만들어 나가던떄..사람 모임애써 만들려했었고
    여행도...가족 아니면 특별히 가고싶지도 않고
    차타고 어디 나가는것도 시들해요.
    우울하진 않아요. 전 이상태가 좋아요..아무일도 안일어나는 이상황이 이벤트 같아요

  • 5. ,,,
    '22.6.23 3:17 PM (121.167.xxx.120)

    돈이 절박하면 나가시고 여유 있으면 내 생활을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 6.
    '22.6.23 3:3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첫댓 오선생님..
    다른 오선생인줄 ㅋ
    오쌤 지못미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2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07
1786231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21
1786230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87
1786229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1 시골꿈꾸기 02:58:50 132
1786228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168
1786227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46
1786226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괜히 02:33:48 248
1786225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0 딜레마 01:42:09 1,765
1786224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841
1786223 나의 늙은 고양이 6 01:33:27 546
1786222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941
1786221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36
1786220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576
1786219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097
1786218 Ai 사주보니 00:47:09 500
1786217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500
1786216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1 질문 00:33:38 2,396
1786215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2 ..... 00:32:51 1,014
1786214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8 시집못간 여.. 00:24:38 2,541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085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597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237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377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3 00:01:11 3,889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6 지긋지긋 2026/01/02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