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아노 이야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80년대 90년대 초등학교 다닌학생들.??ㅎㅎ

....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22-06-23 13:20:00
제가 80년대 후반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90년대에 초등학교 다녔거든요 
그때 저희 또래 친구들중에 진짜 피아노 안배운 학생들이 없는것 같아요
피아노도배우고 바이올린도 배우고 저는 초등학교 생각하면 음악 학원다녔던게 기억이 남거든요 
그걸로 연주회도 나가고 하던거..ㅎㅎ
근데 그때 그게 유행이었나요.?? 왜 그렇게  대부분의 아이들이 피아노랑 바이올린을 배웠던걸까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는 안다녀서 지금은 다 까먹었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시절하면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아있어요 




IP : 175.113.xxx.1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3 1:22 PM (14.52.xxx.1)

    저도요. 피아노는 10년 쳤고, 바이올린 플룻 다 배웠어요,
    우리동네에 피아노 안 배운 애는 없었어요,

  • 2. ....
    '22.6.23 1:2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동생이 피아노 책 대리점했는데 그때그시절 돈 쓸어담았다고..

    지금은 남편 용돈수준이라네요

  • 3. ..
    '22.6.23 1:25 PM (175.113.xxx.176)

    진짜 안배운 애들이 없더라구요. 제친구들중에서도 그렇구요.그게 유행이었나 싶을정도로요 .근데초등학교 시절 생각하면 가장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어요.

  • 4. 음..
    '22.6.23 1:25 PM (125.190.xxx.212)

    지금도 피아노는 기본으로 다 배우지 않나요?

  • 5.
    '22.6.23 1:28 PM (106.101.xxx.240)

    저 79년생 조금한 지방에 살았는데 같은반 애들 반이상은 학원다녔던것 같아요
    옛날에 어디학원 다니는지 집에 차가있는지 손들때보면 . .(그시절엔 이런걸 왜검사했는지)
    피아노도 배우는애들은 집에 피아노 한대씩있었어요

  • 6. ..
    '22.6.23 1:34 PM (222.117.xxx.76)

    그때가 고도성장기라 부모들이 사교육을 시키던 초기인가보네요 ㅎㅎ
    저도 피아노는 아니고 수학학원을 다 다니고 ㅎㅎ
    가능성의 시절~

  • 7. 서울
    '22.6.23 1:36 PM (97.113.xxx.130)

    서울은 몰겠고
    지방 중소도시 출신인데
    피아노 치는 애들 반에서 몇 명 이었어요
    바이올린은 더 없었고...

  • 8. 94학번
    '22.6.23 1:42 PM (211.245.xxx.95) - 삭제된댓글

    군단위 시골출신인데요. 저포함 우리학년에 5명도 안다녔어요. 피아노선생님이 우리집에 와서 엄마한테 피아노학원 영업해서,다녔답니다.

  • 9. 저요
    '22.6.23 1:45 PM (220.78.xxx.44)

    피아노, 미술, 서예. 모두 한 건물에 있었는데
    피아노 학원부터 한층 한층 내려와서 수업 들었어요.
    7살 대부터 시작이였고 4학년 때부터는 수영도 추가로 다녔어요.
    지금 생각하면 기절.

  • 10. ㅇㅇ
    '22.6.23 1:47 PM (14.52.xxx.53)

    70년대 중반 생인데요
    그땐 여학생들은 피아노, 장난꾸러기 남학생들은 서예학원, 조용한 남학생들은 웅변학원(그땐 학교에서 웅변대회가 많았어요), 똘망한 학생들은 주산학원 이렇게 많이 다녔죠.
    조금 부자애들이 바이올린 했었죠.

  • 11. ㅎㅎㅎ
    '22.6.23 1:55 PM (211.58.xxx.161)

    저79년생 서울
    그때 유행했쥬 유치원다닐때부터 저도배웠어요
    근데 지금도 다 필수로 해요 유행아니고

  • 12. ..
    '22.6.23 1:55 PM (175.116.xxx.96)

    그때는 교과 사교육 금지시대라 할수있는게 피아노, 미술, 태권도정도밖에 없어서 더 그랬던거 아닐까요??
    지금처럼 영.수학원 다닐수 있었으면 그 열기(?)가 좀 덜했을듯해요

  • 13.
    '22.6.23 1:58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못살고 제한했던 60, 70년대나 학원 개념이 없었던거지

    여전히 피아노 안배우는 학생들 보기 힘들어요
    유행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신기하네요

  • 14.
    '22.6.23 2:03 PM (223.39.xxx.234) - 삭제된댓글

    14님이 말한 학원들
    저는 다 다녔어요.

    피아노는 1년 내내 다니고
    서예 웅변 주산은 방학때 다니고
    그 때는 다 다니는게 기본이었던것 같은데요??
    미술학원까지요

    여자애라고 태권도 보내는 분위기가 아녔던게 아쉽죠
    그 당시는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과목별 보습도 같이 해줬어요

  • 15. 피아노는 기본
    '22.6.23 2:09 PM (217.149.xxx.103)

    서울에서 피아노는 기본이고

    남자애들은 여기에 태권도
    여자애들은 바이올린 옵션

    미술학원도 기본

  • 16. 공감
    '22.6.23 2:21 PM (110.9.xxx.132)

    맞아요 피아노는 기본이었어요. 피아노 학원을 다니냐 교수한테 배우느냐로 빈부차이가 갈렸지 일단 피아노는 기본으로 다 다녔었죠. 남자애들도요 ㅎㅎ
    여기에 플룻이나 바이올린 첼로가 옵션이었고. 엄마가 음악 전공한 아이들은 피아노나 옵션악기 둘다 수준급이었어요.
    남자애들은 태권도를 전국 어린이들이 다 다녔었죠. 학교에서 승급심사 무용담 띠자랑 했구요 ㅎㅎ 제 기억엔 남자애들이 은근 미술학원들을 많이 다녔어요.
    그리고 남녀불문 은근 한자학원, 서예학원, 웅변학원 이 세개 중에 하나를 필수코스로 배웠어요. 고학년이 되니 영어학원, 컴퓨터 학원이 추가 됐었죠.

  • 17. 공감
    '22.6.23 2:23 PM (110.9.xxx.132)

    한자는 제 기억엔 초2까지는 한자학원을 피아노처럼 필수코스로 배웠던 것 같아요. 천자문 다 떼고 명심보감 초반 들어가면 다들 그만두고 국영수과 학원으로 갈아탔던 기억이...

  • 18.
    '22.6.23 2:49 PM (223.39.xxx.191) - 삭제된댓글

    서울 시골 할거없이 피아노는 다 기본이었어요..
    서울 구분짓는건 서울부심인건가..

    교회, 여름성경학교 까지 다 다녔죠

  • 19. 당시
    '22.6.23 3:05 PM (163.152.xxx.57)

    과외 금지 잠깐 햇었죠. 그래서 비밀과외도 있었고.
    다녀봐야 주산, 미술, 피아노가 대부분이었고, 그만큼 공부 부담도 없었고
    사교육비가 다른 교육비용으로 순환할 수 있던 구조.

    지금은 언감생심 ㅎㅎㅎ

  • 20. ㅇㅇ
    '22.6.23 3:06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80년 생인데 그 때도 피아노는 다 배웠어요. 취미가 있어서 오래 배우느냐 저처럼 다니다 그만두느냐의 차이이지.. 경기도 살았는데 그 때 피아노 말고 제2악기 (바이올린이나 플룻) 배우는건 조금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아주 없는건 아니었지만 와.. 하는 느낌? 근데 지금은 악기 2개 정도 기본으로 배우는 것 같더라고요.

  • 21. l...
    '22.6.23 4:18 PM (220.76.xxx.54)

    맞아요

    저 어려운 집이었는데... 여름 휴가 한번도 못가복메이커는 뭔지도 모르고 시장에서 엄마들 브랜드 사입고.. 피자는. 중학교 때 처음 먹어봄.. 영화도.. 용돈 당연 없고..
    오로지 교육에맘 투자해주던 엄만데. 속셈학원이랑 피아노는 저도 다녔네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90 26년 새해엔 핍송 10:07:02 54
1787489 돈쓰기싫어하는거 티나나요? 5 이상 10:06:25 260
1787488 박지원 “나경원·전한길은 일란성 쌍둥이? 한국 떠나라".. 3 ㅇㅇ 10:05:36 102
1787487 대학생 자녀 보험 계약 누가 하나요 1 증여 10:04:43 64
1787486 비구니 스님이 피부가 좋은 이유 8 비구니 10:01:48 566
1787485 버거킹 직원에게 주문도 가능한가요? 4 버거퀸 10:01:45 198
1787484 이럴땐 어떡하나요 3 ... 10:01:05 151
1787483 [ 단독] 장병들 먹고 입는 비용 600억도 안줬다 10 ..... 09:57:47 550
1787482 하이닉스는 어디까지 오르는건지 5 하이닉스 09:56:29 608
1787481 바람남편 하고 계속 산다는거 7 이혼 09:56:07 418
1787480 3일 전에 한*반도체 매수 2 ... 09:55:45 410
1787479 봄동 무침에 식초 넣으세요? 2 채소 09:54:50 228
1787478 다이어트 7일차 2 ..... 09:53:45 180
1787477 남편의 한 마디 "어쩜 이렇게 예쁠까" 9 .. 09:53:35 732
1787476 카레)감자.당근 버터에 볶아도 코팅?되나요? 4 땅지맘 09:50:01 160
1787475 인테리어 공사 소음 고통 7 .. 09:48:43 246
1787474 주식 10분 단타 오늘 장보는 비용 벌었어오 5 키키 09:48:09 758
1787473 남편한테 받은 돈으로 10일동안 주식투자 주식 09:44:56 585
1787472 아파트 15억으로 키맞춤 중이라던데 11 ㅇㅇ 09:44:13 783
1787471 남편이 미울때 5 바브 09:41:32 372
1787470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5 그냥 09:40:25 389
1787469 이승기는 mc가 어울리는듯 10 이승기 09:39:51 784
1787468 베이비시터 할려면 건강진단서 어디서, 병아리 09:39:19 147
1787467 댓글에 꼬인 사람 댓글 많이 달 잖아요? 4 09:39:18 223
1787466 정치 성향 밝히는 게 연예인들 보면 11 ... 09:31:18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