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몸무게랑 키
살찐것 같다고 아이가 밥을 잘안먹어요
하루 한끼 급식만 먹고 아침은 예전부터 안먹었고 저녁은 아주 가끔 먹고 토스트 같은거 하나 먹거나 우유나 음료수 한잔
아주가끔 밥을 먹는데 밥공기 3분의1정도 먹고 반찬위주로 먹어요
그러다 한번씩 배터지게 먹고요
어릴때는 좀 많이 마르고 작았던 아이인데 중등때 살이 확찌다 빠지고 키가 쭉 컸어요
그리곤 다시 코로나로 고등때 살이 엄청 찌다가 등교하면서 살이 확 빠지고 키가 훅 컸는데 이제는 안먹어요 ㅠㅠ
제가 보기에는 그냥 보통 평범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보통체격 같은데요
남자아이인데도 살찐거 싫다고 안먹으니 학원이나 독서실 다녀오면 힘이 없고 푹 쓰러져 자고 잠을 엄청잡니다
주말에는 오전에 독서실 갔다 오후에 학원가는데 11되도록 못일어나고 겨우 일어나서는 밥안먹고 독서실가고 독서실에서 편의점 잠깐 나와 간단히 먹어요
저정도 체격이면 보통이지 않나요? 아이말이 요즘 친구들 엄청 많이 말랐대요
남편은 고3되면 원래 밥먹기 싫어해서 살이 많이 빠진다고 먹는거 강요 말라는데 고3인지라 체력이 약해져서 걱정스러워요
고3들 밥 잘먹나요?
1. 영양제라도
'22.6.23 12:38 PM (211.109.xxx.118)챙겨주세요.
사실 저때 살찌는거 의식할 시간도없이 바쁜데;;;
아이가 외모에 신경많이쓰나봐요.
울아들은 저때 확 쪘고 짐 입대했는데 요즘 다이어트하더라구요.2. aaa
'22.6.23 12:39 PM (39.7.xxx.147)집에 계신 고3 고도비만수준으로 달리고 있어요. 숨만쉬고 걷지도 않아요. 여자아이라 몸무게 공개는 못하겠고 체력이 넘 약해져서 걱정입니다. 모의고사 시험중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아이들도 출몰하고 그러네요
3. 아뇨
'22.6.23 12:41 PM (112.154.xxx.39)별로 외모 신경쓰는 타입도 아니고 옷이나 신발등등 메이커도 모르고 신경 1도 안써요
근데 살찌는거에는 유독 올해들어 예민해져서 많이 굶어요4. 제
'22.6.23 12:46 P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딸아이 고3때 169에 80킬로까지 나갔어요. 고1부터 차곡차곡 살을 모아왔...
현재 반수중인데 58까지 뺐어요. 수능 보고 매일 달리기 걷기 식습관 좋은 걸로 바꾸고..그것만 해도 금방 싹빠져요. 신경쓰지 말라 해 주세요.5. 잘달래서
'22.6.23 12:49 PM (125.177.xxx.70)영양제 챙기고 고기랑 야채 좋아하는거 위주로 주세요
저희애는 비슷한키에 80중반대인데 어느순간 안먹더라구요
살찐거 창피하다구요
맛있는거하면 못참고 잘먹는데
평상시 먹는거 줄이려고하는게 딱보이네요6. .....
'22.6.23 2:01 PM (218.152.xxx.154)178에 72면 보통인데요.
남자 아이돌들이나 178에 58-63 이렇지요.
손석구가 178에 76-80사이를 왔다갔다 한다고 하니
괜찮은 몸무게인데요. 차라리 근육을 키우라고 하세요.
요즘 남자 마른몸 보다는 말라도 덩치있고 두툼한 몸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