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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 싹 교체하고 싶어요

^^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22-06-23 12:13:07
작년까진 어찌어찌 버텼는데 올해는 옷을 입을려니
옷장열면 한숨 나와요

옷을 싹 바꿔줘야 되는 주기가 온걸까요
옷이 다 안어울리네요
얼굴하고도 따로 놀고 2년전까진 괜찮았는데
옷이 다 작고 그땐 어떻게 이 유치한 옷을 입었는지

살빼면 좀 나을려나요
일이주만에 확 뺄수 있는거도 아니고
다 재활용 통에 넣을까요

이제 지금사면 또 몇년 입어야되니 50대에도 입을수
이시는걸로 사야되나ㅜ
40대와 50대는 옷도 완전 분위기 달라야겠죠
IP : 223.39.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3 12:15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

    전 거의 명품이라
    못버리고 있어요
    새옷은 사고 싶은데
    옷장은 터질꺼같고
    옷정리하려하면
    또 명품이라 못버리고

  • 2.
    '22.6.23 12:20 PM (59.15.xxx.34)

    솔직히 옷 자주사는 사람인데요.. 이상하게 작년옷이 올해 안 어울려요. 작년이나 올해나 뭐 그리 크게 몸이 변한건 아닌데 마흔후반되니 그래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옷도 2,3년 입기어려워요. 입는 이유는 옷값이 아까와서 입는거죠
    어쨋든 싼거라도 올해 산 옷이 가장 잘 어울려요.
    저는 그냥 제가 늙어가는 과정이라도 생각해요.
    그리고 40대와 50대는옷 분위기가 다르다? 뭐 그렇다기보다 그냥 묘하게 작년다르고 올해 다르게 옷이 안 어울려서 못 입네요

  • 3. ,.
    '22.6.23 12:20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

    저 다 버리고 새로 샀어요. 속옷 신발 가방까지요. 남 주고 팔고 버리고. 한 3년 샀더니 올해 좀 낫네요.60킬로에서 52킬로로 살도 뺏어요. 미니멀하게 살고 3년 지나면 버리고 교체할거예요. 국내 상위 브랜드 옷과 소품 악세사리는 명품 샀어요. 다시 예전 바7ㅗ짓 샀다 버리고 또 사고 그거 안할거예요. 버린 옷이 중형차 한대값 넘을거예요. 보팆델리 쁘렝땅 등 완전 퉁퉁한 중년 옷을 입고 40대를 보냈다는게 억울해요

  • 4.
    '22.6.23 12:2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근데 지금 몸매에서는 별로에요
    살빼서 더 늙기전에 찢어진 청바지 입고 쏘다니고 싶어요

  • 5. 저야 말로
    '22.6.23 12:48 PM (121.155.xxx.30)

    작년 이맘때 빡시게 산에다니며 식이하고
    살빼니 올해 입을옷이 없어요...
    다 헐렁 ~ 입던 청바지가 몸빼바지 같아요
    싼 옷들이라 어제도 몇개를 버렸나 몰라요
    근데 마땅히 입고 나갈께 없다는거
    옷 사기도 귀찮네요 ㅎ

  • 6. dlfjs
    '22.6.23 12:52 PM (180.69.xxx.74)

    10년? 주기로 한번씩 구언거 같아요

  • 7. ...
    '22.6.23 1:25 PM (106.241.xxx.125)

    나이들고 체형 바뀌고 유행도 바뀌고 하니 당연합니다.
    싹 정리하세요. 깔끔하게. 근데 특히 여름옷은 너무 고급진거 살 필요 없고 멀리 보지 마시고 적당한 가격대로 2-3년 입는다 생각하고 사심 됩니다.
    전 매년 사고 또 입던거 버리고 해요.

  • 8. 교체
    '22.6.23 1:3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서 체형도 변하고 스타일도 변하네요
    몸에 딱맞는 옷은 이제 불편해서 못입겠고 프린트가 너무 유치하거나 과하면 나이에 안어울리는거같고
    유행과는 거리가 먼사람이지만 내가봐도 이건아니다싶은 청바지들,블라우스....몇개버리고 다시 샀어요
    무난한 스타일로 내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좀 여유있게 입으니 편하기도 하고 좋네요

    맘먹고 하나씩 교체하세요 많이도 말고 두세개정리하고 맘에드는거 하나사는식으로~

  • 9. 몇년?
    '22.6.23 1:48 PM (210.94.xxx.89)

    몇년 입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올해만 입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싹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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