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 싹 교체하고 싶어요
옷장열면 한숨 나와요
옷을 싹 바꿔줘야 되는 주기가 온걸까요
옷이 다 안어울리네요
얼굴하고도 따로 놀고 2년전까진 괜찮았는데
옷이 다 작고 그땐 어떻게 이 유치한 옷을 입었는지
살빼면 좀 나을려나요
일이주만에 확 뺄수 있는거도 아니고
다 재활용 통에 넣을까요
이제 지금사면 또 몇년 입어야되니 50대에도 입을수
이시는걸로 사야되나ㅜ
40대와 50대는 옷도 완전 분위기 달라야겠죠
1. ㅇㅇ
'22.6.23 12:15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전 거의 명품이라
못버리고 있어요
새옷은 사고 싶은데
옷장은 터질꺼같고
옷정리하려하면
또 명품이라 못버리고2. 저
'22.6.23 12:20 PM (59.15.xxx.34)솔직히 옷 자주사는 사람인데요.. 이상하게 작년옷이 올해 안 어울려요. 작년이나 올해나 뭐 그리 크게 몸이 변한건 아닌데 마흔후반되니 그래요. 그래서 아무리 좋은옷도 2,3년 입기어려워요. 입는 이유는 옷값이 아까와서 입는거죠
어쨋든 싼거라도 올해 산 옷이 가장 잘 어울려요.
저는 그냥 제가 늙어가는 과정이라도 생각해요.
그리고 40대와 50대는옷 분위기가 다르다? 뭐 그렇다기보다 그냥 묘하게 작년다르고 올해 다르게 옷이 안 어울려서 못 입네요3. ,.
'22.6.23 12:20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저 다 버리고 새로 샀어요. 속옷 신발 가방까지요. 남 주고 팔고 버리고. 한 3년 샀더니 올해 좀 낫네요.60킬로에서 52킬로로 살도 뺏어요. 미니멀하게 살고 3년 지나면 버리고 교체할거예요. 국내 상위 브랜드 옷과 소품 악세사리는 명품 샀어요. 다시 예전 바7ㅗ짓 샀다 버리고 또 사고 그거 안할거예요. 버린 옷이 중형차 한대값 넘을거예요. 보팆델리 쁘렝땅 등 완전 퉁퉁한 중년 옷을 입고 40대를 보냈다는게 억울해요
4. ㆍ
'22.6.23 12:2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도
근데 지금 몸매에서는 별로에요
살빼서 더 늙기전에 찢어진 청바지 입고 쏘다니고 싶어요5. 저야 말로
'22.6.23 12:48 PM (121.155.xxx.30)작년 이맘때 빡시게 산에다니며 식이하고
살빼니 올해 입을옷이 없어요...
다 헐렁 ~ 입던 청바지가 몸빼바지 같아요
싼 옷들이라 어제도 몇개를 버렸나 몰라요
근데 마땅히 입고 나갈께 없다는거
옷 사기도 귀찮네요 ㅎ6. dlfjs
'22.6.23 12:52 PM (180.69.xxx.74)10년? 주기로 한번씩 구언거 같아요
7. ...
'22.6.23 1:25 PM (106.241.xxx.125)나이들고 체형 바뀌고 유행도 바뀌고 하니 당연합니다.
싹 정리하세요. 깔끔하게. 근데 특히 여름옷은 너무 고급진거 살 필요 없고 멀리 보지 마시고 적당한 가격대로 2-3년 입는다 생각하고 사심 됩니다.
전 매년 사고 또 입던거 버리고 해요.8. 교체
'22.6.23 1:3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나이들면서 체형도 변하고 스타일도 변하네요
몸에 딱맞는 옷은 이제 불편해서 못입겠고 프린트가 너무 유치하거나 과하면 나이에 안어울리는거같고
유행과는 거리가 먼사람이지만 내가봐도 이건아니다싶은 청바지들,블라우스....몇개버리고 다시 샀어요
무난한 스타일로 내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좀 여유있게 입으니 편하기도 하고 좋네요
맘먹고 하나씩 교체하세요 많이도 말고 두세개정리하고 맘에드는거 하나사는식으로~9. 몇년?
'22.6.23 1:48 PM (210.94.xxx.89)몇년 입는다 생각하지 마시고 올해만 입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싹 바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