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식당 최악
달달한 홍어회 먹었어요ㅜㅜ
쓰레기빼고 다먹는 막입 여자인데
매콤새콤이 아니라 된장쌈장 달달이라니요.
민속한정식? 그런 식당이었는데
다른메뉴도 어찌나 맛이 오묘하던지
메뉴나올때마다
처음엔 웃으면서 투덜거리다가
나중엔 정색하고 투덜거리니까
남편이 살짝 화내서 멈췄는데
오늘부터 마음속 불매 들어가려구요.
친한사랑 10명한테 가지 말라고 얘기할거구요.
아직도 입에서 된장단맛이 느껴징
1. ㅇㅇ
'22.6.23 8:21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이해가 안되요
무슨 자신감으로 식당을 오픈한 걸까요?
그 수많은 자격미달인 음식점 사장님들이요
집에서 놀기엔 너무 무료하고 심심 돈이 남아돌아서
굳이 월세내고 식당하며 골병 들기를 자처하는 걸까요?
옆에서 말리는 사람 하나 없었던걸 보면 . . 인맥도 그닥이든지 자기객관화가 안되든지2. ㅇㄹ
'22.6.23 8:26 AM (121.190.xxx.131)맞아요
줄을 서는 잘되는 식당에 가보면 그럴만하다 싶어요
메뉴 하나하나마다 얼마나 고민을 했는 지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가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서 차린.식당은 결코 망할수가 없겟구나 싶었어요3. ..
'22.6.23 8:27 AM (203.30.xxx.252)저도 아무거나 잘 먹는 입맛 둔한 사람인데
그런 식당이 있더라고요.
특히 뭐든지 다 설탕 잔뜩 넣어 만든 곳 가면 엄청 짜증나요.
밥에다 설탕 뿌려 먹는 느낌 ㅠㅠ4. @@
'22.6.23 8:30 AM (125.129.xxx.137)자기객관화!!! ㅋㅋㅋ
여기도 보면 김치찌개나 미역국이나 무슨 음식 얘기 나오면 댓글이 엄청 달리죠
다들 서로 자기방식이 맛있다고 경쟁하듯 진짜 댓글 많이 달리는데 읽어보면 딱 봐도 제입엔 이상할것 같은 레시피도 많아요 그만큼 사람들 입맛이 서로 다르니 그나마 다수의 입맛에 맞춰야 하는게 음식장사인데... 어렵죠
ㅋㅋ 나 동네에서 음식 칭찬좀 받는다 아니면 가족들이 대장금이라 한다고 식당좀 차리지 마세요5. ㅁㅇㅇ
'22.6.23 8:47 AM (125.178.xxx.53)어느지역인가요?
전에 김해에서 그런식 회무침먹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6. 오키드
'22.6.23 11:13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여기도 보면 김치찌개나 미역국이나 무슨 음식 얘기 나오면 댓글이 엄청 달리죠
다들 서로 자기방식이 맛있다고 경쟁하듯 진짜 댓글 많이 달리는데 읽어보면 딱 봐도 제입엔 이상할것 같은 레시피도 많아요22222
진심 괴식같은 엉뚱한 식재료 넣으란 글 보면 뜨악...7. 맛이 그려짐
'22.6.23 11:14 AM (1.238.xxx.39)여기도 보면 김치찌개나 미역국이나 무슨 음식 얘기 나오면 댓글이 엄청 달리죠
다들 서로 자기방식이 맛있다고 경쟁하듯 진짜 댓글 많이 달리는데 읽어보면 딱 봐도 제입엔 이상할것 같은 레시피도 많아요22222
진심 괴식같은 엉뚱한 식재료 넣으란 글 보면 뜨악...8. ㅇㅇ
'22.6.23 9:24 PM (1.235.xxx.94)전 어제 후추 넣은 김밥 먹었어요.
신도시에 새로 생긴 가게 같았어요.
우리 동네도 아니고 다시 갈 일은 없겠지만 주인분께 김밥 후추 왜 넣으셨냐고ᆢ진짜 맛 이상하다고 얘기를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