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식당 최악

... 조회수 : 3,790
작성일 : 2022-06-23 08:13:49
저 어젯밤 식당에서 쌈장에 버무린듯한
달달한 홍어회 먹었어요ㅜㅜ
쓰레기빼고 다먹는 막입 여자인데
매콤새콤이 아니라 된장쌈장 달달이라니요.
민속한정식? 그런 식당이었는데
다른메뉴도 어찌나 맛이 오묘하던지
메뉴나올때마다
처음엔 웃으면서 투덜거리다가
나중엔 정색하고 투덜거리니까
남편이 살짝 화내서 멈췄는데
오늘부터 마음속 불매 들어가려구요.
친한사랑 10명한테 가지 말라고 얘기할거구요.
아직도 입에서 된장단맛이 느껴징
IP : 210.178.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3 8:21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요
    무슨 자신감으로 식당을 오픈한 걸까요?
    그 수많은 자격미달인 음식점 사장님들이요
    집에서 놀기엔 너무 무료하고 심심 돈이 남아돌아서
    굳이 월세내고 식당하며 골병 들기를 자처하는 걸까요?
    옆에서 말리는 사람 하나 없었던걸 보면 . . 인맥도 그닥이든지 자기객관화가 안되든지

  • 2. ㅇㄹ
    '22.6.23 8:26 AM (121.190.xxx.131)

    맞아요

    줄을 서는 잘되는 식당에 가보면 그럴만하다 싶어요
    메뉴 하나하나마다 얼마나 고민을 했는 지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가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해서 차린.식당은 결코 망할수가 없겟구나 싶었어요

  • 3. ..
    '22.6.23 8:27 AM (203.30.xxx.252)

    저도 아무거나 잘 먹는 입맛 둔한 사람인데
    그런 식당이 있더라고요.
    특히 뭐든지 다 설탕 잔뜩 넣어 만든 곳 가면 엄청 짜증나요.
    밥에다 설탕 뿌려 먹는 느낌 ㅠㅠ

  • 4. @@
    '22.6.23 8:30 AM (125.129.xxx.137)

    자기객관화!!! ㅋㅋㅋ
    여기도 보면 김치찌개나 미역국이나 무슨 음식 얘기 나오면 댓글이 엄청 달리죠
    다들 서로 자기방식이 맛있다고 경쟁하듯 진짜 댓글 많이 달리는데 읽어보면 딱 봐도 제입엔 이상할것 같은 레시피도 많아요 그만큼 사람들 입맛이 서로 다르니 그나마 다수의 입맛에 맞춰야 하는게 음식장사인데... 어렵죠
    ㅋㅋ 나 동네에서 음식 칭찬좀 받는다 아니면 가족들이 대장금이라 한다고 식당좀 차리지 마세요

  • 5. ㅁㅇㅇ
    '22.6.23 8:47 AM (125.178.xxx.53)

    어느지역인가요?
    전에 김해에서 그런식 회무침먹었는데 저는 맛있었어요

  • 6. 오키드
    '22.6.23 11:13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여기도 보면 김치찌개나 미역국이나 무슨 음식 얘기 나오면 댓글이 엄청 달리죠
    다들 서로 자기방식이 맛있다고 경쟁하듯 진짜 댓글 많이 달리는데 읽어보면 딱 봐도 제입엔 이상할것 같은 레시피도 많아요22222
    진심 괴식같은 엉뚱한 식재료 넣으란 글 보면 뜨악...

  • 7. 맛이 그려짐
    '22.6.23 11:14 AM (1.238.xxx.39)

    여기도 보면 김치찌개나 미역국이나 무슨 음식 얘기 나오면 댓글이 엄청 달리죠
    다들 서로 자기방식이 맛있다고 경쟁하듯 진짜 댓글 많이 달리는데 읽어보면 딱 봐도 제입엔 이상할것 같은 레시피도 많아요22222
    진심 괴식같은 엉뚱한 식재료 넣으란 글 보면 뜨악...

  • 8. ㅇㅇ
    '22.6.23 9:24 PM (1.235.xxx.94)

    전 어제 후추 넣은 김밥 먹었어요.
    신도시에 새로 생긴 가게 같았어요.
    우리 동네도 아니고 다시 갈 일은 없겠지만 주인분께 김밥 후추 왜 넣으셨냐고ᆢ진짜 맛 이상하다고 얘기를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68 쿠팡민폐 글에 댓글들 알바예요? 이상해 09:33:57 10
1826767 검찰개혁도 안하면서 뭔 개혁을 한다고??? 2 웃기지마라 09:32:18 31
1826766 정준희의 논, 뜬금없는 검찰의 보완수사력 찬양 1 오늘은제가 09:30:26 60
1826765 정민철, 김민석 전 총리님과 함께 같은곳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냥3333.. 09:27:54 101
1826764 급질 씽크대 대리석상판 아래부분 흰가루 궁금이 09:22:58 84
1826763 가족을 직원으로 올려 급여지급하는경우 흔한가요? 17 직원 09:17:20 811
1826762 남미 축구선수들 더티플레이 축구 09:15:59 193
1826761 월드컵 3,4위전은 굳이 해야해요??? 2 굳이 09:05:07 722
1826760 Lg코드제로오브제무선청소기 사용하시는분 2 .. 09:05:05 195
1826759 월드컵 결승 어디 응원하시나요? 2 09:03:37 360
1826758 송파, 잠실, 가락, 위례까지 회전초밥집 알려주세요. 3 회전초밥 08:59:25 291
1826757 21일 유작가님 22일 당대포님 출연합니다 8 2분뉴스 08:56:03 534
1826756 죽도록 힘든데 엄마생신날 용돈보내라고ㅠ 35 ㅠㅠ 08:42:22 2,449
1826755 운동화를 빨았는데 금방 안말라서 냄새가 11 ... 08:36:12 929
1826754 그알 박씨랑 결혼 안 한게 목숨줄 구했네요 3 08:26:38 1,719
1826753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쓰시는분 계실까요? 4 질문 08:23:12 321
1826752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전 스코어가 왜 저래요? 9 3,4위전 08:18:33 1,285
1826751 7.7법 관련해서 82운영자님은 ... 08:06:07 282
1826750 암울한 통계, 이상한 대통령 12 공유함 07:36:08 2,141
1826749 검찰총장 경찰청장 임명안하는이유 19 ... 07:35:17 1,749
1826748 서울 전월세 폭등이라 이 정권 힘들것 같아요 28 07:30:09 2,745
1826747 70중반 엄마는 아직도 남편 바라보는 눈빛이 13 .. 07:06:47 4,522
1826746 쿠팡의 민폐는 어디까지인가??? 44 설상가상 06:59:08 3,052
1826745 프랑스선수 7 그나저나 06:52:50 1,968
1826744 정말 껌 많이 씹어도 방귀가 자주 나오던가요.  3 .. 06:24:3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