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부분 80대 부모님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아이들 대학생이구요
원래 서울토박이 입니다
남편이 이번에 거제로 발령받았습니다
저야 아이들 생활 지능 걱정
남편은 건강 걱정
양쪽다 걱정되는상황이라 당분간 왔다갔다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업이구요
가만보니 아이들은 하루도 저녁 약속없는 날이 없네요
특히 기말끝나니 완전 놀자판이구요
남편은 아는 사람 하나 없는데 유독 혼자서 못지내는 성향이예요
남편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시부모님이 너무 못마땅해하시네요
혼자 내려가라고
이미 같이 가기로 했다는데
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다른 댁 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1. 모나리자
'22.6.22 4:31 PM (14.53.xxx.2)지능걱정?
2. ..
'22.6.22 4:32 PM (223.38.xxx.111)다른 집이랑 반대네요 보통 같이 안내려간다고 화내지 않나요 시부모들은
가서 밥차려주고 수발 들라고3. 무시하시고
'22.6.22 4:32 PM (116.40.xxx.27)같이내려가세요. 애들대학생이면 부부는 당연히같이살아야죠. 시부모님이그러거나말거나.. 자기들보살피라는거겠죠.
4. 시부모
'22.6.22 4:33 PM (175.199.xxx.119)너무 이상하네요. 아들이 부인과 같이 있는게 좋은거 아닌가?
5. 엑
'22.6.22 4:33 PM (121.133.xxx.137)아들 혼자 간다하면 걱정되는거
아니구요??
특이하시네6. 모모
'22.6.22 4:33 PM (223.38.xxx.248)며느리 내려가면
본인들 못챙기니
그러는거겠죠7. 왜죠
'22.6.22 4:33 PM (125.190.xxx.212)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뭔데요?
8. ㅠㅠ
'22.6.22 4:34 PM (118.235.xxx.47)생활지능이 떨어져요
혼자 밥도 못하고
공부한다고
공부만 한 케이스라서요9. 시부모
'22.6.22 4:34 PM (223.39.xxx.118) - 삭제된댓글자기들. 챙기라고 내려가지 마라는 거 아닌가요...
거제도 통영 좋아요...
저는 내려갈 것 같아요...10. ..
'22.6.22 4:34 PM (110.15.xxx.251)본인 수발 들 사람이 없어서서 그런걸까요?
아이들이 대학생이면 남편과 같이 가야죠 남편이 원하잖아요11. ...
'22.6.22 4:35 PM (222.121.xxx.45)시부모 이상. 아들 혼자 가면 밥 어찌 해먹나 먼저 걱정하더만.
본인들 보살펴주던 며느리가 없으면 안되는가봄12. ..
'22.6.22 4:36 PM (175.207.xxx.116)시부모가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요?
13. ^^
'22.6.22 4:36 PM (125.178.xxx.135)그러게요.
아들 혼자 힘들까봐 걱정할 텐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보통은 안 그러죠.14. ....
'22.6.22 4:37 PM (125.190.xxx.212)아이들이 아무것도 못하니 손주 걱정돼서????
15. 며느리가
'22.6.22 4:39 PM (175.223.xxx.218)언제부터 그렇게 시부모말 잘들었다고
원글님이 안내려 가고 싶겠죠
이빨빠진 호랑이 무서워 못내려간다면 소가 웃어요16. 혹시
'22.6.22 4:40 PM (125.177.xxx.70)시부모님이 서울이나 인근에 사시나요
본인들 떼놓고 아들부부만 멀리 가버릴까봐 그러는거 아닐까요17. ..
'22.6.22 4:41 PM (175.113.xxx.176)특이하시네요 . 애들도 다 컸는데 뭐하러 주말 부부해요. 애들이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나요.??? 그거 아니라면 따라갈것 같아요 애들 교육때문이라면 몰라도 뭐하러 따로 사는지 싶어요
18. 원글님이
'22.6.22 4:41 PM (218.48.xxx.98)내려가기 싫은것도 있죠?서울살다 거제 싫을만하네요
19. 네?
'22.6.22 4:47 PM (223.38.xxx.244)아들 따라 가는 며느리를 반대해요?
진짜 보기드문 시댁인데요
왜 가지말라하실까요20. 시부모가
'22.6.22 4:51 PM (211.204.xxx.183) - 삭제된댓글본인들과 멀어지는게 싫고 불편해서 그러신것 아닐까요. 서울에 손주들만 있으면 본인들이 챙겨줘야 한다 생각해서 일수도 있고요. 여튼 보통은 아들따라 며느리가 같이 가주는걸 바랄텐데요
21. ㅇㅇ
'22.6.22 4:52 PM (112.161.xxx.183)애들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따라가겠네요 전업이라면 ~~반찬하러 가끔 올라오구요 시댁은 무시~~~
22. ㅐㅐㅐㅐ
'22.6.22 4:55 PM (14.52.xxx.196)보통은 며느리가 따라가 아들 챙기기를 바라시는데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봐요23. 그런데
'22.6.22 4:56 PM (175.223.xxx.50)그걸 왜 시부모님이 결정하나요?
무려 자녀가 대학생인 어른의 거주를?
그분들 의사를 묻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24. ......
'22.6.22 5:03 PM (125.136.xxx.121)이상한부모님이네요 아들부부가는거 왜 반대를하세요?? 일시킬 사람이없어지니 본인들 걱정하시는간가요?? 그냥 무시하고 가세요
25. ....
'22.6.22 5:05 PM (122.36.xxx.234)대학생 자녀들 평생 생활지능 떨어지게 할 생각 아니시면
이참에 니들끼리 독립생활 할 기회다 하며 내비두고 님은 남편 따라 가세요. 못한다고 언제까지, 평생 챙겨주시게요? 아들이건 딸이건 그 나이까지 자기 앞가림 못하면 ㅂㅂ취급 당합니다.
그리고 이건 시어머니가 뭐라든 님 부부가 결정하면 끝입니다. 그 말씀 안 따랐다고 뭔 큰 일 안 납니다. 대학생 자녀가 있으시니 최소 40대 후반이신데 어른께 휘둘리지 마세요.26. ...
'22.6.22 5:09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서울 토박이시면 거제 답답할거예요
같이가지 않는다에 한표
영원히 거제에서 일하는건 아니지요?
그렇담 주말부부하세요
원글님 편할때 주중에 한번씩 내려가시구요27. 초마
'22.6.22 5:09 PM (59.14.xxx.173)거제도 통영 좋아요...
저는 내려갈 것 같아요
22222222222222222
아이들도 요참에 생활하도록 독립
남편 챙기세요.
무조건28. ᆢ.
'22.6.22 5:12 PM (39.7.xxx.160)글을 좀제대로 쓰세요
앞뒤없이 ㅠ29. ...
'22.6.22 5:12 PM (175.113.xxx.176)애들이 도대체 생활지능이 얼마나 떨어지는데요 . 지방에서 대학교 들어가면서 서울로 올라가는 대학생들도 얼마나 많은데 그래요.애들은 자취하는것도 아니고 기존에 집에서 사는거잖아요
30. ㅎㅎ
'22.6.22 5:14 PM (222.235.xxx.193)지방가면 지능 떨어질까 걱정?
31. ....
'22.6.22 5:18 PM (180.69.xxx.152)종년이 어딜 가니....늙은 시부모 수발 들어야지...,이런 심리인가????
32. 원글
'22.6.22 5:28 PM (118.235.xxx.55)내려가기로 결정했는데
시부모님 속마음이 너무 이상해서요
여기 댓글 읽고보니
아프실때마다 제가 잘 하시는 교수님 찾아 모시고 다녀서
제가 수발까지는 아니여도
시켜먹기 좋은데 아쉬우신거네요
또 아들부부가 거제로 갔다가 안올라오고 정착할까봐인것도 있을거구요
시부모님 시키는대로 할 나이는 아닌데
정상적인 시부모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했어요33. 공용노비
'22.6.22 5:32 PM (175.209.xxx.48)아들도 보살피고
시부모님도 보살펴야하는데
맘대로 부릴 사람없어서 그러시는가봐요
보통 시부모님 아니시네요34. ....
'22.6.22 5:46 PM (122.36.xxx.234)정상적인 시부모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했어요
ㅡㅡㅡ 제 친정부모님이 90대신데요 젊었을 때 합리적인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라도 나이 들면 당신들 중심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하세요. 제 언니가 친정 근처에 살다가 멀리 이사를 간다니까 온갖 구실을 대면서(언니를 위하는 척) 반대를 했어요. 소소하게 수발받아왔던 걸 못하게 되니 아쉽고 짜증나는 거죠. 주말에 어딜 가고 싶을 때 기사노릇, 집에 뭐 고장나면 집사노릇 해 줄 자식이 없어진다 생각하니 싫은 건데 겉으론 절대 그 속내를 안 드러내고 너희들 걱정돼서 그런다고 하십니다 .
그래도 이사를 결정했더니 앞으로 어쩌나..하면서 언니 마음 약해지라고 앓는 소릴 하시더라구요. 근데 막상 이사갔더니 알아서 잘만 사십디다. 택시 타고 돈 써서 사람 불러가면서요.35. ...
'22.6.22 5:47 PM (180.69.xxx.74)신경쓸 필요도 없고
나 하고픈 대로 하세요
나이드니 편한게 부모의견 그닥 중요하지ㅜ않고
화내고 전혀 겁 안나요36. ..
'22.6.22 5:57 PM (112.145.xxx.43)남편과 내려가세요
애들은 놔두면 알아서 합니다37. ..
'22.6.22 6:02 PM (175.113.xxx.176)서울에서 집사 노릇하는거 보다는 그냥 거제도 갈것 같네요 .
38. 저라면
'22.6.22 6:12 PM (61.254.xxx.115)남편이랑 살아야죠 이십대 애들을 뭐뒷바라지 할게 있나요 밥해먹는 대학생이 얼마나 있음.후남이 대학다니던 시절도 오니고 다 사먹죠 맨날 늦고 약속있고 바쁘게 살텐데요 시부모가 뭐라하든말든 남편은 외로움 탄다면서요 부부는 같이 살아야죠 뭔 80대 시부모가 별걸 다 간섭하고 난리!!
39. 저라면
'22.6.22 6:14 PM (61.254.xxx.115)그런걸 뭘 시부모한테.미주알고주알 얘기해요 통보하면 끝이고 부부가 알아서 결정하는거지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더 기분나쁘네요
40. 저는
'22.6.22 6:15 PM (61.254.xxx.115)그래서 운전 안해요 운전 잘하면 병원 데려가라 어째라 심부름 잘시켜먹더만요 운전 못한다 하니 아무도 안시켜먹음.
41. 저는
'22.6.22 6:17 PM (61.254.xxx.115)서울 왔다갔다 할필요도 없음.애들 알아서 잘살고 정 걱정되면 가끔 도우미 2시간짜리 미소에 부르면 와서 청소하고 갈거임.님이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나 시간 생각하면 파출부 부르는게 나음.
42. 가세요
'22.6.22 8:28 PM (180.69.xxx.74)대학생이면 아무리 샐활지능 떨어져도 알아서 살아요
하다보면 늘고요
시부모도 그렇고요43. 보통은
'22.6.22 9:53 PM (99.228.xxx.15)아들 밥못얻어먹을까봐 따라가라고 종용일텐데 특이하네요.
저라면 같이가요. 애들도 대학생이면 생활지능이고뭐고 스스로 살아봐야할 나이 됐구요. 남편이 더 힘들죠 혼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