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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강한 인상인데 같은 여자들이 절 인상만 보고 너무 싫어해요

..... 조회수 : 3,855
작성일 : 2022-06-22 15:21:59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강한 인상이에요. 
잘 웃는편이긴 하나,,뭔가 집중하거나 일할땐 무표정인데, 제 무표정이 좀 깍쟁이같아보이고 강해보이나봐요.
제 인상만 보고 저를 싫어하는 여자들이 종종 있어요
보통 저보다 연령대가 낮은 여자들(20~30대)은 안그런데,
50대 이상 여자들이 제가 기가 쎄보여 싫다,,깍쟁이같아보여 싫다...
말 한마디 안섞어봤거나, 거의 몇마디 안해본 여자들이니 제 성격때문에 저를 싫어한다고는 결론 못내리고..
인상만 보고 저를 너무나 싫어하네요.
인상이 강하고 좀 이쁘장한 편이라, 이쁘단 말은 평소에 꽤 듣는데 
이제 중년넘은 여자들인데, 남을 이쁘다는 이유로 배척하진 않을꺼고....
왜 인상만 보고 싫어하고 뒷담화를 하는지...
참 인상때문에 손해 많이 보고 사네요
IP : 115.93.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장법
    '22.6.22 3:23 PM (1.217.xxx.162)

    화장법만 바꿔도 순해집니다.

  • 2. 이쁘면요?
    '22.6.22 3:23 PM (110.35.xxx.110)

    이쁘면 남자들보다 같은 여자들이 이쁘다고 더 좋아하거든요??
    오십 넘으셨음 잘 아실텐데...

  • 3. .....
    '22.6.22 3:23 PM (210.223.xxx.65)

    예쁘고 새침해보이고 강해보이면
    상대쪽에서 먼저 방어기제 작동시키는 거에요.

    예쁜 사람들은 여러모로 이득도 많고 알게모르게 이점도 많지만
    여자많은 곳에선 처신을 신경써서 잘해야해요.

    시선처리, 옷차림, 행동거지. 말투.....

  • 4. ...
    '22.6.22 3:24 PM (115.93.xxx.40)

    전 40대 초반이에요. 50살 넘은 여자들이 유독 저를 싫어해요...

  • 5. 딱 님
    '22.6.22 3:26 PM (121.190.xxx.58)

    님이랑 저랑 같네요. 혹시 쌍꺼풀이 진하지 않나요?
    저는 이목구비가 참 뚜렷하네..이쁘네 이런 이야기 듣지만 인상이 강하게 생겼다등등 말을 많이 들었죠.
    사람들이 뭐 이거 하면 인상이 순해보이겠다 그런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요.
    저는 예전에 아이라인을 얇게 그려라등등 그런 이야기 많이 듣고 살아서....인상이 강하다라고 내뺃는 사람들 안봅니다...제 자존감을 밣더라구요.
    웃기건 자기 얼굴은 생각 안하는지...이목구비 뚜렷한게 낫지..지들은 등 굽고 하체에 살 엄청 많고...
    저를 이목구비 뚜렷하다는 말로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 많이 했지요./

  • 6. 꼬인 상대
    '22.6.22 3:29 PM (175.209.xxx.116)

    주관적으로 걍 싫어하는 타입은 패스..상대분이 꽤 꼬인 사람입니다

  • 7. ...
    '22.6.22 3:35 PM (115.93.xxx.40)

    근데 작년부터 저를 싫어하는 50대 이상 여자가 3명이 있어요. 이들은 각각 서로 모르고요.
    저랑 말 몇마디 안해본 사람들인데,,저를 너무 싫어해요...
    대놓고 싫어하던지, 아님 뒤에서 욕하던지...
    3명이나 이러니 내가 문제가 있나...그런 생각도 들어요

  • 8. ㅇㅇ
    '22.6.22 3:35 PM (220.94.xxx.208)

    깍쟁이 같아 보여서..
    넘사벽으로 예쁘면 동경하는데
    애매하게, 나도 좀 비벼볼 수 있겠다 싶은 외모일 때는 시기질투 폭발합니다.

  • 9. 지혜로운삶
    '22.6.22 3:36 PM (223.62.xxx.132)

    저도
    그런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여초직장 다닐때 말 행동 조심하느라했어요
    근데 환경이 어떠냐에따라 다르고
    솔직히 말 안하고 입 다물고 있음 또 득보는것도 있어서
    내앞에서 욕하는거 아니면 저도 내알바아니야하고
    넘겨요 단 찔러보고 간보려는거 이게 문젠데
    케바케라 정답이 있겠나요

    에혀~

  • 10. 이런말씀
    '22.6.22 3:43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인상이 좀 안좋은거..
    원글 뉘앙스는 이뻐서 싫어하나 인듯해서 말씀 드리자면
    이쁜여자 여자가 더 좋아해요.

  • 11. 나이들면
    '22.6.22 3:52 PM (121.133.xxx.137)

    만만해보이지 않는걸 싫어해서 그런듯요
    그래서 쎄보이고 싶으면 스모키화장
    하라잖아요
    님은 얼굴 자체가 스모키인거니
    좋은겁니다 하하

  • 12.
    '22.6.22 3:52 PM (175.198.xxx.11) - 삭제된댓글

    본문의 50대 이상 여자들의 뒷담화 내용을 상상해보자면 "쟤는 뭔데 저렇게 도도하고 거만한 표정이래. 지가 뭐라고." 이런 종류일 것 같아요.
    무표정일 때 차갑고 도도한 느낌이 있으면 거기에 꽂혀서 거만하다, 사람 무시하는 것 같다 등등으로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여자들이 있어요.
    원글님이 40대라는 가정 하에 20,30대들은 자신들보다 원글님 나이가 많으니 그런 인상에 별 생각 없으나, 원글님보다 내세울 건 나이밖에 없는 사람들은 본인들보다 젊은데 표정이 건방지고, 인상이 도도해 보인다고 잘난 척하는 거냐고 뒷담화하는 걸 수도요. 만약 그렇다면 뭐 그게 그들의 수준인 거니 그냥 패스하세요.

  • 13.
    '22.6.22 4:18 PM (223.62.xxx.63)

    이목구비 뚜렷하고 강한 인상2222
    잘모르겠네요

  • 14. ㅡㅡ
    '22.6.22 7:59 PM (158.182.xxx.209)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저도 차갑고 강한데 이쁘장한 얼굴이에요
    또래나 연하 여자들 사이에선 인기많아요
    처음엔 경계하거나 무서워하다가 시원시원한 성격알고 반전매력이라고 좋아함
    근데 나이많은 분들 모임 나갔는데 원글님같은 느낌 느꼈어요
    이쁘장하면 고분고분하기라도 해야하는데 이쁘장한데 차갑고 도도한 인상에 심지어 할말다하는 성격 ㅎㅎ
    그러니 그냥 본능적으로 경계하거나 별로 안좋아하는 듯해요

  • 15. 그냥
    '22.6.22 8:51 PM (1.145.xxx.59)

    내가 예뻐서 싫어하는구나
    생각하고 정신승리합시다
    저도 예전에 여자동료+선배들에게
    이유없이 미움많이 받아서
    원글님심정알아요

  • 16. 후후
    '22.6.24 8:06 A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50대 이상 여자분들은 ..
    순한 인상은 또 순하다고 함부로 대해요 ㅋ
    제가 그 순한 인상이라... 중년여성분과는 왠만하면 말 안섞어요.
    그냥 본인보다 나이 적은 여자들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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