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 높던 친구 40살 되더니

ㅁㅁ 조회수 : 28,482
작성일 : 2022-06-20 20:02:24
항상 연애할때 고르고 골라서 하던 친구예요
외모좋고 (딱 보면 와 훈남이다 할 정도)
직업좋고 자상한 남자만 사귀는 친구..

최근 몇년은 남친 한참 안 사귀더라구요
그러다 마흔 되고 남친 생겼다는데
역대급 훈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IP : 223.38.xxx.17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0 8:03 PM (39.7.xxx.2)

    와 비결이 뭔가요

  • 2. ㅁㅁ
    '22.6.20 8:04 PM (223.38.xxx.176)

    막 엄청 이쁜건 아닌데 매력이 있는 편이에요
    키 크고 옷을 잘 입어요
    그리고 자기좋다는 남자 무조건 사귀지않고
    자기 맘에 많이 들어야 사귀더라구여

  • 3. ...
    '22.6.20 8:07 PM (39.7.xxx.2)

    굿굿굿....!!!! 멋지네요....

  • 4. 오우
    '22.6.20 8:12 PM (106.102.xxx.203)

    그만큼 멋진 친구니까 수준 맞는 훈남이랑 연애 하겠지요
    얼굴 모르는 처자지만 행쇼~!!!

  • 5. 다음 생애에는
    '22.6.20 8:18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막 엄청 이쁜건 아니지만이라 하지만 평범보다는 이쁠거 같네요.
    거기에 매력있고 키 크고 옷을 잘 입는다니 승무원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암튼 엄청 부럽고 멋지네요.

  • 6. 행쇼
    '22.6.20 8:21 PM (14.46.xxx.86)

    화이팅!

    똥파리 안꼬이게 처신잘했네요!

  • 7. .....
    '22.6.20 8:24 PM (121.130.xxx.171)

    제 친구 솔직히 말해서 못생겼거든요.
    막 옥동자같은 스타일로 못생긴건 아니지만 아무튼 인물은 그냥 그런데(비율은 평균 이상은 됩니다.)
    친구들 중 결혼을 제일 잘했어요.
    남편이 직업이며 학벌이며 집안이며 빠지는게 없어요.
    제 동생이 그 친구 결혼소식 듣더니 그 언니 못생겼는데 결혼을 하냐며 깜짝놀라던 ㅡ.ㅡ;;
    근데 그건 제 동생이 그 친구를 안겪어봐서 하는 소리고요
    가까이 지내면 지낼수록 매력 터지는 애가 그 친구에요.
    글로 쓰려니 설명이 잘 안되는데... 애가 참 괜찮다 싶은 생각이 매 순간 들거든요.
    그 친구 남편이 그 친구랑 첫 만남에서 이 사람이랑 결혼할것 같다는 생각 들었다던데
    저 정말 이해됩니다.
    그 친구 어디에 반해서 결혼했는지 이해되요.

  • 8. ....
    '22.6.20 8:26 PM (118.235.xxx.98)

    맞아요 저도 30대 극후반인데
    몇명 되지는 않지만 예쁘고 미혼인 친구들 심지어 돌씽 이어도 괜찮은 남자들만 만나더라구요.
    젤 예쁘고 직업 좋은 친구는 연하의 전문직 훈남 만나더만요.
    저 30즈음에 엄청 초조해하며 남편감 찾았는데 그게 여자를 결혼으로 밀어넣으려는 어떤 후려치기의 일종 이었던 거 같아요.

  • 9. ,,,,,,
    '22.6.20 8:26 PM (121.136.xxx.96) - 삭제된댓글

    똥파리 안꼬이게 처신잘했네요!2222

  • 10. ,,,,,
    '22.6.20 8:29 PM (121.136.xxx.96) - 삭제된댓글

    여자 나이는 여자 못사귀는 남자들이 여자들 나이로 가스라이팅해서 상향결혼하려고 만든 프레임이죠

    오히려 인기많은 남자들은 나이불문 본인스타일이면 만나요

    여자들한테 반감도 없고

  • 11.
    '22.6.20 8:33 PM (223.62.xxx.9)

    여자 나이 마흔이 그런일이 가능한가요? 인터넷에서 팩폭 너무 많이 들어서ㅠㅠㅠ 삼십대 중반 미혼 기 받아 갑니다~!

  • 12. ...
    '22.6.20 8:45 PM (86.155.xxx.166)

    아마 친구분도 멋진 분이겠죠

    많은 연애경험으로부터 남자보는 눈도 생기고

    또 연애를 잘 유지할 줄도 알고

    능력녀임

  • 13. ㅁㅁ
    '22.6.20 8:57 PM (223.38.xxx.151)

    네 마흔에도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친구는 30대 중반에도 괜찮은 남자 만났었어요
    아 나도 늦게 결혼할걸 ㅜ ㅋㅋ

  • 14. ㅡㅡㅡ
    '22.6.20 9:03 PM (220.95.xxx.85)

    요즘 30 대 후반 남자도 결혼을 많이들 안 하긴 했죠. 하지만 나이들어 비슷한 또래 만나는 사람들 보면 딱 서로 외모 수준과 정확히 일치하게 만나더라구요

  • 15. 솔직히
    '22.6.20 9:17 PM (175.193.xxx.12) - 삭제된댓글

    진짜 흔하지 않죠 이런 케이스는...

  • 16. ㅇㅇ
    '22.6.20 9:51 PM (123.111.xxx.248)

    반전이네요 ㅋㅋㅋ

  • 17. ......
    '22.6.21 1:31 AM (210.223.xxx.229)

    요즘 40대는 예쁘더라구요..여성성도 있고
    50대면 몰라도..

  • 18. ㅇㅈㅇ
    '22.6.21 1:59 AM (58.234.xxx.21)

    보면 그냥 이쁜 사람들보다
    뭔가 매력있는 여자들이 사귀는 남자들이 더 괜찮음

  • 19. 어디서
    '22.6.21 3:2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만남이 이루어지는건가요?
    전 그게 궁금

  • 20. 위에 매력친구
    '22.6.21 5:38 AM (221.138.xxx.139)

    121.139님

    친구분이 어떤데요?
    넘 궁금해요 매력, 성격이 어떤지

  • 21. 00
    '22.6.21 8:09 AM (106.101.xxx.63)

    처음부터 항상 자신의 이상형을 만난 사람은
    웬만하면 그 수준의 이성을 찾더라구요
    자신을 믿고 아쉬울게 없으니 연애에 연연하지 않아요
    역대급 훈남 부럽네요

  • 22. ㅋㅋㅋㅋ
    '22.6.21 8:26 AM (14.63.xxx.92)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

  • 23. .....
    '22.6.21 11:16 AM (211.237.xxx.4)

    경축 경축

  • 24. 저도
    '22.6.21 12:57 PM (39.7.xxx.189)

    어디서 마너나는지궁금합니다

  • 25. ㅋㅋ정신승리
    '22.6.21 12:59 PM (86.245.xxx.145) - 삭제된댓글

    현실은 0.0000...000%의 확률

  • 26. starship
    '22.6.21 1:39 PM (222.110.xxx.93)

    여자 매력적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제가 발이 넓은데 솔직히 소개시켜줄 여자는 많은데 남자들이 급격히 아저씨화 되어서 소개 시키기 좀 뭐한 경우 많아요.

  • 27. .............
    '22.6.21 5:10 PM (59.15.xxx.96)

    이쁘고 착하고 여우같이 똑 부러지면 누군들 못사귀겠어요..

    그 반대니까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02 불편한 딸 노릇 그만해야겠어요. 1 불편한 딸 13:26:54 120
1796301 5일째 남편이랑 붙어있는데 ㅜㅜ .. 13:23:22 247
1796300 노산에 초산이라면 일을 쉬어야할까요? 2 ㅇㅇ 13:21:12 159
1796299 차별 받은 딸들은 하나같이 순진한거 같아요 5 고구마 13:19:17 199
1796298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ㅇㅇ 13:19:14 112
1796297 경남진 미스코리아 실종 살인사건 이거 실화인가요 ..... 13:14:23 683
1796296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6 .... 13:09:49 242
1796295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15 태평성대 13:00:17 1,302
1796294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4 ... 12:58:44 186
1796293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6 아까워라 12:57:01 222
1796292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7 ..... 12:54:57 557
1796291 가격 대비 맛있는 귤 2 귤 추천요!.. 12:54:00 225
1796290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 8 손시려 12:49:27 1,086
1796289 쿨한 여자들. 제목 바꿨슴 12 12:42:46 1,318
1796288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4 호주 12:40:10 336
1796287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6 부산시민 12:40:06 772
1796286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6 ... 12:39:41 323
1796285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0 두통 12:37:40 1,415
1796284 속에 있던 말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서 말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1 음.. 12:37:06 566
1796283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7 . 12:35:58 550
1796282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15 ... 12:32:50 901
1796281 엄청 큰 자수정 반지 4 ... 12:25:45 661
1796280 미술 전시회 좀 봤다 하시는 82님덜 16 ㅇㅇㅇ 12:25:20 1,006
1796279 결혼 전 시댁 13 ㅁㅁ 12:20:03 1,516
1796278 사찰요리 대가 정관스님 선재스님 논문 좀 보고 싶네요 9 논문 12:19:40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