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팬데믹이라 할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했을듯
무조건 봉쇄하고 물건 사재기하고 아수라장 이었을듯
지금은 뜨거운 물안에 들어간 개구리같아요
아직 살만한것 같은데 곧 삶겨지는.
코로나 터졌을때도 할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그랬겠다
윤가는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22-06-20 12:55:53
IP : 118.235.xxx.1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때
'22.6.20 1:02 PM (1.177.xxx.87)국짐당 정권이었더라면 이번에 윤 찍은 인간들 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거라고 봄.
2. 비유
'22.6.20 1:39 PM (69.94.xxx.76)비유찰짐
곧 삶아질 개구리에 대한.
딱한 국민들
참 담 함3. ..
'22.6.20 2:23 PM (210.178.xxx.233)딱하긴요
아무 생각없이 죽을지도 모르는 절반 개구리가
더 행복할지도
젤 불행한건 부자는 아니지만 정신은 깨어서 나라걱정 국민걱정하는
우리같은 개구리가 제일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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