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는데 재밌네요..
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짠하기도 하고요.
겉멋든 이야기가 아니라서 전 좋아요.
지금 보는데 재밌네요..
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짠하기도 하고요.
겉멋든 이야기가 아니라서 전 좋아요.
염정아가 너무 뻔뻔한 캐릭터 같아서 짜증나서 포기했어요
재밌는데 무슨 일 생길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봐요ᆢ나중에 염정아 진짜 큰 손 되는거 아닐까요?^^
오수재 보다가 또 그넘의 출생의 비밀 나오는거 보고 지겨워서
청소로 갈아탔어요
연기구멍 없이 다들 찰떡같이 연기를 잘해서 좋고 도박쟁이가
과연 손을 씻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특히 이영신 역 아저씨 카리스마 죽이네요
다 이뻐요. 여자 3명 삼총사처럼.. 이제껏 미화원이 주인공인 적은 없었잖아요. ㅠ
염정아 찰지게 연기 잘해서 좋고.. 둘째 유백이의 여주인공 이름 뭐더라..ㅠㅠ 진짜 성형안한 싱그런 얼굴 좋아요. 제일 연장자로 나오는 분도 원래 염정아가 더 위라면서요. ㅎ
아무튼 연기 다들 잘해서 진짜 좋고..
그 반장 엠자 가르마로 재밌게 나오는 거 좋아요.
웃겨요 ㅋㅋㅋ
범죄 뻔뻔한 범죄드라마지만
다큐 아니고
짠한 요소 중간중간 껴넣고
걍 웃기고 재밌어요
청소부는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그런 투명인간이 큰일 ㅡ범죄ㅡ낼수 있다는거 상기할수 있어서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