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고 우리 나라 선진국 체험판하고 난 뒤
아무 것도 안하고 임금님 놀이 하고 있는 윤석열 보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부동산 오른 것은 내가 안목있어 잘 선택했을 뿐인데 나라에서 왜 그리 많은 세금을 내는지 억울하셔서 윤석열
찍으신 듯 한데 최소 3년 최대 10년까지 스태그 플레이션의 연속으로 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그럼 제가 걱정 되는 것을 님들이 풀어주세요.
자이언트 스텝으로 금리 올리고 해고 단행하고 있는데 윤석열은 정말 딱 손 놓고 있습니다 ㅠㅠ
금리 역전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향후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것이며 물가상승에 대한 대책이라도 있습니까?
2. 원자재가 무기화 되고 있는 판국에 우크라이나 재건 위해 이준석 나가 지원 아끼지 않는 설레발 쳤다면서요?
문재인 대통령때 중간 외교로 아슬아슬한 줄타기 하며 균형 외교 한 거 한방에 날리셨는데 그것에 대한 방책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3. 정부가 이렇게 강력하게 똥볼을 차고 나니 삼성 이재용이 가서도 안된 거 같은데 반도체에 대한 향후 계획은요?
4. 반도체 인재 육성에 대한 어려움 토론하자 교육부 없앤다고 했다면서요?
그 어떤 대통령 조차도 교육부 없앤 다는 망발은 안하는데 교육부 없애고 이름만 바꾼 또 다른 부서 신설 하시
렵니까?
5. 미국에서는 집 사지 말라 강력하게 경고까지 해대는데 우리나라는 폭탄 돌려막기로 서민들 이용할 생각인지
6억을 연봉 5800 에도 대출 해준다고 했는데 금리 인상시 이들 신용불량자 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기억나는 거 두서없이 적어도 이정도 인데 좀 더 깊게 생각하면 고구마 줄기처럼 따라 나올거 같습니다.
냉정하게 태평 성대라고 하고 싶으신 겁니까?
아님 대통령은 처음이라서 봐줘야 된다고 5년동안 내리 주장하고 싶으신겁니까?
종부세 ( 우리나라 1% - 근데 여기서는 다들 자기는 종부세 낸다고 하시더군요 ) 깎아주고 법인세 깎아준다 하니
그것에 만족해서 무조건 윤석열 이라 생각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