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슬쩍 깎아내리는 사람 열등감인가요?
대기업 다니는 남자친구 사귈때 자영업 하는 자기남편과는 달리 육아못도와줄꺼다
이런 초치는소리요
잘나가다가 대화의 5프로정도 저런 조미를 칩니다
예전 직장동료도 순간 무안한 소리를 하면서 화색이 돌았구요
이런 사람등 공통점이 굉장히 외향적이고 친화력이 좋아요
남일에 관심 많은듯하구요
가끔 뒷담이 좀 있구요
뭐 이정도는 다들 겪고 사시나요?
저는 차분하고 드러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당하나싶고 모르겠네요
1. ᆢ
'22.6.19 9:58 PM (122.37.xxx.67)네 열등감덩어리들이 잘하는 행동이에요
2. 세상
'22.6.19 9:59 PM (211.206.xxx.180)없어 보이는 화법인데 그걸 모름.
3. ㅇㅇ
'22.6.19 9:59 PM (210.96.xxx.232)많이들 겪으시나요? 뭐 심하게 그러지 않으면 다들 손절안하고 그러려니 넘기시는지..
자기들도 무의식적으로 그러는걸까요?4. ...
'22.6.19 10:02 PM (1.241.xxx.220)굉장히 비슷한 사람 알았는데...
속은 굉장히 지기 싫어하고, 남들 잘나가는 꼴 못보는 사람이더라구요.
아예 강한 사람 앞에서는 깨갱이나 만만한 상대한테는 저럼.
그게 5프로만 그런거라 처음에는 긴가민가...혹은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게되죠... 정색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인가 싶고. 좋게 넘어가자 라는 것 때문에... 근데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계속 스트레스에요.5. 저도
'22.6.19 10:04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주위 친구들이 대부분 저래요.
본인들의 무의식을 노출시키는 건데
듣는 사람은 생각 안하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니 저런거죠.
저런 말 하는 부류들하고는 거리를 두다 보니
많이 소원해지게 되긴 하네요6. ㅇㅇ
'22.6.19 10:05 PM (210.96.xxx.232)그냥 사람들 마음 다 거기서 거기고
기대를 내려놓고 넘기면서들 사는데
제가 예민하게 걸고 넘어지나 싶기도하구요
어느집단에나 한명이상은 꼭 있네요7. ᆢ
'22.6.19 10:09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눈치 빤해서 강한 사람에게는 말조심하구요. 나르시스트라이고 남에게 기분 나쁜 말하고 뿌듯해 하는듯. 난 당찬 여자야 이러면서. 별것도 아닌년이. 거리두는게 좋다 봅니다.
8. ㅇㅇ
'22.6.19 10:09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저 같은 경우는
친해서 오래 안 친구들도
결국 저런 패턴을 노출시키더라구요.
누구나 질투 심리는 있는건데
동성끼리 그게 더 강화되는 건지
안 그런 사람을 거의 못 봤어요.
듣는 사람은 생각 안하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그런건데
저런 말 하는 부류들하고는 거리를 두다 보니
많이 소원해졌어요.9. ᆢ
'22.6.19 10:10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눈치 빤해서 강한 사람에게는 말조심하구요. 나르시스트이고 남에게 기분 나쁜 말하고 뿌듯해 하는듯. 난 당찬 여자야 이러면서. 별것도 아닌년이. 거리두는게 좋다 봅니다. 반박을 하면 펄펄뛰고 지한테 비슷하게 말하면 펄펄뛰고. 다 싫어하던데요. 인성이 이기적이고 안좋은거죠.
10. ...
'22.6.19 10:10 PM (180.65.xxx.103)네 집단에서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 꼴을 못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설령 보더라도 음으로 양으로 끊임없이 공격거리 찾죠
자기위안과 자기합리화를 해야하기때문11. 아인스보리
'22.6.19 10:11 P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저 같은 경우는
친해서 오래 안 친구들도
결국 저런 패턴을 노출시키더라구요.
누구나 질투 심리는 있는건데
동성끼리 그게 더 강화되는 건지
안 그런 사람을 거의 못 봤어요.
듣는 사람은 생각 안하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해서 그런건데
저런 말 하는 부류하고는
이전처럼 얼굴 보기가 불편해져서
많이 소원해졌네요.12. ᆢ
'22.6.19 10:11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눈치 빤해서 강한 사람에게는 말조심하구요. 나르시스트이고 남에게 기분 나쁜 말하고 뿌듯해 하는듯. 난 당찬 여자야 이러면서. 별것도 아닌년이. 거리두는게 좋다 봅니다. 반박을 하면 펄펄뛰고 지한테 비슷하게 말하면 펄펄뛰고. 자기말이 다맞고 자기가 제일 잘났고. 다 싫어하던데요. 인성이 이기적이고 안좋은거죠.
13. ᆢ
'22.6.19 10:13 PM (119.67.xxx.170)눈치 빤해서 강한 사람에게는 말조심하구요. 나르시스트이고 남에게 기분 나쁜 말하고 뿌듯해 하는듯. 난 당찬 여자야 이러면서. 별것도 아닌년이. 거리두는게 좋다 봅니다. 반박을 하면 펄펄뛰고 지한테 비슷하게 말하면 펄펄뛰고. 자기말이 다맞고 자기가 제일 잘났고. 다 싫어하던데요. 인성이 이기적이고 안좋은거죠.회사에 승진못한 여직원이 상급자 깎아 내리더라구요.
14. ㅇㅇ
'22.6.19 10:15 PM (110.70.xxx.204)저 같은 경우는
친해서 오래 안 친구들도
결국 저런 패턴을 노출시키더라구요.
누구나 질투 심리는 있는 거긴한데
크든 작든 안 그런 사람을 거의 못 봤어요.
암튼 저런 말 하는 부류하고는
이미 마음 속을 알게 된 상태라
예전처럼 얼굴 보기가 불편해져서
많이 소원해졌네요.15. 흠흠
'22.6.19 10:17 PM (125.179.xxx.41)제 지인중에도 그런 사람있었어요
평소 열등감많은거 본인도 타인도 다 알고있구요
누군가 잘된일이 생기면 절대로 100프로 축하를 안하고 꼭~~ 깎아내리는말을 같이 끼워넣어요
보다보다 너무 심하고 저에게도 그래서 결국 손절했어요16. 그거
'22.6.19 10:23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딱히 틀린말도 아니고
친하다면서 듣기 좋은 소리만 해야되는지.
그냥 그러러니.넘기세요.17. 헐
'22.6.19 10:28 PM (180.70.xxx.42)제주변엔 저런 사람없어요.
82에 올라오는 인간성 이상한 주변사람들 얘기 읽어보면 내가 참 인복이 있는건가 험한꼴 안보고 살았구나싶어요.
여기 글보면 제 기준으론 이상한 지인 가족들 너무 많아요.18. 님이
'22.6.19 10:35 PM (123.199.xxx.114)잘나서 그런거에요.
19. ㅇㅇㅇ
'22.6.19 10:3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란소리 들으면
아 부러우면 지는거야
너는 졌어
이렇게 생각해요
딱봐도 배아파 나오는소리니까요20. ㅇㅇ
'22.6.19 10:44 PM (210.96.xxx.232)저는 저런 비슷한 소리 들으면 저를 우습게 보는것같아 위축되고 우울하고 그랬거든요
다들 어찌 대처하시나요?
쿨한 성격은 못됩니다21. ᆢ
'22.6.19 10:55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성격 뻔히 아시 헛소리 할때마다 반박하고 날씨 이야기나 하던지 그런 사람 앞에선 말조심 해요.
22. ....
'22.6.19 11:11 P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뭐 쿨병 같은거죠
저도 고쳐야하지만 저런말 가끔해요
너무 흥분하지말자 중도를 지키자 뭐 그런 뜻에서
나를 다잡을때 자신에게 잘하는 말 스탈인데요
그거를 대화할때도 튀어나율때가 있어서 좀 미안하긴한대요..
친구가 얘기해줄 때
면접에 일찍 가면 무조건 합격이래!!
다른것도 보겠지 자켓도 블랙으로
깔끔하게 챙겨입고 등
옆에서 초치는거 같긴한데요
무슨 다단계같은거 얘기하면서
200만원 짜리냄비가 있는데 거기다 하면
다 맛있고 끝내준대!!
좋은거 사도 활용 못하고 쌓아두기 쉽상이야..
좀 워워시키는 말하게 되는데 엄청 기분 나빠하더라구요..23. ....
'22.6.19 11:15 PM (121.166.xxx.19)뭐 쿨병 같은거죠
저도 고쳐야하지만 저런말 가끔해요
너무 흥분하지말자 중도를 지키자 뭐 그런 뜻에서
나를 다잡을때 자신에게 잘하는 말 스탈인데요
그거를 대화할때도 튀어나율때가 있어서 좀 미안하긴한대요..
친구가 얘기해줄 때
면접에 일찍 가면 무조건 합격이래!!
다른것도 보겠지 자켓도 블랙으로
깔끔하게 챙겨입고 등
옆에서 초치는거 같긴한데요
무슨 다단계같은거 얘기하면서
200만원 짜리냄비가 있는데 거기다 하면
다 맛있고 끝내준대!!
좋은거 사도 활용 못하고 쌓아두기 쉽상이야..
좀 워워시키는 말하게 되는데 엄청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공감과 호응도 좋지만 이런거는 자꾸 입바른 말이 나와서..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24. ㅇㅇ
'22.6.19 11:16 PM (210.96.xxx.232)121님 그렇게 상대가 붕 떠있을때는 저도 팩폭하죠
그정도는 깎아내리는거 아닙니다
저는 맥락도없이 조용히 있다가 당해요25. bb
'22.6.19 11:35 PM (121.156.xxx.193)친구 관계를 서열화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죠.
그런 사람이 꼭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기분 나쁘다
하고 반응하면 쿨하지 못하게 왜 그래?
농담도 못하냐?!!
하다가 자기한테 그런 공격 들어오면 부들부들 참지 못하죠.
어느정도 거리 두고 대꾸하지 말아주다가
계속 그러면 손절이 답이죠.26. ..
'22.6.19 11:36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나르시시스트들이에요 ㅎㅎ 열등감 많기도 하고요
27. ..
'22.6.19 11:43 PM (117.111.xxx.17)나르시시스트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머리를 조아리기 때문에
한 번 더 선 넘으면 건조하게 노려보면서
“방금한 말 다시해봐”라고 미러링해주세요.28. ..
'22.6.20 12:03 AM (119.67.xxx.41)열등감 맞아요. 저도 어려서 친한 친구가 저와 격차가 커지니까 점점 저러면서 그 친구분 말투대로 제 성과나 삶, 지위 등을 은근히 살살 긁으면서 깎아내리더군요. 처음엔 굉장히 서운하고 상처받고 슬펐는데, 지금와서는 그것도 그정도 친구한테 과분한 감정소비 같아요.
님이 그런 말로 기분나빠지고, 기죽고,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 없어지는게 그사람의 의도에요(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그사람 원하는대로 절대 그런말에 흔들리지도 과하게 감정소비 위축되지 마세요 그럼 더 기고만장해지고 좋아해요~ 당당하게 에구 너도 내가 많이 부러웠구나ㅎ 부러워 죽겠지ㅎ 승자의 마음가짐으로 웃으면서 니말에 하나도 타격없다는듯 여유있게 맞받아쳐주세요. 그럼 제풀에 떨어져나가요ㅎ29. ㅇㅇ
'22.6.20 12:08 AM (210.96.xxx.232)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 조직에를 가도 이런 사람이 한명씩은 꼭 있던데
다들 그러신가요?
제가 만만한건지 제 처신에 문제가 있는건가해서요
드러내는거 싫어하고 수용적인 성격입니다30. 그럼요
'22.6.20 12:18 AM (125.191.xxx.200)어딜가나 있어요.
정도 차이는 있지만.
제가 어딜가나 나이가 어린편인데.
깔게 나이어린거.. 자기보다 사회생활을 못했다는 둥.
처음부터 자기가 잘랏다는것 뭐라도 보여줄라고 발버둥칩니다 ~31. 그래서
'22.6.20 12:20 AM (125.191.xxx.200)처음에는 아 네네 그랬는데.
여즘에는 반응을 아예 안하니 더 열받아 하더라고요 ㅎㅎ
반응도 하지마세요 .. 그리고 무표정 하세요 그 분한테만32. ‥
'22.6.20 12:34 AM (122.36.xxx.160)저도 어딜가나 어떤 관계든 꼭 있어요.
친구로 시작한관계가 그런 이상한 관계가 되고‥속상한데 그 사람의 심리가 뭘까보면 경쟁심과 열등감때문에 깎아내려서 자기의 결핍감을 보상받으려는것같아요.
특히 자기보다 하찮게 본 상대가 자기 보다 나은 입장이 되면 더 그런가봐요.
내성적이고 수용적인 사람을 만만하게 보아 온 외형형인 사람이 그런 말을 툭툭 잘 내뱉어요.33. ..
'22.6.20 12:49 AM (119.67.xxx.41)저도 유한 인상에 말을 주도하거나 많이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런지 여러 겪어본 경험에 비추어보면,
그런 사람들은 열등감, 시샘이 원래 많고(나르시스트일 가능성 높음) + 자기가 보기에 비슷해보이거나 만만해보이는사람이 잘나가거나 부러운점이 있으면 그런 행동을 해요
이성적이고 많이 배우면 그런걸 티 안내고 덜 그러는데,
사람도 결국 동물인지라.. 본능적인 부류는 무의식중에 저렇게 서열 만들고 확인하고 서열싸움 기싸움 하는거 같더라구요
(체구가 작거나, 힘이 약하거나, 기가 약하거나 본능적으로 캐치)
나르시스트 대처 잘 설명해주는 유튜버 서람님 동영상들 조회수 높은것들 먼저 봐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https://youtu.be/-aY0esBHhN4
사회가 야속하지만 예쁜 여자가 너무 순하면 이리저리 휘둘리고 팔자 고달프듯이, 잘나면 시기질투도 어쩔수없이 따라오는거라서 스스로를 보호하도록 단단해질 필요도 있긴한거같아요ㅜ 별별 또라이들이 다 있으니까요..
자존감 깎아먹는 사람들과는 최대한 말섞고 얽히지마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마음 단단해지시길 바래요 그런애들은 그런 글쓴이 마음변화도 귀신같이 캐치해요
자신감 많은 지인이 그런애들 보면서 1도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얼마나 부러우면 그러겠냐고 오히려 즐기더라구요ㅎ 그게 느껴지니까 다들 깨갱
근데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인데 누가들어도 너무 무례하게 대놓고 깎아내리면 건수잡아서 살짝 비웃으면서 말 무슨 의도냐고 친구란게 왜그런 재수없는 소리하냐고 너한테 그런소리하면 좋겠냐고 한마디는 해주세요 싫은소리 안하면 얜 싫은소리 못하는구나 더 그래요34. ..
'22.6.20 12:57 AM (119.67.xxx.41)그리고 싫은소리 할때 너무 진지 정색하고 흥분하거나 나 상처받았다 이러헤 절대 내 감정 보이거나 솔직하게 말씀하시진 마세요~ 그럼 이런애들은 싹 발뺌하면서 친구끼리 장난으로 그런건데 너 왜케 흥분해? 하면서 오히려 글쓴이 이상한 사람 만들고 님 상처받은거에 희열느끼거든요
웃으면서 별거아니란듯이 한심하다는듯이 쓰윽~ 친구란게 기분좋게 만나서 왜케 재수없는 소리해ㅎㅎ ㅉㅉ나니까 받아주지 어디가서 그러지마 사람들이 재수없다고 너 뒤에서 흉봐ㅎㅎ
쪽주세요ㅎ35. ....
'22.6.20 1:32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저런 뜬금없이 저러는거 질투심에서 그러는 그런 종류죠
그리고 쎄하고 기분이 나쁜데 이유가 걱정헤주거나 지나는소리로
하는게 아니라
진심 안좋게 되길 바라는듯한 그런 에너지가 느껴지거든요
저런 사람 정말 별로임36. ....
'22.6.20 1:33 AM (121.166.xxx.19)저런 뜬금없이 저러는거 질투심에서 그러는 그런 종류죠
그리고 쎄하고 기분이 나쁜데 이유가 걱정헤주거나 지나는소리로
하는게 아니라
진심 안좋게 되길 바라는듯한 그런 에너지가 느껴지거든요
저런 사람 정말 별로임
위에 써주신거처럼 그들말 받지말고 꼭 쳐내야하고요37. ㅇㅇ
'22.6.20 1:41 AM (210.96.xxx.232)저는 먼저 공격하지는 않지만 밟는데 넘기지는 못하거든요
제가 절제하는것 뿐이지 자존심도 쎄니까 맘속에 담아두고 응어리가 지더라구요..
나는 존중해주는데 왜 나를 깔아내릴까 이런 분노요..
조언 감사합니다 명심할께요38. …
'22.6.20 2:41 AM (219.240.xxx.24)계속 받아주면 점점 더 심해져요.
저는 똑같이 후려치기했어요.
그 뒤로 연락 안오니 너무 좋아요.
후려칠 자신없으면 만나지마세요.
그 친구 원글님 안좋아해요.
저는 지인이 너무 머리가 나빠서 짜증나서 끊어냈어요.
본인이 하는 얘기가 남들이 들었을 때 불쾌하다는 거
인지 못함.
선량하다고 착각.
선 넘는 부탁 아무렇게나 함.
가르치려 듬.
내가 싫어하는 사람 소식 자꾸 전함.
미친듯 연락해서 통화 길게 함.
좋은 자리 데리고 가면 그 분들한테 에티켓 결례.
너무 보고 배운게 없는데다 귀찮게 하니까
성가셔서 떼어냈어요.39. ..
'22.6.20 3:33 AM (173.180.xxx.120)보통 사람은 안 그러지 않나요..?
머리가 나쁜거거나
일부러 그런거면
못된거죠.40. ㅇㅇㅇ
'22.6.20 9:29 AM (121.190.xxx.58)일부러 그런거면 못됬어요.
41. ㄹㄹ
'22.6.20 10:14 AM (211.252.xxx.100)직장맘은 직장맘끼리 모이면 돼요. 요즘 직장맘 많거든요.
그리고 일부러 그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본인 열등감의 다른 표현이에요. 저도 앞에서 받아치지는 않는데 두고두고 생각나면서 괘씸하더라구요.42. ..
'22.6.20 12:2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배아프고 질투 나서 그래요.
맞 받아치고 받아주지 마세요
나중에 참았던 세월이 억울할거예요.
부글거리면 혼자 삭힐것이지
왜 엄한 사람한테 퍼붓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