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은 신분당선 타고 내리는 사람만 봐도 사람이 너무 많을거같아서...
가까운곳 찾고있는데...
거의 불곡산 밖에 안나오네요....
1시간 내외라고해서....운동이 안될꺼같아서...
가까이 등산할 만한곳 없나요?
청계산은 신분당선 타고 내리는 사람만 봐도 사람이 너무 많을거같아서...
가까운곳 찾고있는데...
거의 불곡산 밖에 안나오네요....
1시간 내외라고해서....운동이 안될꺼같아서...
가까이 등산할 만한곳 없나요?
시청 홈페이지나 네이버에
성남시계 누비길
찾아보시면
적절한 등산코스 찾으실 수 있어요.
판교도서관쪽 산이 불곡산인가요?
전 나즈막해서 좋던데
원글님한테는 쉬운 코스일수도 있겠군요
그리고 영장산도 있어요
저한테쉽지않아요.;;;
살이넘쪄서 등산해보려는데 짧은코스는 내려오면 또가기 싫을거같아서;;
시청홈피도 가보고 영장산도 검색해볼게요
성남누비길 검색해 보세요
난이도 : 판교도서관 뒷산(금토산) < 불곡산 < 대모산 구룡산 우면산 < 남한산 영장산 < 청계산 < 국사봉
저는 틈틈이 누비길을 다 돌았는데요.
남한산성에서 중앙도서관까지 혹은 그 반대로...그정도 걸으면 뿌듯할 정도, 운동됐다 할 정도?? 됩니다.
거기가 영장산 구간이고 적당히 힘들고 적당히 힐링되는 구간 같아요.
태봉산~하오고개 구간도 조용하고 좋아요. 서판교쪽.
청계산은 원글님 말대로 시끌시끌해서 잘 안가게 돼요.
유익한 정보감사드려요^^
용인 동천동쪽에서 광교산 올라갈수있어요
거기 살때 그냥 산책하는것처럼 광교산어 다녔어요
정상까지 왕복하면 5시간정도 걸립니다
이사와서 많이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