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묘한 매력이 있는 사람이네요. 노래도 그래요.
처음에 머냐 했는데 중독됨
나도 남들 안부러워 할래요.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를 처음 들었을때랑
지금 50 가까이에 다시 들어보니 이 느낌이 너무 달라서
지금은 가사가 피부에 닿는 느낌이랄까
그 라임이 중독성이 있더군요
계속 머리에 남아요 .. 수능금지곡 시켜야할듯요
이용진버전도 들어보셨나요? ㅋㅋ배꼽빠지는줄
https://youtube.com/shorts/jgYzCGsdjCE?feature=share
이용진이 더 재밌어요
저 노래 부럽다는건지 아닌지 구별이 안되요
이용진을 대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었어요.
이용진의 서울대, 이마, 씨발 공격 전승!!!
오ㅘ 가수도 아닌 이용진 참 잘 따라해요
개그맨들이 미녀와 결혼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가서 대중들이 못따라 갔는데
이젠 변화되고 있네요
아이유랑도 잘 통했을텐데 아이유가 못따라간 듯
아이유가 왜 사귀었다는데
ㅡㅡㅡㅡㅡㅡ
이게 도대체 뭔 말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말투인듯요.
왜 때문에? 라는 말 많이 쓰더군요
왜 때문에?가
요즘 유행어는 아니죠.
아빠 어디가 할때
윤후가 유행시킨 말이니..
저 원글의 표현은
엉망진창 글쓰기고요.
부럽다래요. 뮤비보면 입으론 부럽지않다 하면서 눈은 계속 따라가는 것은 계속 보고 주시하는건데 매우 관심있다는 의미.